껌을 너무 짝짝소리나게 씹어대는 동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조언꼭부탁드려요

턱관절걸린다2014.10.22
조회60,141

하..

 

정말

 

제목대로..

 

한방쓰는 동료가 껌을 너무 씹어대서 미쳐버릴 것같아요.

 

진짜 뻥안치고 쫙쫙 이런 소리가 납니다..

 

마치 새콤달콤 이런거 먹을 때 이가 쩍쩍 달라붙어서 나는 소리요..

 

침섞이는 소리하며

 

어우 진짜 더러워요

 

소리가 더러워....

 

조용한 사무실에 어찌나 소리가 큰지..

 

저게 길게는 한시간동안 지속된다고 생각해봐요

 

저렇게 씹으면 턱은 안아픈가

 

같은 직급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사무실이라 윗사람도 없고..

 

하..

 

뭐라고 해야 그만씹을까요

 

평소때는 괜찮은데 집중하고 일을 해야할 때는 그렇게 거슬릴 수 가 없습니다...

 

심지어 밥먹을 때도 쩝쩝거리면서 더럽게 먹어요

 

파스타를 같이먹어도 다 끊어먹고 쩝쩝쩝쩝 와나

 

목소리는 또 겁나커가지고 ... 전화라도 할 때에는 옆에 사람 소리도 안들릴정도..

 

목소리는 좀 줄여달라고 말한적있는데 의식을 못하시는듯..

 

그래 목소리까지는 괜찮다고...

 

아 근데 껌소리는 뭐라고 해야지 그만할까요?

 

몇명있지도 않은 방이라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다른 분들이 그러다가 턱관절걸린다고 걱정해주는척하며 말하라는데 아 그것도 싫어요..

 

그냥 사람이 좀 싫어졌나봐요 ..ㅋㅋ

 

지금 한참 바쁜시긴데 그사람때문에 일도 못하겠고 ,ㅠㅠㅠ

 

진짜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51

으으오래 전

Best윗사람도 아니고 같은 직급인데 왜 말을 못하지

한방에오래 전

Best요즘 부쩍 얼굴이 네모네진것 같다고 하세요.

레드플러오래 전

여기 판개년들은 껌이 인생의 낙이자 껌은 소리내서 씹어야 하는 걸로 알고들 있어서 현명한 답변을 바라지마라.

ㅇㅇ오래 전

난 독서실에서 껌씹는 사람..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1인실이 벽이 있긴있는데 환기때문인지 냉난방 때문인지 벽 천장쪽이 좀 뚫려있었는데 서너방이 붙어있고 조용해서 옆방 책장소리도 다들렸는데 어떤사람이 짝짝거리면서 껌씹어서 진짜 짜증났다..그리고 뭘 그렇게 보는지 푸흡 흐흫거리면서 자꾸 웃어서 진심짜증..벽똑똑해도 안멈췄어

오래 전

저런거 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짤릴 이유인데 오래못갈듯

오래 전

껌대신사탕을 먹으라고 사탕한봉지 선물하면서 껌소리가 너무 크다고 껌은 퇴근하고 씹고 입심심하면 사탕드시라고 정중하게말하세요ㅋㅋㅋ

123오래 전

거울을 선물하세요. 본인이 어떻게 씹는지 보면 기겁할듯

케바케오래 전

일할 때는...옆에서 다리 떠는 '슥슥슥슥' 소리만 나도 짜증남ㅠ 껌은 심했다.

나샤월할래오래 전

입으로 말하는 거 외에 내는 소리는 전부 듣기 불쾌함

나샤월할래오래 전

입으로 말하는 거 외에 내는 소리는 전부 듣기 불쾌함

뭥미오래 전

쪽지를 쓰세요~ 한번만더 껌소리내면 강냉이를 다 털어버리겠다고

ㅇㅋ오래 전

맞아요ㅠ껌씹는소리 넘 싫어ㅠ. 하물며 우리엄마라도ㅜㅜ 어디가서 그러지말란 소리 나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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