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놀이공원에도 흔히 있는 '귀신의 집'을
이용하던 여고생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놀이공원에서 16세 소녀 크리스티안 페이스 벤지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날 사고가 미 언론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은
소녀가 소위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가 깜짝놀라 쓰러진 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 운명이 됐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인 벤지는
할머니 및 친구들과 '귀신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가
코스 중간 쯤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벤지의 할머니는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 직접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면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며 눈물을 떨궜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22601018§ion=international&typ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