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거짓말을 해요

2c82014.10.23
조회1,785
200일 아가가 있는 24살 유부녀 입니다
저희 남편도 24살 동갑이구요
어린나이에 애가 생겨서 급히 해 남편에 대해 다 알지 못한채 한 결혼이네요..
남편은 회사다닌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공익중이였고
모아둔돈 2000정도 있다고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대출받은 빚이 1200정도 있었네요.
남자 24나이에 모아둔돈있고 확실한 직업도있고
미련하게도 저는 요새 애들과는 다른줄알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데ㅋㅋㅋㅋ
제가 제발등 찍었죠....
핸드폰도 제명의로 몰래 만들고 팔고
증거가 있는데 끝까지 아니라하고
사소한거는 그냥 알면서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뻔히 아는데 자꾸 거짓말을하니깐 미치겠어요
이제는 남편이 무슨 말을해도 믿기지않고 의심부터하고
심지어 날 사랑했다는거 조차도 의심되네요
이야기 좀 하려하면 화만 내고 대화조차 안되구ㅡㅡ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아요
신뢰?믿음? 하나도 없네요 ....
저는 좋은 시부모님 우리아가만 보고살아요

남편 거짓말 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합니다...ㅠㅠ


댓글 5

에이스삼태오래 전

댓글들이 이상하다.....결혼했다는것은 상견례를 했다는 것이고 상견례를 했다는것은 부모님들끼리 만났다는것인데....사위될사람╋남편될 사람의 직업도 모르고 결혼한다는것이 말이될까요? 그리고 그런 결혼을 허락하는 부모가 있나요? 자작도 정도껏이지.....이 글만 보면 부모들이 모두 지체장애 수준인걸로 오해받아요....어느 부모가 자식 결혼에 있어 이렇게 대충 시킨답니까? 그리고 이정도면 혼인빙자사기죄입니다....정신 차리시고 자작글은 내리세요...

결혼공부방오래 전

부부상담의 대혁명이며. 집에서 혼자 비밀로 하루만에 해결하는 방법을 보급합니다.기존의 구닥다리 방문 상담은 이혼률만 높인 구시대의 결과물이며 차원이 다릅니다. 부부문제는 어느 일부가 잘못되어 폭발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온 종합적인 결과물이 아주 사소한곳에서 폭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악순환을 을 방치하면 쌍방이 쌍방에게 적응력과 면역력을 교육시키는 무서운 결과가 될뿐아니라 암보다 무서운 만병의 근원을 만들게 됩니다. 부부는 자신이 아무리 옳고 정당하다고 이곳 메니아님들과 전문석학들이 인정하더라도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 부부입니다. 또한 혼자 아무리 잘하려고, 고쳐보려고, TV또는 특강과 명강의를 듣고 석학이 되었더라도 혼자 깨달으면 무용지물이며 내적 소통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대화가 아닌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1:1맞춤형) 질문지(총12쪽)에 의지하여 편지형식으로 "단 하루만" 혼자 집에서 비밀로 답변만 하여보면 사랑과 행복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과거에는 방문상담 외 방법이 없어 고민만하였고 방법을 알고도 해결하지 않는 다는 것은 울화병으로 평생 인생 낭비를 카운트다운 하는 결과가 됩니다.손해볼일 절대 없는 불만족시 보상 보장하는 노벨상 조건으로 글쓴이가 보급합니다. 하루만 혼자 노력하여보세요 울화통과 스트레스가 해소될것이며 행복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40오래 전

그쯤이면 사기수준인데...에고 어쩌나ㅉㅉ 너도 평범하게 살기는 힘들거같다.

나야오래 전

그래도 좋은 시부모님 만나셔서 다행이라 생각하셔야 할듯..

ㅋㅋㅋ오래 전

ㅋㅋㅋㅋ공익이 여자꼬셔서 자보려고 직장다닌다 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살에 어디서 빚을 1300만원이나꿔줌???ㅋㅋㅋ 학자금대출은 아니지 설마 ㅋㅋㅋㅋㅋ 혼전임신해서 힘들다고 징징하는 것들은 그냥 알아서해가 답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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