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걸 다행이라 생각한다....

토시바.2008.09.12
조회922

너와의  추억 그다지 많지는 않아~ 니 첨본지가 그러니까 2년전이네 내 25살 겨울때 널봤으니..

 

스키장에서 그자 난강사 였고 넌 지나가던 애엿는데 내가 먼저~ 대시 해서 사귀게 되었고

 

우린 매일 1시간 이상씩 통화하면서 사랑을 나누었지 ~ 그리고 설날이 되어서 난 무작정 너보러

 

서울로 올라갔지. 우린 거의 일주일간 같이 생활하면서 놀았지..참 그때 좋았다..

 

그리고 내가 스키시즌이 끝나고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학교를 다녓고 넌 수원에서 혼자

 

외톨이 대학생 이었지 그때 갑자기 니가 아파서 병원에가니 음부에 무슨병인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걸려서 어머니한테 혼났지 내가 몰래 찾아갔다가 들켜서 죨라 처맞고 ㅋ ㅋㅋ 

 

근데 기분이 별로 안나빳어 내때매 그러나 너희 어머니가 더 충격전인말: 이남자 저남자 다 오고

 

니 창녀가?? 난 궁금해서 물어봣는데 내 말고 결혼 할 남자가 있다고 하네.. 그래도 니 정말 사랑해

 

서 잡고 싶었는데 이미 떠나버린 니맘~ 그 이후로 종종 연락 하면서 지냈지 .. 26살 5월에 터진

 

우리 친동생 교통사고 너무도 충격이엇지 죽을뻔했다가 살아났으니까 그 이후로 난 니한테

 

잘못해줘서 너무도 미안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햇지.. 넌 대꾸도 안하고~ㅋ ㅋ ㅋ 그이후로

 

각자 생활하다 지내다가 내가 졸업후 27살 5월경인가 6월경에 다시 니가 내한테 전화와서

 

하는말 다시 합쳐볼래? 나 그남자 정리했어,.

 

 난 말도 되도안한 소리를 한다고 막 화냈지 근데 이떄부터 내가 바보였지.

 

니를 믿었던게... 난 그래도 너와의 추억 정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연락하다가~ 수원에

 

올라가서 너를 또봤지..우린 또 급격하게 사랑에 빠져~ 잘 놀았지.. 하지만 니 한테 걸려오는

 

전화~~ 나한테 절대 안보여주는 폰 잠금 조금은 의심했지만 그냥 넘겼다... 하지만 그 이후로

 

나와 너는 서로 학생 생활과 난 회사 생활로 바쁘게 지내면서 또 못만났지....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내서 또 널보러 수원으로 올라갔어.. 오랜만에 바서 그런지 살도 좀빠지고 이뻤다...

 

그날밤 우린 이런저런 애기하고 놀다가 잠이 들었지 그 다음날 아침~ 피곤한데 막전화가 오는거야

 

너한테 그 진동에 꺠서 난 니폰을 봤지 그 번호 닌 기억 못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ㅋㅋㅋ

 

난 알고 있엇찌 그남자의 번호~ㅋ ㅋ ㅋ (결혼상대자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보는 순간

 

난 아~ 이게 아니구나 싶어 대강 밥 먹고 난 부산으로 바로 왔지..그 이후로 넌 연락도 없고

 

그랬어~~ 자동적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고 믿엇는데...내가 미친놈이지 그동안 소홀했던

 

우리동생 우리 부모님~친구들 니때매 많이 잃었던거 같다~ 잘살아라 그남자랑~~

 

아닐꺼야 아닐꺼야 해도~~ 주말되면 너와 통화하기 힘든 나~~ 과연 매번 주말에~ 머하는지

맨날 연락하다가 주말되면 아예 잠수타는 니~ ㅋ ㅋㅋ  이제야 알꺼 같다~~

 

변명같은거 안한다~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