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황사장님2014.10.23
조회317

 

안녕하세요 23세 남자  입니다.  눈팅만하다가 처음써서 굉장히 어색하기도한데 좋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벌써 헤어진지 3년이 다되어가지만 군대가고 전역하고도 새로운 여자를 만난적이없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주말마다 친구들과 술한잔하다가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만나 매일매일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절대 떨어져있기는 서로 싫어했던  예쁜추억을 만들었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로의 새로운 사회의 초년생으로 출발한 새로운 땅인 서울에서 나는 대학생활을 하고 나의 여자친구는 취업을 나가 서로 힘든 삶을 살며 서로 가깝지만 장거리로 자주못보며 틈틈히만나며 대학생활1년을 마무리 할때쯤 3년 사겨온 아름답고 예쁘고 마음도 잘맞았던 정말 사랑했던 내 여자친구를 내 마음이 흔들려 놓치고 말았다.

헤어진후 몇번을 연락이 왔지만 나는 관심 한번안가져준체 무시하고나서 2개월 후 여자친구 생각이나서  정신차리고 너무 답답해서 연락하니 떠나고 없더라.그래서 어떻게든 연락해서 다시만나 빌고 우리다시 새출발하자니 다른남자가 벌써 여자친구 옆자리를 차지했더라. 그 남자버리고 오라고해도 내말에 관심하나 안가져줄정도로 변했더라. 다시만나 잘해보자고 다짐하니 군대가야되네? 군대가서 연락했더니 또 다른 남자친구생겼더라. 근데 내가 기다린다고하니 자기도기다려주겠다며  전역하고 꼭 다시 만나자고 꼭 나랑 결혼 한다더라.몇개월지나 첫휴가나가서 술한잔하며 이야기한후 여자친구의 변한모습에 실망해서 고민 또 고민한 후에 잊으려고 노력했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내가 전역하고 나니 내가 변했더라. 전역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중간중간 한번씩 생각나더라.술한잔 기울일때마다 생각나도 억지로 참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라 알거다아니깐 나로인해 여자친구가 나쁘게변해서 어디 나쁜남자 만나고 있을지 걱정되더라. 벌써 헤어진지가 3년이 지나가고있네. 왜 이제와서 잘해주고싶다는생각이들까. 지금 이런생각해도 우리사이 다시 만날수없다는걸 알지만 왜 이제와서 돌이키지도 못하는 실수를 했을까 하면서 오늘도 술한잔 기울이면서 니생각 수십번도 넘게하고 길가다가 만나기라도 할수 있을까 하며 생각 또 생각에 잠기면서 시내를 걷는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못해준게너무많네. 여태껏 말하지 못한 속마음 이제야 정리하고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