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결혼생활 6년간, 아침, 저녁은 물런이고 휴일에 제대로 밥한번 먹어본적 없음. 아내의 일상오전7시반 기상 대충 국에 밥 넣고 렌지에 데워서 애 먹임.오전9시 유치원 버스 태워줌오전9시반~오후6시까지 자유시간오후6시15분 유치원 버스가 집앞에 애 데려옴오후7시반 처갓집에서 공수한 국,반찬으로 저녁먹음(밥을 애 집에 들어가면 그때 시작함.....)오후8시반 애랑 씻고오후9시 애 재움오후9시반 누워서 TV시청 (간간히 세탁기 빨래 돌려서 널기는 함)오전1시 3시간반 TV시청 끝나고 잠 일주일동안 평일에 한두번씩 장모님 오셔서 반찬,국 싸들고 오거나 반찬해줌.일주일에 한번(결국 무조건 주말에 들림) 처갓집 가서 반찬 받아옴.일주일에 한번(역시 무조건 주말,휴일에 들림) 애 처갓집에 맞겨놓음.술도 안먹는데, 새벽 1시 넘어서 들어옴. 사태 심각성. 부부관계일때도 누워서 안일어남.부부관계 안하려고 하면, 바람핀다고 의심하고 지랄함. 애 아무리 아파도 무조건 유치원 보냄. (본인 시간 소중하고 본인 힘들다는 이유)즉 평일에는 애가 죽을정도 아니면 병원 안가고 토요일에 병원 데려감. 본인집 평균보다 못함. 하우스푸어랑 비슷한데 집이 재산의 전부. 차 없음.처갓집부모님 나이도 둘다 66,61 전문기술없음. 노후 대책 없음.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 잘사는 사람들은 운좋아서 자신들보다 노력 없이 된걸줄 착각하고맹목적으로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질투,시기,분노감을 가지는 현상을 그대로 함.우리집 잘 살고 부모님 노후대책이 아니라 부모님 재산 분배에 신경쓰는 팔자에 배아파함. 비교질 갑. 본인 스펙,능력 전무자기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앞서는거 있으면 비교질함. 대접 받길 원하면서 대접 할 줄 모름.나와 우리집은 비교질을 애초에 안함.내친구들 부인과 모임에서 왕따 당함. 전부 대기업,외국계기업,선생,공무원. 본인만 주부.남편,시갓집 잘둬서 전업주부해도 되어서 좋겠다는 이야기에 자존심(?) 상해서 싫어함.시갓집, 남편이 사는거나 소득에 비해서 구두쇠임.시갓집,남편 보다 못한 집인데 많이 쓰는거 보면서 부러워하고 비교질함.(인생을 길게 못 봄) ...................................................................................................................................... 지금 얼굴 안 본지 대략10여일 넘었고, 며칠전에는 일주일간 꼴보기 싫어서 집나가 있었습니다.다음 생이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연애할때도 장모, 주변친인척, 주변친구들 다 봐야 한다는거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원래 전 여자친구가 아버지가 고위공무원이고, 집안이 대대로 잘살고공무원집안이라서 은근히 정경유착 바랬고, 너무 속물이라서 전여친까지 사귀다보니 속물인거 알았고 그래서 헤어지고, 지금 아내를 착해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착한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된장,김치 뭐 그런 성질이 가난해서 안나타난거였습니다.결혼이 아니라 흔히 취집을 잘해서 인생 바뀐거 , 팔자 고친거가 되었죠.결혼해서 친구 2/3 정도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본인도 결혼식날 너무 사람 안와서 당황할정도로요.또 결혼하고 잘사는거 보고 질투받다 싸워서 의절한 경우도 있고 거의 친구가 1/4정도 남았죠.호가호위하는걸 잘 아니 친구들이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위에 말했던것들 보면 전부 제 잘못으로 몰아갑니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처럼 본인 행동은 전혀 생각 안합니다.자기가 요리 안하는건 장모,처제는 물론이고, 시어머니보다 요리 잘하는 저 때문이라고이유를 붙여서 정당화 합니다. 요리학원 보내준다니까 요리는 자기 적성에 안맞다고 거절합니다.하도 제 주변 때문에 자격지심에 시달리다보니까 공무원공부 준비한다 해서 몇백 들여서 해줬더니만 만 3달, 100일도 못 채우고 하는것 없이 바라기만 하고 비교하면서 더 많이 바라는거에진절머리가 나서 그냥 제 인생만 살려고 한지붕 남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각방 쓰고 있고, 얼굴도 안마주치고요. 애 처갓집에 놔두고 새벽까지 놀다 들어오던 말던신경 안쓰고 포기하리고 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집에서는 잠시 더 지켜보라고 만류해서일단은 조금 더 참고 있는거구요. 내년 상반기에 이혼하려고 합니다.
내가 호구 남편임.
아내의 일상오전7시반 기상 대충 국에 밥 넣고 렌지에 데워서 애 먹임.오전9시 유치원 버스 태워줌오전9시반~오후6시까지 자유시간오후6시15분 유치원 버스가 집앞에 애 데려옴오후7시반 처갓집에서 공수한 국,반찬으로 저녁먹음(밥을 애 집에 들어가면 그때 시작함.....)오후8시반 애랑 씻고오후9시 애 재움오후9시반 누워서 TV시청 (간간히 세탁기 빨래 돌려서 널기는 함)오전1시 3시간반 TV시청 끝나고 잠
일주일동안 평일에 한두번씩 장모님 오셔서 반찬,국 싸들고 오거나 반찬해줌.일주일에 한번(결국 무조건 주말에 들림) 처갓집 가서 반찬 받아옴.일주일에 한번(역시 무조건 주말,휴일에 들림) 애 처갓집에 맞겨놓음.술도 안먹는데, 새벽 1시 넘어서 들어옴.
사태 심각성.
부부관계일때도 누워서 안일어남.부부관계 안하려고 하면, 바람핀다고 의심하고 지랄함.
애 아무리 아파도 무조건 유치원 보냄. (본인 시간 소중하고 본인 힘들다는 이유)즉 평일에는 애가 죽을정도 아니면 병원 안가고 토요일에 병원 데려감.
본인집 평균보다 못함. 하우스푸어랑 비슷한데 집이 재산의 전부. 차 없음.처갓집부모님 나이도 둘다 66,61 전문기술없음. 노후 대책 없음.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 잘사는 사람들은 운좋아서 자신들보다 노력 없이 된걸줄 착각하고맹목적으로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질투,시기,분노감을 가지는 현상을 그대로 함.우리집 잘 살고 부모님 노후대책이 아니라 부모님 재산 분배에 신경쓰는 팔자에 배아파함.
비교질 갑. 본인 스펙,능력 전무자기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앞서는거 있으면 비교질함. 대접 받길 원하면서 대접 할 줄 모름.나와 우리집은 비교질을 애초에 안함.내친구들 부인과 모임에서 왕따 당함. 전부 대기업,외국계기업,선생,공무원. 본인만 주부.남편,시갓집 잘둬서 전업주부해도 되어서 좋겠다는 이야기에 자존심(?) 상해서 싫어함.시갓집, 남편이 사는거나 소득에 비해서 구두쇠임.시갓집,남편 보다 못한 집인데 많이 쓰는거 보면서 부러워하고 비교질함.(인생을 길게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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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굴 안 본지 대략10여일 넘었고, 며칠전에는 일주일간 꼴보기 싫어서 집나가 있었습니다.다음 생이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연애할때도 장모, 주변친인척, 주변친구들 다 봐야 한다는거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원래 전 여자친구가 아버지가 고위공무원이고, 집안이 대대로 잘살고공무원집안이라서 은근히 정경유착 바랬고, 너무 속물이라서 전여친까지 사귀다보니 속물인거 알았고 그래서 헤어지고, 지금 아내를 착해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착한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된장,김치 뭐 그런 성질이 가난해서 안나타난거였습니다.결혼이 아니라 흔히 취집을 잘해서 인생 바뀐거 , 팔자 고친거가 되었죠.결혼해서 친구 2/3 정도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본인도 결혼식날 너무 사람 안와서 당황할정도로요.또 결혼하고 잘사는거 보고 질투받다 싸워서 의절한 경우도 있고 거의 친구가 1/4정도 남았죠.호가호위하는걸 잘 아니 친구들이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위에 말했던것들 보면 전부 제 잘못으로 몰아갑니다.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처럼 본인 행동은 전혀 생각 안합니다.자기가 요리 안하는건 장모,처제는 물론이고, 시어머니보다 요리 잘하는 저 때문이라고이유를 붙여서 정당화 합니다. 요리학원 보내준다니까 요리는 자기 적성에 안맞다고 거절합니다.하도 제 주변 때문에 자격지심에 시달리다보니까 공무원공부 준비한다 해서 몇백 들여서 해줬더니만 만 3달, 100일도 못 채우고 하는것 없이 바라기만 하고 비교하면서 더 많이 바라는거에진절머리가 나서 그냥 제 인생만 살려고 한지붕 남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각방 쓰고 있고, 얼굴도 안마주치고요. 애 처갓집에 놔두고 새벽까지 놀다 들어오던 말던신경 안쓰고 포기하리고 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은데, 집에서는 잠시 더 지켜보라고 만류해서일단은 조금 더 참고 있는거구요. 내년 상반기에 이혼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