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내걸고 ‘항일독립운동’도 무시…강의 비중 3.4%

대모달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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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교육’은 MB 정부 때 임명된 박승춘 보훈처장이 지금까지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정부 차원의 특강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2012년 총선과 대선용으로 정부가 기획한 정치적 사상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만 강사 구성에서도 편향성이 확인됐습니다. 군 인사와 탈북자, 보수단체 인사들이 대부분이었고 심지어는 독립운동 관련 강사조차 찬밥 신세였습니다. 보훈처 강사진 120명 중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강의해 줄 강사는 14명에 불과했고 이들이 실제로 강의에 나선 사례는 3.4%에 불과했습니다. 강신혜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0월 22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