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가 워낙 많아서;;; 후기는 관심도 없으시겠지만그래도 쓰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얘기했습니다 솔직하게 모두 다.그리고 생각보다 대화가 너무 잘 됬습니다. ^^지켜봐야되는 일이겠지만서로 각자 그리고 같이 노력해서 잘 극복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저희 사이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도하고요 아무튼 댓글 하나하나 전부 감사합니다 :) 모두 큰 도움이였어요.
안녕하세요.일단 방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인생선배분들께 진지한 조언 받고 싶어서 방탈 무릎쓰고 올립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한살 연상이고, 저희는 만난지 일년 됬습니다. 다른 얘기 없이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권태기가 온 것일까요?오빠한테 계속 단점만 보입니다.
첫번째. 만나는 횟수. 일단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성격이에요.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때 서로 "연애하면 보통 일주일에 몇번 봤었어?" 라는 질문을 했었어요.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남자친구는 "많이 볼 수 있을만큼" 이라고 서로 정반대로 답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 내내 거의 안 빼고 봅니다.자주 보는 만큼 할 얘기도 빨리 줄어들고, 서로 굉장히 빨리 편해져서 (제가 느끼기론) 설레임도 없어진지 오래에요.데이트도 늘 똑같은거. 영화 아님 밥.밥 먹을때는 밥만 먹어요 거의.. 할 얘기가 없어서요. 제가 몇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내 성격상 매일 만나는 건 힘들다., 우리가 만나는 횟수를 조금 줄이는게 우리에게 더 좋을꺼같다. 하지만 오빠는 이해를 못 하나봐요...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건데 그게 왜 나쁜거야?" 이러면서 결국 제 말은 안 받아들어줘요. 거의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만나고 이러니깐 솔직히 지루해요. 그리고 위에 말 했듯이 성격상 좀 지쳐요.
두번째. '말'만 하고 실천이 없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그 무엇에도 관한 '열정' 같은게 안 보여요.이건 저에게 계속 보이는 제일 큰 단점이에요.오빠는 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 그냥 누워있어요. (집안사정으로 대학은 퇴학한 상태입니다.)쉬는 날에도 "뭐해?" 라고 물으면 "누워있어"가 평상시 대답이에요.매일 말로만 '학교 가야지' '기술 배울꺼야' '일 그만둬야겠어' 이러면서 실천하는 것이 없어요.그냥 꿈이 없는거 같아요. 실천하는 것이 없는 것과 관련 된게 하나 더 있는데요.남자친구가 제 생일까지 담배를 끊은다고 했었어요.좀 지나서야 깨달은 거지만, 금연은 정말 흡연자와 자신의 약속이지, 다른 사람한테 약속했다고 되는 일이 아닌거 같더라고요.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담배피는 남자친구를 보면 실망감이 없지않아 많아요.'차라리 말을 말지... 생일 전날 까지 그렇게 믿으라더니.' 이런거?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이 두 문제점들이 저희 미래를 방해하는거 같아요.이런 것을 극복하고 서로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그런 커플이 되고 싶어요. 이 두 문제점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여태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추가) 이 두 문제점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에게 얘기했습니다 솔직하게 모두 다.그리고 생각보다 대화가 너무 잘 됬습니다. ^^지켜봐야되는 일이겠지만서로 각자 그리고 같이 노력해서 잘 극복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저희 사이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도하고요
아무튼 댓글 하나하나 전부 감사합니다 :) 모두 큰 도움이였어요.
안녕하세요.일단 방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인생선배분들께 진지한 조언 받고 싶어서 방탈 무릎쓰고 올립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한살 연상이고, 저희는 만난지 일년 됬습니다.
다른 얘기 없이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권태기가 온 것일까요?오빠한테 계속 단점만 보입니다.
첫번째. 만나는 횟수.
일단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성격이에요.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때 서로 "연애하면 보통 일주일에 몇번 봤었어?" 라는 질문을 했었어요.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남자친구는 "많이 볼 수 있을만큼" 이라고 서로 정반대로 답했습니다.
저희는 일주일 내내 거의 안 빼고 봅니다.자주 보는 만큼 할 얘기도 빨리 줄어들고, 서로 굉장히 빨리 편해져서 (제가 느끼기론) 설레임도 없어진지 오래에요.데이트도 늘 똑같은거. 영화 아님 밥.밥 먹을때는 밥만 먹어요 거의.. 할 얘기가 없어서요.
제가 몇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오빠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내 성격상 매일 만나는 건 힘들다., 우리가 만나는 횟수를 조금 줄이는게 우리에게 더 좋을꺼같다. 하지만 오빠는 이해를 못 하나봐요...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건데 그게 왜 나쁜거야?" 이러면서 결국 제 말은 안 받아들어줘요.
거의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만나고 이러니깐 솔직히 지루해요. 그리고 위에 말 했듯이 성격상 좀 지쳐요.
두번째. '말'만 하고 실천이 없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그 무엇에도 관한 '열정' 같은게 안 보여요.이건 저에게 계속 보이는 제일 큰 단점이에요.오빠는 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 그냥 누워있어요. (집안사정으로 대학은 퇴학한 상태입니다.)쉬는 날에도 "뭐해?" 라고 물으면 "누워있어"가 평상시 대답이에요.매일 말로만 '학교 가야지' '기술 배울꺼야' '일 그만둬야겠어' 이러면서 실천하는 것이 없어요.그냥 꿈이 없는거 같아요.
실천하는 것이 없는 것과 관련 된게 하나 더 있는데요.남자친구가 제 생일까지 담배를 끊은다고 했었어요.좀 지나서야 깨달은 거지만, 금연은 정말 흡연자와 자신의 약속이지, 다른 사람한테 약속했다고 되는 일이 아닌거 같더라고요.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담배피는 남자친구를 보면 실망감이 없지않아 많아요.'차라리 말을 말지... 생일 전날 까지 그렇게 믿으라더니.' 이런거?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이 두 문제점들이 저희 미래를 방해하는거 같아요.이런 것을 극복하고 서로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그런 커플이 되고 싶어요.
이 두 문제점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여태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