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고음 위주 돋보이는 곡들

썬업2014.10.23
조회67,948
음슴체로 가겠음!

1. 미아

아이유 데뷔곡.. 진짜 미아들으면 가창력 따질수가 없음.

2. 좋은날

아이유 국민여동생 이름을 알린곡..이때부터 동화 같은곡 아이유 장르가 생기고 너랑나, 하루끝, 분홍신 이나옴. 많은 3단고음이 있지만 아이유 3단고음은 정말 명품

3. 여자라서

로드넘버원 ost, 이때 제빵왕에 밀려 아쉬운 작품인 드라마 정말 이노래 들으면서 아이유가 ost 많이 불러줬으면 했음.. 진짜 높은 고음이어도 감성갑이더라

4. 내 손을 잡아

최고의 사랑 ost, 듣자하니 그다지 드라마에서 안나온걸로암. 그래서 그런지 많이 안알려진곡..노래가 정말 좋은데 이노래가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해서 놀랬음

5. 얼음꽃

김연아 듀옛한곡.. 김연아도 노래 잘부르고 아이유의 시원시원한 깨끗한 진성 고음을 들을수가 있음.

6. 바람의 멜로디

마당나온암탉 이었나? ost임. 스페셜이라 음원이 없음..ㄸㄹㄹ.. 그래도 인터넷에서 녹음이 돌고있으니 들을수있음 이노래는 진짜 아이유가 이런 고음을 낼수 있었나..? 할정도로 아이유 고음 정점 찍은 노래임

7. 비밀

많은 악기와 많은 코러스가 들어간거 처럼 신비스럽고 성악곡 같음 아이유 노래중에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곡임 음원보다는 라이브가 bbbbbbb

8. 레인 드롭

모두 까맣~게 이부분 심쿵.. 특이한 고음창법임. 뜬금없지만 싫은 날 곡나오면서 비올때 긍정적인 기분일때 레인드롭 이좋고 부정적인 기분일때 싫은날이 좋음.

+

싫은날

정말 공감이 되는 가사와 쓸쓸한 멜로디 어울려져 힐링으로 듣기좋은 노래.. 마지막에 슬픈 감정의 절정을 보여주는 것처럼 큰 고음을 들려줌..

별을 찾는 아이

싫은날과 다르게 말 그대로 별(꿈)을 찾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곡, 싫은날 처럼 마지막에 소름돋는 고음을 들려줌

++

The Age of the Cathedrals(대성당들의 시대)

아이유 일본 앨범 수록곡임.. 그렇다고 일본 노래 아님.. 내가 알기론 남자 뮤지컬 배우들이 많이부른 뮤지컬곡이라고함. 와... 이노래 우리나라 음원좀 나왔으면 바램임



그외에 많은데 내가 아는 한도에서 고음위주 가창력 돋보이는 곡 골라봤음.

아이유가 요즘 어쿠스틱 잔잔한 곡을 많이 불러 가창력 인식이 안좋길래 올려봄.

아이유도 파워풀한 모습도 있다는걸~~

아이유 흥해라~


댓글 45

ㅇㅅㅇ오래 전

Best비밀 노래 설명이 적어서 아쉽..비밀을 부르는 아이유는 사기캐입니다

오래 전

Best판타지에 최적화된 목소리. 아이유는 노래하면서 연기하는 느낌이야..그만큼 곡해석력이 진짜 뛰어난듯

오래 전

Best레인드롭 라스트판타지 비밀 모던타임즈는 진짜 진짜 대박임

ㅇㅇ오래 전

야씨 아트레이아 왜 빼먹었어 그거도 ost중에 갑

오래 전

라스트판타지 수록곡중 별을찾는아이랑 비밀 ,last fantasy 꼭들어봐라 진짜 라판앨범은 배경이랑 컨셉 자체가 어른이 되는 그런 두근두근함과 설레임과 벅참과 두려움같은 느낌들을 판타지로 소화해낸것이라...이거 외에도 좋은명곡은 많이있는데.. 아이유같은가수가 또나올수 있나

미투오래 전

진짜일본앨범수록곡?암튼그노래만빼고는다들어봤는데진짜주옥같은노래들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전

왜 아무도 오블리비아떼는 언급안하지?발음이 이게맞나헷갈리지만 오블리비아떼도 아이유 가창력이 잘드러남

ㅇㅇ오래 전

아이유는 부르는 노래마다 쉽고 직관적인 곡해석 능력으로 호흡과 강약 조절, 발음, 뉘앙스 등 곳곳에서 탁월한 이해와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재해석이 빛을 발하며 청자들이 스킵 혹은 정지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만든다.

ㄴㄷ오래 전

아이유 노래 눈감고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mmm오래 전

라스트판타지와 비밀은 꼭 들어보세요 ! 웅장한 현악과 함께 아이유의 목소리의 조화는 정말 대박입니다.

mmm오래 전

좋은날이 아이유에게 '고음'곡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데 정작 아이유가 제일 어려워하는곡은 너랑나 래요 고음부분도 좋은날때보다 더높다고..ㄷㄷㄷ

오래 전

아이유 이번 리메이크 앨범 다 들어봤는데, 역시 '우울하면서 밋밋'하더군.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다. 특히 가장 기대했던 곡 '너의 의미'는 산울림 원곡이나 스위트피의 리메이크에 비해 마치 괜한 부연이나 사족처럼 실망스러워. 가벼운 노래는 살살거리며 부르고 재지한 편곡으로 부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너무 늘어지고, 김광석의 꽃은 원곡의 절규를 절반도 따라해내지 못하고, 김창완의 너의 의미에서 선택한 창법은 달달하긴 한데 그 투박하고 청순하고 귀여운 원곡의 맛이 없어. 세션이나 편곡도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들고. . 아이유는 항상 진지한 음악을 부를 때 가녀리면서 음울하고 씁쓸한 보컬을 선보이는데, 나쁘지 않은 감성이긴 해.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감정선만 일관적으로 나타날 뿐 각 곡들이 만들어내는 순간들에 대한 구체적인 보컬적 선택이 없어. 감성과 감정선은 있지만 이성과 독창성이 없는. 편하지만 흔하고, 쓸쓸하지만 깊이 있는 슬픔은 없어. 그냥 무언가를 작가주의적으로 해보려 하지만 대중적 한계 안에 고스란히 머물러 있는 딱 그 정도 나이, 그 정도 수준. . . 한편, 아니라 다를까 아이유 팬들은 아이유의 보컬이 담백하다느니/아날로그라느니/자연스럽다느니 하는 식으로 기존의 케이팝에 대비되는 차별성이 있는양 전형적인 인디적인 상찬을 늘어 놓지만, 정작 인디는 그렇게 힘 뺀 자연미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 내면을 '조금씩 거슬리게끔' 보컬로든 리듬으로든 풀어 놓는 중이지. 가령 이아립이나 오소영이나 강허달림이나 오지은이나 3호선 버터플라이나 손지연이나 시와 등의. 요즘엔 선우정아도 뜨고 있고. 아이유는 그런 계열이 아니라, 기실 커피집에서 달달하고 편안한 포크 밴드 음악을 bgm으로 깔아 놓는 그런 배경 정도의 스타일이지. 두 번 들을 곡들은 아니야. 그리고 뜬금없이 진성 고음 자랑들 하는데, 아이유는 전형적으로 끝음이 약해. 호흡이 달리고 성량이 부족해서, 절규하거나 파워 창법을 낼 수는 없는 거지. 그래서 보컬리스트로만 보면 그 부분이 아쉬운 면도 있긴 하고. 잘라 말하면, 아이유는 능숙한 보컬리스트고, 댄스팝에 아주 최적화된 달달하고 상큼한 톤에 정확한 리듬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곡 해석을 너무 톤 위주로 가거나, 장르적 형식 내에만 고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기술자라고 볼 순 있어도, 음악적이라고 보긴 애매하지.

mmm오래 전

비밀... 노래부르는거 보면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 숨은 쉬고있는건가 라고 생각하게됨.. 그만큼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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