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원에서 스터디하다 알게 된 연하남인데요.
처음엔 물떠다주고 가방 들어주고 옆에 붙어다니며 잘해줬거든요. 누나 진짜 이쁘다며 좋아하는거 같던데 요즘 밀당을 하는거 같아요. 코치해주는 친구가 있는지 한마디하면 전화기 들고 나가서 한참 통화하고 오더라고요.
요즘 저한테 막 화내고 이제 장난 좀 치지말라며 가방도 안들어주고 애인도 아닌데 내가 맨날 왜 들어주냐며 ㅜ
아래는 카톡 마지막 내용인데
저: 너 요새 연락하는 여자 많아?
그:누나 제가 이렇게 까진 안보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드내요. 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앞으로 문자 안보내주셨으면 해요.
아니 전 좀 황당한게 그날 자기가 오랫동안 연락해오던 여자가 있는데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제대한지 2주됐음)
이번주말에 만날수도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저렇게 왔길래 대답은 안했어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나름 속도 깊고 과묵하고 괜찮은 앤데 ㅜ
밀당하는 남자
학원에서 스터디하다 알게 된 연하남인데요.
처음엔 물떠다주고 가방 들어주고 옆에 붙어다니며 잘해줬거든요. 누나 진짜 이쁘다며 좋아하는거 같던데 요즘 밀당을 하는거 같아요. 코치해주는 친구가 있는지 한마디하면 전화기 들고 나가서 한참 통화하고 오더라고요.
요즘 저한테 막 화내고 이제 장난 좀 치지말라며 가방도 안들어주고 애인도 아닌데 내가 맨날 왜 들어주냐며 ㅜ
아래는 카톡 마지막 내용인데
저: 너 요새 연락하는 여자 많아?
그:누나 제가 이렇게 까진 안보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드내요. 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앞으로 문자 안보내주셨으면 해요.
아니 전 좀 황당한게 그날 자기가 오랫동안 연락해오던 여자가 있는데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제대한지 2주됐음)
이번주말에 만날수도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저렇게 왔길래 대답은 안했어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나름 속도 깊고 과묵하고 괜찮은 앤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