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Tip과 경험

워후2014.10.23
조회6,129

안녕하세요 . 평소 판을 즐겨보고있는 중 2 남자입니다 !

가끔 청소년층도 다이어트의 관한 글을 쓰고 관심을 갖기에

제 경험담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

 

전 겨울방학이 끝나고 1학기가 시작할때 즈음 몸무게를 재보니

정말 95kg 이 나가더군요 .. 미친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숫자에 놀란후

거울을 보며 내가 보는 나의모습이 혐오스럽고 징그럽더군요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 어떻게던 정상이 되어보겠다고

그래서 지금까지 달려와 20kg 을 감량한 75kg이 되었습니다 .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왔다고 생각하는 다이어트

그리고 제 생각을 조금조금씩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

 

다들 그러시겠지만 하기전 마음은 어떻게던 이 지방들을 다 불태워버릴꺼라고

날씬해지겠다고 복근을 만들겠다고 속에서 열불이 나도록 다짐하지만 막상 다음날이되면

맛있는 음식앞에서 무너지고 말죠 . 미친듯한 폭식후 결국 몰려오는건 후회

그리고 내일부터 , 내일부터 라고 자기합리화 후 무한반복

이 루프를 깨는건 아무것도 아닌 마인드컨트롤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하루는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

당연히 쉽지 않아요 하루금식은

하지만 그만큼 다이어트 하기전 몸을 준비하는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정말 금식후 다음날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확오는걸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

그래서 요새도 시험기간/축제기간 덕분에 많이 먹는데

그리고 월요일 결전의 날 하루를 마음잡고 금식후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그러니 무작정 저런운동 !  이런식이요법 ! 신경쓰시기전에 마음부터 단단히 다져놓으셔야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건 일단 목표대상을 잡아둡니다 . ( 제발 TV 속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스타들을 잡지마세요 그런사람들은 비율부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비교조차 될수없습니다)

최대한 나와가깝고 자주마주치며 나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사람을 찾으시면됩니다 .

저같은 경우는 학교에 있다보니 주위 친구를 삼는데요 .

사실 다들 딱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하는 사람 한명씩은 생각해보신적 있으시잖아요

전 자꾸 그사람을 머리속에 떠올렸어요. 밥먹을때 , 운동할때 등등 ..

식욕감퇴 / 욕구증진 좋은 마인드컨트롤 효과를 본거같아요

 

정말 마음을 잘 다지셨다 하는분들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찾으실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거 저거 떠돌아다니는 유명한 다이어트운동은 다해봤는데

사실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왔다고 하는 운동은 하나도없어요 .

이거저거 하루마다 다찾아가면서하고 그운동 맘에들었다 ! 하고 떠올려서 해보고

이거 저거 다 건들여가면서 했어요 . 전 근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같은경우는 어떻게던 몸을 움직여야하니까 안하는거보단 뭐하나라도 하는게 낫잖아요 ?

처음엔 이거저거 다해보세요 유명하다는건 !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세요

맞는 운동이란건 자기가 방식이나 쓰는부위를 말하는거지 # 절대 편한운동이 아닙니다 .

운동은 힘들어야 효과가 있다 . 틀린말은 아닙니다 . 편한거 찾으시다간 절대 못하세요

 

제가 사용했던 음식들은 주로 채식이였습니다 .. 당연한건가요 ?

전 정말 대표적인 다이어트음식 고구마 , 감자 를 싫어하는 편이에요

먹으면 배는차는데 밥을먹은건지 간식을 먹은건지 그리고 너무 텁텁해서 싫어했어요

그래서 제가 애용했던 음식은 오이 , 스페셜K  , 두부 이정도에요 .

스페셜K는 밥대신 챙겨먹기 좋고 우유와 함께 섭취하기때문에 특별히 먹기힘들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좋아했고 오이는 수분도많고 뭔가 상쾌하고 시원하기때문에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주꺼내먹었고 두부는 제가 김치를 워낙사랑하기때문에 ..

두부김치로 미친듯이 많이먹었던거같아요 .. 물론 김치볶을때는 아무것도 넣지않는

Only 김치였어요 ! 그리고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한건 먹는시간과 음식가리기에요 !!!!!!

먹는시간은 전 등교를하기때문에 7시정도에 먹고 점심도 학교급식으로 12시 30분 !

학교에 다니는날은 어쩔수없이 규칙적으로 생활해야하기때문에 편해요 !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없이 어지럽게 썼는데 .. 읽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시간날때마다 계속계속 추가하고 덧붙여 만들어볼까해요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이신 모든 다이어터들 화이팅입니다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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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아주 희망차게 당당하게 자주 업데이트하겠다고 써놨는데 지키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ㅠ

바로 이어서 갈게요 !

 

방과후 , 바로 학원행일때는 어쩔수없이 급하게라도 뭔갈 먹어야하는데

그럴땐 과일을 이용하는게 참 좋아요 ! 적당히 포만감 있으면서도 쉽게 물리지않는

바나나 , 사과를 자주먹었던거같고 집에 잠시동안이라도 있다면 쉬운 참치캔을 따

양상추와 샐러드식으로 먹던지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도 생활패턴에 따라 조금씩 연구하셔서

효율적이고 가성비있는 그런 식사법을 꼭 찾길 바라겠습니다 !

 

운동이란게 참 어려워요 . 어렵다기보단 짜증이나고 귀찮죠

제 또래의 친구들은 거의 운동을 좋아하는데 전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죠

타고난게 그런건가봐요 .. 사실 안하다보니 쭉 안하게 된거지만

그래도 제가 몸을 움직이려고 했던 노력들은 ,

정말 많은 다이어트 운동 동영상들을 찾아봤어요 이것 저것 ..

근데 전 해봤자 한두번 아니면 다른거 . 그래서 효과를 잘 보지못했던거같아요

그냥 그래서 사소한거라도 움직임을 늘리자고 생각했어요

정말 쉬운 방법들이고 흔히 알려져있는것들만 실천해도 효과가 뚜렷해요 !

버스 한정거장 뒤에내려서 걸어가기 / 급할때 아니면 엘레베이터대신 계단이용하기

/ 버스에서 자리가 있어도 서있기 / 앉아있을 시간이 있을때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 미친듯이 피곤할때 아니면 낮잠은 금물 , 그시간에 한걸음이라도 더 움직이기

/ 밥먹을때 내입안에서 가루를 만들겠다 라는 집념으로 미친듯이 씹고 넘기기

/ 물 꼬박꼬박 마시기 등등 .. 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다 실천할수 있는것들이에요

지키다 보면 나만의 생활규칙을 잘 준수하고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

무턱대고 시작하자마자 운동법 따라하다가 귀찮아서 빨리포기하지마시고

자기 자신의 몸을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중에는 꼼꼼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어주어야 하지만 ! 처음부터 그러긴 쉽지 않잖아요

 

스트레칭도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 일어나자마자 한번 자기전 한번만 해줘도

몸이 되게 상쾌해져서 기분좋게 일어날 .. 순없지만 기분좋게 잘수는 있어요 !

뭔가 혈액순환이 잘된다고 설명해야하나 .. 과학적 근거에 따라서 설명은 못하겠지만

해서 안좋을게 뭐있나요 밑져야 본전이죠 ! 그저 움직이는거의 의의를 두고 나머지

좋은효가들은 옵션으로 오는데 얼마나 좋나요 그저 단순한게 좋을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간식같은 경우에는 전 아무것도 안먹어요 전혀 ! 과일도 먹지않아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딱히 식사시간 후에 음식이 생각나진 않아요

하지만 입이 심심하긴해요 뭔가 씹고싶다 . 과자 , 사탕등이 생각날때

물론 과자, 사탕도 음식에 해당하지만 저에겐 음식이란 거의 식사류에 포함되서 ㅎ..

전 얼음을 자주먹었어요 . 생각보다 쏠쏠해요 ! 입안에서 열심히 굴리고 씹고

결국 물이고 ! 그래서 점점 응용을 하기시작했죠 다 얼려봤어요

녹차 , 생수 , 보리차 , 보이차 , 산효초 등 .. 심지어 안에 베리종류를 넣고 생수로도 얼려보고

그냥 액체형식보다 고체로 씹어먹고싶었던 제 욕망이 만들어낸 무리수같아요 ..

그냥 녹차 얼려드세요 밍숭맹숭하고 녹차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입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생각보다 좋은 간식거리가 탄생합니다 . 아무도 근데 얼음을 즐겨먹지 않더군요 ..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하다오면 듣는소리들이 많죠 ! 한마디 한마디가 꿀을 바른듯 달콤해요

" 살 진짜많이 빠졌다 " , " 얼굴가리면 못알아보겠어 " , " 어떻게 한거야 ? 진짜신기해 "

표정관리 절대안돼요 미친듯이 웃음터집니다 너무 행복하니까요

가끔은 걱정까지 와요 . 선생님들이 저만보면 굶지말라그러고 .. 심하게 하지마라하시고

근데 기분좋아요 성취감이 정말 대단해요 주변사람들의 말은

그러니까 주위에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분들이 계시다면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씩은 꼭해주세요

진짜 정말로 응원이 되고 의지가 생겨요 . 한번씩은 말해주세요 !

 

다이어트를 하기전 제가 정말 멍청한 생각을 했던것중 하나는

' 운동을 너무 열심히하면 근육으로 붙어서 더 체중이나가고 몸이 커질꺼야 '

라는 생각이에요 . 진짜 멍청한 생각이에요 하지만 이런생각을 가진분들이 아직 많더라구요

그래요 그놈의 알이 문제에요 저도 종아리에 타조알 하나씩 품고다녀요

하지만 알이랑 근육은 전혀달라요 정말 . 근육생길까봐 운동안한다는소리는

전교 1등할까봐 공부 안할꺼라는 생각하고 똑같은 생각이에요

제발 아무운동이라도 하세요 지금 그모습보단 정말 나아질테니까

 

다이어트를 꽤 성공적으로 하면 주위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인사도안하고 사적으로 만나면 딱봐도 표정 썩창이고 이런애들이

지금은 먼저인사를해요 . 근데 전 안받아요 이미 환상이 깨졌는데요 뭐

싹달라져요 마음은 가식으로 들어찬 쓰레기들 어처피 나중에 대면도 안할건데

애써 친구관계 하면서 신경쓰기엔 너무 귀찮은 종자들이라

근데 통쾌할때도있어요 ! 항상 나만보면 조롱의 어투로 지랄하던 애들은 입을 싹닫고있죠

그리고 과거를 들춰내고 어떻게던 선동으로 날 웃음거리로 만들겠다 싶으면

행동이 나갈때도있지만 그냥 말로 씹어줘요 . 참는게 똑똑한거라고 하는데

사실 학교에선 참는게 바보같은 짓이라서 전혀 그렇지 않은거같아요 .

 

자아존중감이 바닥을 쳤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조금 .. ? 높아진거 같기도

거울보는게 혐오스러웠는데 지금은 볼만해요 달라지는 내모습 보는게 좋긴하더라구요 ?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는말이 왜 중요한지도 알거같기도하고

생각보다 내모습이 마음에드는 날도 있어요 그러니 포기만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늦은 밤 몇문단정도 추가를 해봤어요 . 그저 편하게 읽으시면서 가져갈게 있음 가져가서

해보시고 댓글로 남겨주셔서 같이 의견도 나누고 했으면 좋을거같아요 !

좋은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만족

 

 

          #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서 니가 아닌 나를위해서 조금은 이기적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