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육십만원 이 누구한텐 큰 돈일 수 있고 작은돈 일 수도 있지만... ㅠ.ㅠ 대단한사람이다
Best진짜 멋지시다...감동ㅜㅜ
Best나중에 저 사고낸사람도 똑같이 베풀고 또 다음사람이 베풀고... 저런사람한명으로 세상이따뜻해지면좋은뎅 ㅎㅎ
고맙습니다 ----------- http://pann.nate.com/talk/324587424
우리 학교 선생님이 갑자기 꼭 받아야 하는 전화라서 잠시 나갔다 오셨는데 통화내용이 선생님 아내분이 접촉사고가 나셨나봐요. 근데 그 차 주인분이 남편분이랑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셔서 선생님께 연락이 온건데. 저희 선생님이 견적 나온거 말씀해 주시면 돈 붙여드린다고 했어요. 한 60만원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그분이 돈안받으시겠다고 이런걸로 받으면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저희 선생님은 죄송해서 렌트하라고 30만원이라도 붙여드린다면서 하니까 아니 괜찮다고 하셨데요. 제가 자세한건 잘 모르지만 이거 선생님께 듣고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하고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글쓴이와 비슷한 사례인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써봤어요 ㅎ
와아............진짜......우리 이렇게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면허증은 왜 봤지-_-?
저사람은 60만원이 껌값이지 ㅋㅋ 직업이 가만히 앉아서 국민들 세금 뜯어 먹는 놈일거다
우와 저와같이 꼭 한번 용서해주는걸로 약속해달래.. 이렇게 착한 사람이.......
멋지다 자전거끼리 사고났는데 지패거리몰려와서 40뜯어간 ㅅㄲ 생각나네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먹은 자해공갈ㅅㄲ
아직 세상 살만하구나..
비슷한 경험 있네요.. 산지 8개월 정도된 모하비 애지중지 광내며 타고다니다 신호 정차했는데 뒤에서 쿵.. 내려서 보니 차 범퍼 살짝 들어가고 상대방은 이동식 분식점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보험처리 하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나이 어린 저한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하셔서.. 그냥 전화번호 적고 (나중에 딴소리 나올까봐) 보내드렸는데.. 센터 가니 안쪽 범퍼가 뒤틀려서 갈아야 한다는 소리에 좌절... 다시 연락을해서 보험처리 할려다.. 끝내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 나서 기스랑 살짝 들어간 범퍼만 다시 펴 놓고 타고 댕기네요...
옛날에 이거보고 진짜 감동받았었는데ㅠㅜ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