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스물한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알던 소꿉친구 있었습니다. 남여사이에 친구란 없다는게 정말 맞는말인가봐요 5년이나 친구로 지냈던 그 아이에게 고백을 받았고 사귀게됬어요. 솔직히말하면 저는 그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할만큼 좋아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도 좋아했죠 매너도 좋고 생긴것도 준수했고 저랑 오랜시간 친구였기에 친했고 저를 너무 잘 챙겨줬거든요... 그래서 거절이 더 힘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얜 이렇게 날 좋아하는데 나는 그만큼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해졌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했죠. 결국 이별을 말했구요. 헤어질때는 다 말했어요. 널 많이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되니 적응도 안되고 힘들다. 나쁜년인거 안다 미안하다. 저는 참 나쁜년이였네요. 그렇게 헤어진지 일년정도 후인 일주일전쯤 갑자기 전화가 울렸습니다.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번호라 뭐지 하는 동안 전화가 끊겨서 잘못걸려온거구나 하고있었는데 한번더 걸려왔죠 아무래도 이상해 안받고 있으니 한 십초쯤있다가 끊기더라구요 알고보니 전남친의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한통 보냈어요 그냥 물음표세개. 그러니 미안 이라고 답장이 왔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대체 어떤마음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헤어진 전남친에게 부재중전화가 왔네요
저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알던 소꿉친구 있었습니다. 남여사이에 친구란 없다는게 정말 맞는말인가봐요
5년이나 친구로 지냈던 그 아이에게 고백을 받았고 사귀게됬어요.
솔직히말하면 저는 그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할만큼 좋아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도 좋아했죠 매너도 좋고 생긴것도 준수했고 저랑 오랜시간 친구였기에 친했고 저를 너무 잘 챙겨줬거든요... 그래서 거절이 더 힘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얜 이렇게 날 좋아하는데 나는 그만큼 안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해졌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했죠.
결국 이별을 말했구요.
헤어질때는 다 말했어요. 널 많이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되니 적응도 안되고 힘들다. 나쁜년인거 안다 미안하다.
저는 참 나쁜년이였네요.
그렇게 헤어진지 일년정도 후인 일주일전쯤 갑자기 전화가 울렸습니다. 저장이 되어있지 않은번호라 뭐지 하는 동안 전화가 끊겨서 잘못걸려온거구나 하고있었는데
한번더 걸려왔죠 아무래도 이상해 안받고 있으니
한 십초쯤있다가 끊기더라구요
알고보니 전남친의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한통 보냈어요 그냥 물음표세개.
그러니 미안 이라고 답장이 왔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대체 어떤마음을 가지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