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윗집에서 들려오는...

호박공주2014.10.25
조회63
소형아파트에 이제 막 대학수능 본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작은 아파트다보니 혼자 사는 젊은 층이나 기숙사...신혼부부등 ..이 많이 살아요
이제 적응하고 잘 살아보려는데..한참 조용하던 윗집에 이사를 온 뒤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평일엔 젊은 남자들이 기숙사로 쓰는듯 친구들인지 놀러와서 자정 넘게까지 놀며 얘기하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도저히 안되어 밤 12시에 인터폰을했습니다
소리가 옆방에서 들리는듯 잠을 못자겠다고..정중하게..
나아졌어요 다행히..
또 어떤날은 여자가 주말에 놀러오는듯...무슨일인지 대성통곡을 하기도하고...살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아요..3주전부턴 아예 주말에만 오는 여자가 있는듯...민망한 소리를 ...
그날은 다행히도 애가 늦게 귀가하여 못들었는데
오늘은 대학 합격했다고 식구들이랑 저녁먹고 일찍 들어와 잘려고하니..어김없이 주말 그 여자가 ...
이런 경험해보신분들은 아마 저랑 똑같은 방법을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좀 심해진다싶어 수건봉으로 천정을 마구 두들겨댔더니..
조용해지네요
개인 사생활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웃기지만..조용한 이 밤에 이웃을 좀 배려하는 행동...어떻게 권고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