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너무 좋다. 웃는것도 이뿌고 안웃어도 이뿌고 하루종일 너생각만해. 말하는것도 귀엽고 올망졸망 어쩜 그렇게 이쁘게 말하는지 듣고 잇으면 너무 설레고 귀여워서 안아주고 싶어. 너가 강의실에서 손달라고 손잡을거라고 장난치면 난 너무 부끄럽고 설래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 손잡으면 얼굴이 빨게질까바 티가날까바 무서워. 친구들끼리 다같이 걸어가다가 너가 내옆으로 와서 말을걸어줄때 내심 난 기분이 좋다. 다른애들보다 내가 더 좋다는건가 싶기두 하고 일부로 내가 앞장서서 걸으면 너가 따라올까 궁금해서 시험도 해보고 그냥 너가 좋아. 너랑 카톡할때 답장이 느리면 기달리게 되고 뭐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좀 섭섭하기도 해. 근대 또 답장이 오면 그런거 싹다 잊고 웃으면서 카톡하는 날보면 바보같기두 하다. 그래도 너가 좋은걸 어떻하냐. 너랑 통화도 하고싶어서 아무 때나 저나하고 너 목소리 들으면 기분좋아서 웃게 되고 할말도 없는데 그냥 너랑 통화한다는 자체가 너무 떨려. 몇시간동안 잘때까지 통화하고싶은데 너가 끊고싶은게 느껴지면 난 또 섭섭해지고 이런마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그냥 너가 다 좋은데 넌 날 그렇게 생각 안하니깐 너무 힘들어. 너가 다른남자와 연락하는거 보면 화가나고 질투나는데 넌 그것도 모르고 실실웃으면서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나한테 어떻게 답할까? 라고 묻고잇는 널 보면 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냥 남자하고는 아무랑도 연락 안햇으면 좋겟어. 그리고 밤늦게 안돌아 다녓으면 좋겟어. 요즘 시험기간이라고 늦은시간에 막 돌아다니는거 보면 진짜 걱정되서 미치겟다. 그것말고도 친구랑 놀고나서 늦게 집에오는거 보면 정말 큰일날까바 조마조마해. 안그래도 이뻐서 걱정되는데 밤늦게 다니면 내가 어떻게 할수가없어. 그래서 통화라도 하면 안심되니깐 맨날 전화걸게 된다. 진짜 바보같은데 너가 너무 좋아. 너가 먼저 전화나 카톡해주면 순간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아. 그리고 난 또 그게 좋다고 실실웃으면서 답해주고잇고 너가 뭐만 부탁하면 피곤하고 귀찮아도 너니깐 해주게 되고 진짜 내가 너한테 빠졋나 보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너한테 호감이 갓고 친해지고 싶엇고 친해지고 나니깐 내가 이미 널 좋아하고 잇어. 벌써 이렇게 널 좋아하게 된것도 반년이 넘엇어. 언제까지 이렇게 뒤에서만 널 좋아할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힘들다. 이러다가 다른남자가 널 대려가면 정말 맘이 아프겟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온다. 지금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하는사람은 나뿐일텐데 정말 잘해줄수 있는데 넌 나와 마음이 다른것같아서 용기가 안나. 그래도 너가 날 안좋아해도 난 널 좋아하니깐.. 뒤에서 몰래 챙겨줄수 있는걸로 난 충분해. 지금도 너한테 연락하고 싶다. 너랑 손도 꼭 잡고 꽉 안아주고 싶고 그냥 보고싶다. 내가 너 많이 좋아해. 너도 나중이라도 나와 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겟어. 오래걸린다 해도 내가 기달려줄게. 천천히 돌고 돌아서 나한테만 와준다면 너 뒤에서 보고만 있을게. 사랑해
너가 봤음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