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참 별로네요. 어쩌다가 일하던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20대 후반 30대 초반입니다. 그나이에도 소개팅은 예쁜여자를 찾네요 남자는 월래 그런가요? 참 씁쓸합니다. 20대 초반엔 노는거 좋아했어요. 남자들만나고 옷사입고, 악세사리사고 구두사고 술마시고... 학교생활보다 아르바이트를 더 많이했어요. 그게 더 재미있었거든요 나레이터도 했고, 잠깐 모델도 했네요. 그런데 그런 쪽일하다보니까 예쁜여자, 사치인 여자들이 싫어졌어요 자기 예쁜거 아는것도, 그걸로 웃으면서 친한척하다가 뒷통수치고 약간의 사치 부리고... 첨엔 그 문화에 적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재수없었어요. 점점 일을 할수록 난 그런사람 안될래. 난 착하고 성실한 사람 될래. 외모는 한순간 지날뿐이야(손톱 일주일, 머리 3개월짜리, 마사지 길면 한달 이런거 허무했죠). 그냥 있는 그대로 지낼래 라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그러다보니 좀 망가졌어요 살도 쪘고, 피부도 엉망이고, 옷도 몇년째 그대로 입고,생얼로 댕기고 이생활도 뭐 나름 행복했어요 근데 오늘 기분이 더럽네요. 난 외모가 다라고 생각안했는데, 사람들은 외모가 다 인가봐요. 씁쓸합니다. 어릴때 친구가 전 크면 된장녀 될 줄 알았데요 꾸미고 이런거 좋아해서 그렇게 됐어야 했나? 뭐, 된장녀 이건 극단 적인 거지만, 이렇게 평타치는 외모로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거 보단 꾸미고 예쁘고 약간은 여우같이 살아야 했던게 답이었나봅니다 22
여자는 예쁜게 다 인가?
기분 참 별로네요.
어쩌다가 일하던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20대 후반 30대 초반입니다.
그나이에도 소개팅은 예쁜여자를 찾네요
남자는 월래 그런가요?
참 씁쓸합니다.
20대 초반엔 노는거 좋아했어요. 남자들만나고 옷사입고, 악세사리사고 구두사고 술마시고...
학교생활보다 아르바이트를 더 많이했어요. 그게 더 재미있었거든요
나레이터도 했고, 잠깐 모델도 했네요.
그런데 그런 쪽일하다보니까 예쁜여자, 사치인 여자들이 싫어졌어요
자기 예쁜거 아는것도, 그걸로 웃으면서 친한척하다가 뒷통수치고 약간의 사치 부리고...
첨엔 그 문화에 적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재수없었어요.
점점 일을 할수록 난 그런사람 안될래. 난 착하고 성실한 사람 될래. 외모는 한순간 지날뿐이야(손톱 일주일, 머리 3개월짜리, 마사지 길면 한달 이런거 허무했죠).
그냥 있는 그대로 지낼래 라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그러다보니 좀 망가졌어요 살도 쪘고, 피부도 엉망이고, 옷도 몇년째 그대로 입고,생얼로 댕기고
이생활도 뭐 나름 행복했어요
근데 오늘 기분이 더럽네요.
난 외모가 다라고 생각안했는데, 사람들은 외모가 다 인가봐요.
씁쓸합니다.
어릴때 친구가 전 크면 된장녀 될 줄 알았데요 꾸미고 이런거 좋아해서
그렇게 됐어야 했나?
뭐, 된장녀 이건 극단 적인 거지만, 이렇게 평타치는 외모로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거 보단
꾸미고 예쁘고 약간은 여우같이 살아야 했던게 답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