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외모지적당하고 헤어진...

인생무상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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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헤어진 남자친구지만.. ㅋㅋ저번에 전남자친구가 나에게 대뜸..

전남친 : 자기 솔직히 키랑 몸무게 몇나가?
나: 나 좀 많이나가. 162cm에 몸무게 67킬로.

전남친 : 키는 아담한테 몸무게가.. 자기 살 언제뺄거야? 너 나랑 10킬로밖에 차이안나.

만약 너가 내 딸이었으면 어떻게해서든 빼게 도와줬을텐데.. 남자들 뚱뚱한여자 엄청싫어해. 자기도 알잖아.

그런데 ㅠㅠ 솔직히 전남친은 170cm에 78킬로 정도거든..ㅠㅠ 얘가 나한테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전남친이 저번에도 나한테 "남자들 솔직히 여자얼굴 잘 안봐, 못생겨도 몸매 예쁘면 남자들이 좋아해. 남자들 뚱뚱한여자 정말 싫어해.자기 빼고싶은부위가 엉덩이,허벅지, 배부분 맞지?" 이말하더니 나보고 갑자기 자기 친구 회사지원 이력서 갖다줘야한다면서 간다길래 내가 전남친이 했던말이랑 행동이 서럽고 화나서 내가 말도 안하고 집갈려고 와버리니 전남친도 그냥 가버리더라.. 사건은 10월 8일날 ... 군대가기전 헤어졌던 전여친이 자기한테 연락와서 잘지내냐 물어보고 언제 밥한번 먹자그래서 전남친이 "시간 되면 먹자" 이랬다길래.. 내가 왜 전여친이랑 연락하냐니깐 전남친왈 "그럼 연락오는데 무시해야되? 아니잖아. 어차피 헤어질때도 친구로 남기로 한 사이인데 이해가 안간다. 어차피 난 전여친 연락처도 몰라" 이건 내가 좀 예민하다 싶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할려다가 그냥 내가 화가나서 집에 와버렸더니.. 전남친이 문자로 " 솔직히 니가 여자냐? 살이나빼. 나한테 미련갖지도 말고. 돼지" 나도 욕하고싶다.. 전남친은 솔직히 키도 작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 피부가 진짜 귤껍질같고 새까맣거든; 대학 졸업하기 전까진 나같은 돼지녀는 여자도 아니고 사귈자격도 없으니 그냥 구석에 박혀있어야겠다..ㅋㅋ 헤어지길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