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10월 24일, 40년 전 오늘(24일) 기자와 피디 등 180명의 언론인이 동아일보 보도국에서 자유언론실천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최고 언론이었던 동아일보에서 백지광고 사태와 대량 해직이 벌어지는 출발이었습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하고 이후 해직을 당한 이들은 40년 동안 동아일보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들이 40년 전 오늘부터 몇달 동안 보도한 기사들은 유신 독재의 실체를 알리고 반독재 운동을 견인한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40년이나 지났지만 언론 자유가 축소되고 이른바 ‘기레기’가 득세하고 있는 만큼 자유언론실천선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김현주 PD가 보도합니다.”
40년 전의 선언, 2014년 ‘기레기 언론’이 새겨야
“1974년 10월 24일, 40년 전 오늘(24일) 기자와 피디 등 180명의 언론인이 동아일보 보도국에서 자유언론실천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최고 언론이었던 동아일보에서 백지광고 사태와 대량 해직이 벌어지는 출발이었습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하고 이후 해직을 당한 이들은 40년 동안 동아일보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들이 40년 전 오늘부터 몇달 동안 보도한 기사들은 유신 독재의 실체를 알리고 반독재 운동을 견인한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40년이나 지났지만 언론 자유가 축소되고 이른바 ‘기레기’가 득세하고 있는 만큼 자유언론실천선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김현주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0월 24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