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속물되가는거같아요 남자 돈,차, 이런거보게됨요

zz2014.10.25
조회2,157

안녕하세요~

현재 결혼생각이 많은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자존심도 세고, 일을 중시하는성격에..

제가정말 몇년전까지만 해도...

남자는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 하는마인드가 있었구요

실제로

돈많은남자 정말 싫어했어요. 고백받아도 다 찼었고

막.... 불쌍한남자들만 사귀고. 오로지 마음만 봤는데

 

정말.

 

저희어머니 살아오신것 봐도 남자경제적 능력이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책임감두요!!!!

 

곧 결혼할 나이도 다가오니까 현실적인문제를 많이 따지게 되네요 저도 ㅠㅠ

호화스러운 생활을 바라는게 아니라요.

정말...

나중에 내아이가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못해주면 너무 마음이 아플것 같지않나요?

벌써부터 이런걱정이 되서요 ㅠㅠㅠㅠㅠ

 

요즘에는 남자에 관심도 별로 없고

막 두근거리는 이런감정 생겨본것도 20대초반에 어릴때뿐이었던거 같은데요

 

아는언니가

남자한명을 소개시켜준다고 얼굴보여줬는데

잘생겼는데 그냥 뭐...

ㅎㅎ 잘생겼네요. 하고 말았어요.

근데 언니가 이남자 직장이랑 외제차 있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관심가는 제가 너무 속물같아요 ㅠㅠㅠㅠㅠ

 

이러면 저는 그남자 조건보고 호감생긴거죠???

이런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

원레 나이들면 현실적으로 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