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남입니다..

시로이바라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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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정도를 나고 헤어졌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네요 ...

지금심정은 되게 복잡합니다. 그녀가 잘되길 바랫다가 다시 돌아오길 바랫다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하루종일 한숨만 쉬고 있는 처지 입니다. 물론 헤어짐의 이유는 저에게 있었습니다. 모든걸 저에게 맞추어 주던 그녀에게 익숙한 나머지 그녀가 모든걸 이해 할 줄 알고 했던 행동들이 그녀에겐 하나하나 상처가 되고 서운함이 쌓여서 앞으론 이런 상황을 맞이할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제가 서야 아차 싶었지만 이미 지나간일 ...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이별을 통보받은적이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무슨 말을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어버버만 대다가 그녀를 보내 버렸죠 ... 참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진것도 아니고 저의잘못된 행동과 말들로 인해 그녀에게 상처를 주어 저의 본심과는 다르게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걸 참 당시엔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제마음은 그녀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저의 행동을 때문에 그녀는 힘들어하고 아파했단걸 ... 그것이 쌓이고 쌓여 이러한 결과를 초래 했단걸 ... 너무 후회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제가 봐도 저때문인데 ... 이틀뒤 연락을 해보았지만 앞으론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 정말 여자들은 이렇게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있는건가요? 정말 마음의 정리가 다된 상태로 저에게 그랬던 걸까요? 다시 재회를 할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 참 그녀는 집안일과 어려가지 일해 지쳐 있는데 저 까지 이렇게 힘들게해서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 지금에 당장은 다시 연락을 제가 할 수 없지만 ... 언젠간 할 것같아요 ... 재회의 바램도 있구요 ... 하지만 그녀의 단호한 성격상 저에게 연락을 할 것같 지도 않고 재회도 하지 않을것 같네요 ... 절 너무 아껴주던 그녈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만 .. 참 많이 보고 싶고 .. 힘이드네요 .. 어쩌다가 .. 마주칠때 더 나은 모습이 되어야 할텐데 ... 너무 무기력한 상태라 .. 피하고만 싶어질것같네요 ..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할까요 .. 5년에 4개월의 연애란 ... 참 ... 모질었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