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키*스트 라는거 보다가 쏘쥐님의 내친구 귀인님 이며 박보살님 백쑤님?
등등등 무서운 이야기를 너어무~~~~~재밌게 봐서
제 경험들도 쫌씩 생각나고 님들께 재미삼아 들려드리고 싶어 좀 써볼까 들렀습니당
쌀쌀해지는데 등줄기에 땀좀 내시라고 식은땀^.^(날라나?)
그럼 시작해볼게요!
그리 많진 않지만 다른분들도 몇번씩들 경험해봄직한? 경험담이에요
모바일이라 글씨 틀리는건 이해좀.......최대한 안틀리려고 노력하겠음!
글쓴이는 전라도 맨 끝자락에 위치하는 곳에서 태어나 자랐음
초등학교때 집에와보면 나 혼자 있는때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집에있는게 좀 무서웠음
(나 지금 무서움 돋음ㄷㄷㅠㅠ인제 시작인데 어쩔....)
걍 우리집은 분위기가 좀 무서운 곳이었음
친구들도 걍 우리집 무서워서 가기좀 그렇다 하기도하고
집에와서 밥먹는데 부엌뒷문이 얇은 나무로 된 좀 조그만 문인데
거기가 걍 끼이이이익~~~하고 혼자 열리고 할때면 뒤를 돌아보는게 싫었음
거길 쳐다보는게 너무 무서웠음
끼이익 소릴내면서 열릴때마다 난 진짜 울상이되서 겨우 닫고 오고 씩씩하게 식탁와서 밥먹고
그럴때마다 왜그리 섬뜩하고 무서웠는지 몰겠음
울 집 자체가 좀 음이 많은 듯 한?
아직 그 시골집엔 아빠가 지내고 계심 (별일?없으시겠지?)
엄마도 메주를 만들어 건조시킬라치면 꼭 새까만 누룩꽃이 피는데
꼭 사람머리카락맹키로 기분나빴다함
개를 키우면 오래살아봐야 2,3년? 못살고 다 죽어나가고
(나 또 무서움 아아아ㅜㅜㅜㅜ이래가꼬 어캐 쓸까ㄷㄷㄷㄷ짐 여긴 수원집이고 내 옆엔 우리 아가와 개!!!!개가 있어서 참고 쓰겠음 개있으면 귀신들 물리쳐 줄거같고 온다면?짖어서 알려주던?가 쫓아내 줄거같음ㄷㄷ)
그리고 집에 감나무가 있으면 안좋다고 들은거 같은데 우리집 마당 한가운데는 감나무가 뙇!
내 기분탓인지 몰라도 가지들이 뻗쳐서 쳐지는 모냥도 귀신손들처럼 괴기스럽기 그지없고
살땐 몰랐지만 20대 중반되서 가끔한번씩 가서 보았더니 그랬음 정말 기분나쁠 정도였듬ㅡㅡ
그리고 울집이 낮은 산쪽을 바라보는 모양인데 울집 앞에는 학교관사로 쓰던 집이 또 있고(사람 거주)
그집 옆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이 있고 바로 또랑이 있음
시냇가라 하기엔 높이가 상당함 또랑 뭔말인지 앎?이건 사투린가?뭐라해야할지 몰겠으니 패쓰...
암튼 우리집은 안쪽에 큰 동네에서 좀 떨어져 나와서 소수만 거주하는 지역이었음
근데 내가 엊그제 엄마께 시골집 괴사건들 얘기하다 듣게됐는데
거기 또랑이 아주 귀신 소굴이라고...예전부터 거기서 사람 많이 죽고 귀신들 드글댔다함
어릴때 어른들께서 거기 귀신들 어쩌고 하시는거 흘려들었는데 엄마께 듣고 좀 충격
나:엄마 근데 왜 거기다 집지은거???
진심 궁금했음...왜???왜???왜!!!!!!!!!!!
엄마는 인제 사람들이 막 와서 살고 하니까 귀신들 없다고함
사람살게되면 귀신들 다 물러나줌? 아닌것도 같은데?긴것도 같은데??
좀 고민했었음...
암튼 엄마는 나 가졌을땐 헐...갑자기 생각하니 소름
날 임신중이었는데 귀신이 엄마 괴롭혔다셨는데 나나 괜찮은거???ㅜㅜㅡㅜㅜㅜ
글쓰다보니 별무서운 사실들을 각성해 버렸음 헐........
왜 이걸 이제야 깨달음?
음...뭐 그땐 어려서 들은거라 별생각 없었나봄
와...
암튼 귀신이 자꾸 괴롭혀서 엄마가 정신을 잃을거 같은데
여기서 지면 안될거 같아서 힘내서 다시 정신을 겨우 차렸더니
귀신왈
'어?제법이네?'
이랬다고....
미챠 귀신 나쁜년 임신한 여자를 건드냐ㅜㅜ아놔
갑자기 넘 무섭고 슬프고 막 ㅜㅜ슬픔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나도 불쌍하고ㅜㅜ
이런집은 그 집 사람들 잡아먹지 않음???
그런집도 있다하는데 울집은 아님?
이런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좋은말씀좀 부탁드림...진심이에요ㅜㅜ
아 근데 그리 나쁜 귀신들은 아닌것도 같음
한번은 내가 초 고학년?아님 중1 쯤?
낮에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뭔가를 해야되는데 잠깐 잠이들어버린거임
내가 거기에 엄청 신경쓰면서 잠이 들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갑자기 내 귀에 바짝대고 누가
"ㅇㅇ야~"
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서 잠자다 깰수 있었음
그 목소리와 느낌을 아직도 기억함
너무나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음
한 20대 중후반 이나 30초쯤의 여자 목소리였음
우리집엔 그런 여자없었는데...그땐 도와줘서 넘 고마웠음 이히
아.....
이정도만 써도 이리 피곤할때가......
막 소름돋아서 주위 괜히 신경쓰면서 글쓰고 하니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님 이거ㅜㅜ
한 개만 더 풀고 다음을 기약?하겠음
내가 20살이 넘어서 시골집엘 놀러갔는데
결혼한 둘째언니네와 셋째언니랑 밤바다 보고왔다가
모두 피곤한지라 씻는거를 잠깐 미루고 부비적대고 방에들 앉아있었음
나는 화장실이 급해서 혼자서 화장실에 앉아있었는데
울집 화장실은 그 내가 말한 문제의 그 부엌쪽문을 불투명 창이 달린 그 스테인임? 그런 문으로 바꿔달아놓고
그 뒤쪽으로 수세식 샤워장과 또 그 문을 마주보고 화장실 공간을 조그맣게 만들어 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임
이해됨??안되면 대충 생각해주셈 그림은 구찮.....
내가 변기에 앉아있으면 문은 내 오른쪽에 위치함
막 들어가서 일보는데 부엌쪽 문이 열리는 기척이 있더니
잠시 후 누군가 받아놓은 물을 끼얹어 씻는거임
촤악~촤악~
근데
참 이상함
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 문이 열릴때부터 내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았나봄
누가 씻고있다는걸 망각하기라도 한 듯
나는 바로 화장실 문을 열었음
그리고 거길 봤음
거긴 내가 예상했던데로
아무도 없었음
나도 이런 기분 잘 이해는 안감
근데 딱 알아졌음
사람이 아니구나
와오
이런글 아무나 쓰는거 아님 대박 쫄면서 써야됨ㅜㅜ
내 얘기 다 풀어낼 수 있을지 몰겠음 에효
암튼 나 겁도없음
기가쌘거임?
막 열어젖혀~~~
뭐 있음 어쩔라고?흐흐흣
그 길로 방에 가서 가족들한테 물었음
방금 누가 씻으러 나왔냐고
근데 나간 사람 없다함
둘째언니 지랄 난리 무섭게 왜그러냐고
형부보고 씻을때 옆에 있어주라고 막 끌고 씻으러나감
그 날 나는 거실에서 자는데
진심 새벽 다 샐때까지 잠 못잠
무서버서~~~~
귀신이 막 베란다창 너머로 막 나 째려보고 있는거 같았음
내가 눈을 감고있으면 머리 위에서 재밌다는 듯이
날 내려다 보고 있을거 같고...
바들바들 떨었음
그 뒤로 시골가는게 많이 꺼려진거 같음
아....넘 피곤하네요ㅜㅜ
더 뭐라고 쓰고싶은데 여기서 쿨내나게 마무리 하겠슴돠ㅎㅎ
갑자기 박보살님 얘기가 생각이 나는데
'일기일회, 일희일비'
넘 부러워서효~~~^^
나도 그런 사랑이면 좋겠는뎅...쩝ㅋ
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전 이만 기절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쌀쌀해지는 날씨엔 역시 호빵말고 호러?
톡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짜진짜 오랜만
한 5년만인가?
요즘 피키*스트 라는거 보다가 쏘쥐님의 내친구 귀인님 이며 박보살님 백쑤님?
등등등 무서운 이야기를 너어무~~~~~재밌게 봐서
제 경험들도 쫌씩 생각나고 님들께 재미삼아 들려드리고 싶어 좀 써볼까 들렀습니당
쌀쌀해지는데 등줄기에 땀좀 내시라고 식은땀^.^(날라나?)
그럼 시작해볼게요!
그리 많진 않지만 다른분들도 몇번씩들 경험해봄직한? 경험담이에요
모바일이라 글씨 틀리는건 이해좀.......최대한 안틀리려고 노력하겠음!
글쓴이는 전라도 맨 끝자락에 위치하는 곳에서 태어나 자랐음
초등학교때 집에와보면 나 혼자 있는때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집에있는게 좀 무서웠음
(나 지금 무서움 돋음ㄷㄷㅠㅠ인제 시작인데 어쩔....)
걍 우리집은 분위기가 좀 무서운 곳이었음
친구들도 걍 우리집 무서워서 가기좀 그렇다 하기도하고
집에와서 밥먹는데 부엌뒷문이 얇은 나무로 된 좀 조그만 문인데
거기가 걍 끼이이이익~~~하고 혼자 열리고 할때면 뒤를 돌아보는게 싫었음
거길 쳐다보는게 너무 무서웠음
끼이익 소릴내면서 열릴때마다 난 진짜 울상이되서 겨우 닫고 오고 씩씩하게 식탁와서 밥먹고
그럴때마다 왜그리 섬뜩하고 무서웠는지 몰겠음
울 집 자체가 좀 음이 많은 듯 한?
아직 그 시골집엔 아빠가 지내고 계심 (별일?없으시겠지?)
엄마도 메주를 만들어 건조시킬라치면 꼭 새까만 누룩꽃이 피는데
꼭 사람머리카락맹키로 기분나빴다함
개를 키우면 오래살아봐야 2,3년? 못살고 다 죽어나가고
(나 또 무서움 아아아ㅜㅜㅜㅜ이래가꼬 어캐 쓸까ㄷㄷㄷㄷ짐 여긴 수원집이고 내 옆엔 우리 아가와 개!!!!개가 있어서 참고 쓰겠음 개있으면 귀신들 물리쳐 줄거같고 온다면?짖어서 알려주던?가 쫓아내 줄거같음ㄷㄷ)
그리고 집에 감나무가 있으면 안좋다고 들은거 같은데 우리집 마당 한가운데는 감나무가 뙇!
내 기분탓인지 몰라도 가지들이 뻗쳐서 쳐지는 모냥도 귀신손들처럼 괴기스럽기 그지없고
살땐 몰랐지만 20대 중반되서 가끔한번씩 가서 보았더니 그랬음 정말 기분나쁠 정도였듬ㅡㅡ
그리고 울집이 낮은 산쪽을 바라보는 모양인데 울집 앞에는 학교관사로 쓰던 집이 또 있고(사람 거주)
그집 옆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이 있고 바로 또랑이 있음
시냇가라 하기엔 높이가 상당함 또랑 뭔말인지 앎?이건 사투린가?뭐라해야할지 몰겠으니 패쓰...
암튼 우리집은 안쪽에 큰 동네에서 좀 떨어져 나와서 소수만 거주하는 지역이었음
근데 내가 엊그제 엄마께 시골집 괴사건들 얘기하다 듣게됐는데
거기 또랑이 아주 귀신 소굴이라고...예전부터 거기서 사람 많이 죽고 귀신들 드글댔다함
어릴때 어른들께서 거기 귀신들 어쩌고 하시는거 흘려들었는데 엄마께 듣고 좀 충격
나:엄마 근데 왜 거기다 집지은거???
진심 궁금했음...왜???왜???왜!!!!!!!!!!!
엄마는 인제 사람들이 막 와서 살고 하니까 귀신들 없다고함
사람살게되면 귀신들 다 물러나줌? 아닌것도 같은데?긴것도 같은데??
좀 고민했었음...
암튼 엄마는 나 가졌을땐 헐...갑자기 생각하니 소름
날 임신중이었는데 귀신이 엄마 괴롭혔다셨는데 나나 괜찮은거???ㅜㅜㅡㅜㅜㅜ
글쓰다보니 별무서운 사실들을 각성해 버렸음 헐........
왜 이걸 이제야 깨달음?
음...뭐 그땐 어려서 들은거라 별생각 없었나봄
와...
암튼 귀신이 자꾸 괴롭혀서 엄마가 정신을 잃을거 같은데
여기서 지면 안될거 같아서 힘내서 다시 정신을 겨우 차렸더니
귀신왈
'어?제법이네?'
이랬다고....
미챠 귀신 나쁜년 임신한 여자를 건드냐ㅜㅜ아놔
갑자기 넘 무섭고 슬프고 막 ㅜㅜ슬픔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나도 불쌍하고ㅜㅜ
이런집은 그 집 사람들 잡아먹지 않음???
그런집도 있다하는데 울집은 아님?
이런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좋은말씀좀 부탁드림...진심이에요ㅜㅜ
아 근데 그리 나쁜 귀신들은 아닌것도 같음
한번은 내가 초 고학년?아님 중1 쯤?
낮에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뭔가를 해야되는데 잠깐 잠이들어버린거임
내가 거기에 엄청 신경쓰면서 잠이 들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갑자기 내 귀에 바짝대고 누가
"ㅇㅇ야~"
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서 잠자다 깰수 있었음
그 목소리와 느낌을 아직도 기억함
너무나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음
한 20대 중후반 이나 30초쯤의 여자 목소리였음
우리집엔 그런 여자없었는데...그땐 도와줘서 넘 고마웠음 이히
아.....
이정도만 써도 이리 피곤할때가......
막 소름돋아서 주위 괜히 신경쓰면서 글쓰고 하니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님 이거ㅜㅜ
한 개만 더 풀고 다음을 기약?하겠음
내가 20살이 넘어서 시골집엘 놀러갔는데
결혼한 둘째언니네와 셋째언니랑 밤바다 보고왔다가
모두 피곤한지라 씻는거를 잠깐 미루고 부비적대고 방에들 앉아있었음
나는 화장실이 급해서 혼자서 화장실에 앉아있었는데
울집 화장실은 그 내가 말한 문제의 그 부엌쪽문을 불투명 창이 달린 그 스테인임? 그런 문으로 바꿔달아놓고
그 뒤쪽으로 수세식 샤워장과 또 그 문을 마주보고 화장실 공간을 조그맣게 만들어 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임
이해됨??안되면 대충 생각해주셈 그림은 구찮.....
내가 변기에 앉아있으면 문은 내 오른쪽에 위치함
막 들어가서 일보는데 부엌쪽 문이 열리는 기척이 있더니
잠시 후 누군가 받아놓은 물을 끼얹어 씻는거임
촤악~촤악~
근데
참 이상함
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 문이 열릴때부터 내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았나봄
누가 씻고있다는걸 망각하기라도 한 듯
나는 바로 화장실 문을 열었음
그리고 거길 봤음
거긴 내가 예상했던데로
아무도 없었음
나도 이런 기분 잘 이해는 안감
근데 딱 알아졌음
사람이 아니구나
와오
이런글 아무나 쓰는거 아님 대박 쫄면서 써야됨ㅜㅜ
내 얘기 다 풀어낼 수 있을지 몰겠음 에효
암튼 나 겁도없음
기가쌘거임?
막 열어젖혀~~~
뭐 있음 어쩔라고?흐흐흣
그 길로 방에 가서 가족들한테 물었음
방금 누가 씻으러 나왔냐고
근데 나간 사람 없다함
둘째언니 지랄 난리 무섭게 왜그러냐고
형부보고 씻을때 옆에 있어주라고 막 끌고 씻으러나감
그 날 나는 거실에서 자는데
진심 새벽 다 샐때까지 잠 못잠
무서버서~~~~
귀신이 막 베란다창 너머로 막 나 째려보고 있는거 같았음
내가 눈을 감고있으면 머리 위에서 재밌다는 듯이
날 내려다 보고 있을거 같고...
바들바들 떨었음
그 뒤로 시골가는게 많이 꺼려진거 같음
아....넘 피곤하네요ㅜㅜ
더 뭐라고 쓰고싶은데 여기서 쿨내나게 마무리 하겠슴돠ㅎㅎ
갑자기 박보살님 얘기가 생각이 나는데
'일기일회, 일희일비'
넘 부러워서효~~~^^
나도 그런 사랑이면 좋겠는뎅...쩝ㅋ
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전 이만 기절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다음번엔 더 쌘거로 찾아올게욧!!
안기다려 주셔도 올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