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데 임신한 새언니

막장이다정말2014.10.26
조회28,468
우리 오빠내외일인데 오빠가 미친거 같습니다.
오빠가 바람을 폈다고 새언니가 이혼하자고 집을 나간 모양입니다.
오빠 말로는 바람은 아니다.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
새언니랑 요즘 많이 싸우고 소원해져서,
사무실에 입사동기에게 상담을 하고 그러다보니 좀 친해진게 전부다.
그 이외 없다.고로 이혼 못한다는 입장이고,
새언니는 물증은 없지만 심증이 있으니 간통으로 고소를 할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앓아 누웠죠.
전 개인적으로 새언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단순한 촉? 만으로 집을 나설거 같지 않지만,
부부사이일 제가 관여해선 안되고 서로에게 좋은 결말이 있기를 바랬죠.
그리하여 지금 둘이 별거한지 이제 일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새언니가 지금 남자친구 아이 가졌다고 이혼해달라고 하고있고,
오빠는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하냐고,
둘이 부모님 앞에서 싸우고,
아빠는 둘이 꼴보기 싫다고 쫓아내고..
지금 오빠는 새언니의 아이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이혼 못한답니다.
말인지 막걸리인지..
오빠가 불임인가??
생각도 들고..
아 다들 미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