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버지의 파렴치한 일생이 지겹고 치떨려 아픈 동생과 어머니와 3달전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오늘 행불자 신고와
거주지말소 후 주민등록번호를 말소시켜버리겠다는 내용과 함께 외갓집식구들도 가만히 안 두고 우리도 피를 보게 하겠다고 협박성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외갓집식구들이랑은 이모만 4달전에 얼굴보고 집나온뒤 연락도끊어 우리가 집나온지도 모르는 상태고 다른분들과는 원래 연락이라던가 오고간게 없는데
괜히 휘말려 안좋은일 당하실까 걱정입니다. 현재 저는 28살 여성으로 자가면역질환과 심한기립성저혈압으로 1년동안 일을 못했고 엄마도
부정맥 저혈압을 심하게 앓고 계시며 부정맥 수술 후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 불안 및 공황장애가 심하시며 남동생은 심한 당뇨와 극심한
아토피로 온몸의 피부가 벗겨지고 찢어져 진물과 피고름 투성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조자 힘듭니다. 아무도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데 여태껏 아버지는 자신의 술값, 담배값, 유흥비를 제가 3년동안 모은돈으로 충당하시고 자신의 병원비까지 요구하시네요. 저희셋은 돈이없어서
다니던 병원마저 못다니고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아버지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저 가족은 화풀이 대상 혹은
노예, 하찮은 존재라 하십니다. 어릴적 남동생에게는 깡통들고 나가 거지흉내내어 돈벌어오라하시고 저에겐 모텔에 가서 몸팔아 돈벌어
오라하실정도로 폭언이 심하십니다. 엄마한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치욕적인 폭언을 매우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본인은 그런 가족을
30년동안 폭력과 폭언, 무시로 일관하며 경제적으로도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생활을 하셨지만 가정에 돈을 제대로 보내주지
않으셨습니다. 도박과 유흥으로 많은 빚을 지시고, 공무원하시는 동안 비리가 많아서 직장도 쫒겨나듯 퇴직하셨어요. 어마어마했다는데 정작 저희
세식구는 돈냄새조차 못 맡아봤네요. 퇴직당시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셔서 거의 죽다 살아 나셨는데 그때 아픈 몸 이끌고 엄마께서 3달을 넘게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한짓이였네요. 자식이 부모에게 이런말해도 되나싶지만 아주 배은망덕이예요. 지금은 빠졌던 머릿카락도
다시 나고 살도 보기 좋게 쪄서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실정도입니다. 보는 이들 모두가 퇴직후 몸 진짜 좋아진것 같다며 칭찬일색입니다. 그렇게
경제권을 잃으신뒤는 아주 당연한듯 저와 엄마께 빌붙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실 그게 기분 나쁜건 아니였어요. 기분 나쁜건 당시 돈버는 사람은
저 하나뿐이고 가족모두가 아픈데 자기가 집에서 건강상태는 제일 좋으면서 돈도 안벌고 계획없이 돈쓰는 것 그게 싫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작년에 부정맥이 심하게 와서 여러번 응급실오가고 급하게 수술까지 하셨는데 직장다니며 병간호 제가 다하고 수술비 입원비때문에 걱정이 산더미같은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관심도 없더군요.. 사실 저도 그때 폐병이와서 하루종일 기침하고 열나고 피토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엄마가 퇴원후
몸도 추스리기전에 또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쇼크로 쓰러지고 또 한동안 응급실 왔다갔다하시고 결국 정신의학과에 입원까지했는데도 여전히 나몰라라
하셨어요. 결국 저는 직장에 온갖 눈치 받으며 2주휴가(물론 2주치 월급삭감ㅠ)를 받아 병간호하고 그랬네요. 동생은 아토피가 심해
거동자체가 안됩니다. 피부보호층이 다 무너져 아주 얇은막만 남아 찢어지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저도 기립성저혈압이 심해 자꾸 기절하고
쓰러져 온몸이 성한곳이없습니다. 그런몸으로라도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직장에 나가 돈벌어오는데 아버지는 그돈을 자신의 유흥비로만 씁니다.
물려준 재산도 없이, 집한채 없이 9평 임대아파트에 닭처럼 끼어살게 만들고 뭐가 그리 당당할까요... 도무지 일할 처지가 못되어 올해만
쉬면서 몸 추스르고 내년부터 일하려 했더니 어제 아빠 문자왈, 부모 버린 패륜아가 누굴 가르치겠냐며(전에 어린이집에서
일했었거든요.) 직장 얻으면 찾아가 난동 부리겠다고 하네요. 자식앞길 망쳐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전 정말 제가 죽어야나 이 싸움이
끝날것같아 아주 진절머리가 나네요. 우리 세식구 모두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 병이라 그것만으로도 힘든데 아빠라는 작자가 힘들게 하고
경제적으로도 가진것 하나없이 이리 사니 얼마전 세모녀사건에서 모녀가 왜 죽음을 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요즘입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질문의 요지는요, 1. 아버지가 저희 3명을 행불자 처리 및 거주지말소 처리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2.
협박성문자로 목숨을 위협하는 아버지를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3. 또 다른 도움을 받을수는 없는지 입니다. 예를들어 이혼관련문제,
그리고 가능한 저와 동생도 아버지와 천륜을 끊고 싶은데 찾아보니 마땅한방법이 없던데 혹시 아는게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세요.
어려서부터 너무 시달려서 이젠 진짜 3명이서 죽어야하나 싶을정도로 힘드네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말이에요.
못살겠어요
현재 저는 28살 여성으로 자가면역질환과 심한기립성저혈압으로 1년동안 일을 못했고
엄마도 부정맥 저혈압을 심하게 앓고 계시며 부정맥 수술 후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 불안 및 공황장애가 심하시며
남동생은 심한 당뇨와 극심한 아토피로 온몸의 피부가 벗겨지고 찢어져 진물과 피고름 투성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조자 힘듭니다. 아무도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데 여태껏 아버지는 자신의 술값, 담배값, 유흥비를 제가 3년동안 모은돈으로 충당하시고 자신의 병원비까지 요구하시네요. 저희셋은 돈이없어서 다니던 병원마저 못다니고 죽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아버지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저 가족은 화풀이 대상 혹은 노예, 하찮은 존재라 하십니다.
어릴적 남동생에게는 깡통들고 나가 거지흉내내어 돈벌어오라하시고 저에겐 모텔에 가서 몸팔아 돈벌어 오라하실정도로 폭언이 심하십니다.
엄마한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치욕적인 폭언을 매우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본인은 그런 가족을 30년동안 폭력과 폭언, 무시로 일관하며 경제적으로도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생활을 하셨지만 가정에 돈을 제대로 보내주지 않으셨습니다.
도박과 유흥으로 많은 빚을 지시고, 공무원하시는 동안 비리가 많아서 직장도 쫒겨나듯 퇴직하셨어요. 어마어마했다는데 정작 저희 세식구는 돈냄새조차 못 맡아봤네요.
퇴직당시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셔서 거의 죽다 살아 나셨는데 그때 아픈 몸 이끌고 엄마께서 3달을 넘게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한짓이였네요. 자식이 부모에게 이런말해도 되나싶지만 아주 배은망덕이예요. 지금은 빠졌던 머릿카락도 다시 나고 살도 보기 좋게 쪄서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실정도입니다. 보는 이들 모두가 퇴직후 몸 진짜 좋아진것 같다며 칭찬일색입니다.
그렇게 경제권을 잃으신뒤는 아주 당연한듯 저와 엄마께 빌붙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실 그게 기분 나쁜건 아니였어요. 기분 나쁜건 당시 돈버는 사람은 저 하나뿐이고 가족모두가 아픈데 자기가 집에서 건강상태는 제일 좋으면서 돈도 안벌고 계획없이 돈쓰는 것 그게 싫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작년에 부정맥이 심하게 와서 여러번 응급실오가고 급하게 수술까지 하셨는데 직장다니며 병간호 제가 다하고 수술비 입원비때문에 걱정이 산더미같은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관심도 없더군요..
사실 저도 그때 폐병이와서 하루종일 기침하고 열나고 피토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엄마가 퇴원후 몸도 추스리기전에 또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쇼크로 쓰러지고 또 한동안 응급실 왔다갔다하시고 결국 정신의학과에 입원까지했는데도 여전히 나몰라라 하셨어요. 결국 저는 직장에 온갖 눈치 받으며 2주휴가(물론 2주치 월급삭감ㅠ)를 받아 병간호하고 그랬네요.
동생은 아토피가 심해 거동자체가 안됩니다. 피부보호층이 다 무너져 아주 얇은막만 남아 찢어지고 터지고 난리도 아니예요.
저도 기립성저혈압이 심해 자꾸 기절하고 쓰러져 온몸이 성한곳이없습니다.
그런몸으로라도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직장에 나가 돈벌어오는데 아버지는 그돈을 자신의 유흥비로만 씁니다. 물려준 재산도 없이, 집한채 없이 9평 임대아파트에 닭처럼 끼어살게 만들고 뭐가 그리 당당할까요...
도무지 일할 처지가 못되어 올해만 쉬면서 몸 추스르고 내년부터 일하려 했더니
어제 아빠 문자왈,
부모 버린 패륜아가 누굴 가르치겠냐며(전에 어린이집에서 일했었거든요.) 직장 얻으면 찾아가 난동 부리겠다고 하네요.
자식앞길 망쳐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전 정말 제가 죽어야나 이 싸움이 끝날것같아 아주 진절머리가 나네요.
우리 세식구 모두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 병이라 그것만으로도 힘든데 아빠라는 작자가 힘들게 하고 경제적으로도 가진것 하나없이 이리 사니 얼마전 세모녀사건에서 모녀가 왜 죽음을 택했는지 이해가 가는 요즘입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질문의 요지는요,
1. 아버지가 저희 3명을 행불자 처리 및 거주지말소 처리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2. 협박성문자로 목숨을 위협하는 아버지를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3. 또 다른 도움을 받을수는 없는지 입니다.
예를들어 이혼관련문제, 그리고 가능한 저와 동생도 아버지와 천륜을 끊고 싶은데 찾아보니 마땅한방법이 없던데 혹시 아는게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세요.
어려서부터 너무 시달려서 이젠 진짜 3명이서 죽어야하나 싶을정도로 힘드네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