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은행의 개인정보무단도용과 일반인을 도둑으로 만든 담당직원의 업무 미숙함과 고의적 사기성 의심

억울한새댁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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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은행이 고객의 정보를 동의없이 남용한 사례와 직원의 업무 부재로 범죄자가 된 사건에 대해 민원 요청하고 K*은행과 직원의 의심이 되는 행동과 태도에 대해 사기성의 여부를 판단해 주십사 글 올립니다. 일반인이 범죄자가 되버리는 이런 말도 안돼는 상황에 너무 화가 나고 기가 막히고 억울해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아래 글 읽고 님들의 경험이나 조언 꼭 부탁 드립니다.


지난 9월 21일 결혼하여 익일인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신혼여행을 출발하였습니다. 환전을 하기 위해서 인천공항 K*은행 지점에서 환전 업무를 봤습니다. 당시 축의금으로 받은 봉투로 환전하여 봉투가 많았고 꺼내서 바꿨습니다. 시간이 오전 일찍이라 바쁘게 비행기에 올랐고 비행기 안에서 봉투를 꺼래 돈을 확인하고 있는데 이름이 써 있지 않은 봉투를 발견하였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신혼여행지 칸쿤에 도착하고 다음 날 K*은행 인천공항지점 민** 팀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문자에는 고객님 환전하기 직전 고객님께서 돈은 분실하여 민원접수되어 혹시 돈봉투 습득하셨는지 확인차 연락드렸다고 문자 보내셔서 저는 바로 답장하여 다른 봉투가 있는 것을 비행기 타고 확인을 하였다고 사실에 대해 문자 드렸습니다.

 

민** 팀장님과 문자를 주고 받았고, 돈을 분실하신 분 출국일이 제가 입국하는 날과 달랐고, 신혼여행지와 한국의 시차가 반대라 바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기에 분실하신 분들과 확인하여 분실한 금액 확인후 연락주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게 결국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후로 K*은행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저는 그분들이 아직 입국을 안하셔서 금액 확인이 늦어지는 건가 싶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10/23) 신혼집 주소로 경찰서 출석 요구서가 왔더군요. 절도 혐의 관련으로 참고인 조사 받으랍니다. K*은행 에서는 아무런 전화와 연락이 없고 갑자기 제 집 주소로 인천광역수사대에서 출석요구서가 날라오니 정말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받은 즉시 너무 놀래 민** 팀장님께 문자도 하고 전화도 계속 드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음 날 K*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상황 얘기하고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렸더니 그제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이 시간이 10월 24일 오후 1시였습니다.

 

그 전까지 제가 문자보내고 전화 몇 십통을 하였는데 아무런 답신이 없다가 고객센터 통해 민원이 접수되자 그제서야 연락와서 본인은 이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오히려 제게 불만은 토로하셨습니다. 본인은 봉투를 분실한 사람들과 저희가 환전할 당시 있었던 담당이 아니었다며 왜 이런일을 자기가 처리해야 하냐고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당시 환전 담당 직원과 해결하면 되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본인과 처리하는게 또 맞다고 하십니다.

 

분실한 사람들이 몇일 지나고 알게 되어 K*은행에 연락도 하고 직접 인천공항 은행에 내방하였을 때 민** 팀장님을 만났다고 하셨고 민원접수 하여 확인 중에 저에게 연락도 직접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왜 연락도 없으셨고 업무 처리를 어떻게 하셨길래 경찰서에서 출석요구서가 왔냐고 저는 물었습니다. 제가 봉투가 있다고 말씀드렸고 연락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 한건 K*은행인데 저의 개인신상정보를 아무 동의없이 경찰서에 넘겨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냐고 했습니다.

 

K*은행에서 제대로 업무 처리 못한 점을 분실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충분히 알아 듣게 설명하고 경찰서 사건 접수 취하 요청 하고 분실한 금액은 K*은행 통해 돌려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직업이 워낙 출장이 찾은 일이라 따로 시간 내서 인천공항 경찰서에 갈 시간도 없고 그에 대한 정당한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K*은행에서 상황 정리 하여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요청 드렸고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다시 연락이 오더니 분실한 사람의 연락처가 없다고 하시네요.

저에게 분실한 금액을 물어 말씀드렸더니 팀장님은 분실한 사람이 은행에 내방했을때 분실한 금액이 얼만지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 연락처는 왜 모르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연락처가 없다고 하시네요. 이메일 주소도 전화번호도 아무것도 없답니다.

 

제 개인정보는 여기저기 제 동의 없이 쉽게 다 전달하고 저에게 연락도 하셨으면서 분실한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제가 금액을 돌려 주면 어떻게 그 분실한 사람들께 전달을 하려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분실한 사람의 정보와 연락처도 없고 분실한 금액도 모른다 하시고 저는 많은 의심이 들기 시작하고 혹시나 제가 갖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음 금액을 분실하였다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분실한 분들의 연락처가 없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K*은행 민** 팀장님과 그 분실한 사람들이 혹시 나쁜일을 꾸밀수도 있어 걱정됩니다. 제 개인정보는 다 너무나 잘 알고 동의없이 넘기고 분실한 사람들의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분실금액도 모른다.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말씀인가요?

 

경찰서에 가서 확인하여 정리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절대 경찰서에 출석할 이유가 없고 K*은행에서 업무처리 제대로 못한 일은 토대로 왜 제가 절도죄에 대한 의심을 받아야 하는지 황당할 뿐입니다. K*은행이 제 동의없이 개인정보 유출한 부분에 대해 법적처리 진행하고 절도 피의사건 참고인으로 몰리게 한 상황에 대해 K*은행 업무 부재로 확인 되니 명예훼손도 진행 할 수 있겟죠?

그리고 현재 가장 의심이 되는 건 혹시 사기성으로 저에게 더 많음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K*은행에서 환전도 하고 직접 내방해 분실민원 접수를 한 사람에 대해 연락처를 받지 않았다면 이 부분도 업무진행에 엄청난 실수네요. 과연 어떻게 돈을 돌려 드릴려 했을까요? 돈 돌려 줄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건지요? 그렇게 밖에 안 보이네요..

 

K*은행 인천공항지점의 성의 없고 진심없는 업무 처리가 저를 절도 피의사건 참고인으로 만들었네요. 제가 이 일로 인해 소요하는 시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누가 어떻게 보상할껍니까? 생각할수록 울화가 치미네요. K*은행 민** 팀장님과 처음부터 문자 주고 받은 거 다 캡쳐해 놨습니다.

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이런 미숙한 업무가 K*은행 직원이 할 짓입니까? 명예 훼손 및 개인 정보 무단 도용이든 뭐든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K*은행의 담당 팀장님의 사기성과 고의성이 의심되어 글 올리오니 제 억울함을 풀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꼭 좀 좋은 조언 부탁 드릴게요..넘 억울하네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