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웃던 너가 사실은 얼마나 아팟을지..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웃음뒤로 숨겼는지 나는 안다. 날선 말 투 하나 예리한 눈빛 하나 감정없이 생각없이 무감각했던 모난 작은 행동하나에 몸에 베인 의식들로 쭈볏 뒷걸음치던 너의 모습을 기억한다. "괜찮아" 괜찮지않은 그 한마디로 온갖 버거움을 얼마나 짖누르고 있는지, 슬픔속에 있다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더이상은" 이라는 말에 납득이 되었다. 너가 웃음짓고 있을때가 사실은 너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걸 너가 밝은 모습일때 사실는 너의 가장 어두운 순간이라는 걸 진심따위 그 표정뒤로 숨기고 애써 아닌척 하고있다는 걸 나는 알았다. 너가 뱉었던 말보다 너가 뱉지않았던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건지, 그 무거움을 왜 뱉지도 못하고 차마 거둬 홀로 삭히려고 하는지도 나는 벌써 눈치를 챗다. 나는 그저 소리없이 조용히 아물기만을 상처든 고통이던 기억들마저 그저 시간에 묻혀 잊혀지기만을 바라고 또 바란다. 한해 두해 흘러간 세월만큼 쌓이는 너의 시간에 그 모든것들 묻어버리고 오롯히 너가 서기를.. 너가 그랬다. 모든건 지나가기 마련이라고, 아무리 못잊을 아픔과 상처또한 시간에 묶여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그러니 그 모든것들이 흘러 간 무렵 쯤 너의 입으로 듣고싶다. 그때 놓지않아 참 다행이라고...31
ps 사랑하는 너에게..
바보처럼 웃던 너가
사실은 얼마나 아팟을지..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웃음뒤로 숨겼는지 나는 안다.
날선 말 투 하나
예리한 눈빛 하나
감정없이
생각없이
무감각했던
모난 작은 행동하나에
몸에 베인 의식들로
쭈볏 뒷걸음치던 너의 모습을
기억한다.
"괜찮아"
괜찮지않은 그 한마디로
온갖 버거움을 얼마나 짖누르고 있는지,
슬픔속에 있다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더이상은"
이라는 말에 납득이 되었다.
너가 웃음짓고 있을때가
사실은 너가 불안해하고 있다는 걸
너가 밝은 모습일때
사실는 너의 가장 어두운 순간이라는 걸
진심따위 그 표정뒤로 숨기고
애써 아닌척 하고있다는 걸
나는 알았다.
너가 뱉었던 말보다
너가 뱉지않았던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건지,
그 무거움을 왜 뱉지도 못하고
차마 거둬 홀로 삭히려고 하는지도
나는 벌써 눈치를 챗다.
나는 그저 소리없이 조용히 아물기만을
상처든 고통이던
기억들마저 그저 시간에 묻혀 잊혀지기만을
바라고 또 바란다.
한해 두해
흘러간 세월만큼 쌓이는 너의 시간에
그 모든것들 묻어버리고
오롯히 너가 서기를..
너가 그랬다.
모든건 지나가기 마련이라고,
아무리 못잊을 아픔과 상처또한
시간에 묶여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그러니 그 모든것들이
흘러 간 무렵 쯤
너의 입으로 듣고싶다.
그때 놓지않아
참 다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