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좀 알려줘요 제발

등신2014.10.27
조회229
(답답주의)(길어용)

나도 날 잘모르겟어서요 여태 이렇게 연애를 햇고 자꾸 이런식으로 흐르는데 내가 잘못된건지 아님 그냥 여자오ㅏ 남자의 차이 인건지..

요즘 남자친구랑 거의 맨날싸워요 권태기도 아니고 서로 많이사랑하는건 그대론데 생각차이?나 성격문제로 안맞아서.. 남자친구가 맞춰가기위해 싸우는거라고 하는데 자꾸 의견사이가 좁혀지지않아요..어제저녁에싸우고 오늘아침도 싸우다가 사귄지 4개월?됏고 제가 헤어지자. 처음으로 말햇어요 지금은 생각정리하다 다시얘기하자하고 끊은상태구요 일단 요즘 자주싸우는게 저는 자꾸 그럼나싫냐 이런식으로 혼자오해하고 멋대로 상상하고 참을줄모르고 짜증부터 내버리는게 문제라 말하고 남자친구는 사랑하는건 알겟고 자기도 노력많이한데서 다알겟는데 표현을 못해서 제가자꾸 의심하고 저말고 신경쓰는게 너무 많다는거 일하거나 연습할때는 연락바라지도 않는데 친구랑잇을때도 잘안되고 그냥 제가 서운한건표현의 문제예요 좀더 챙겨주길바라고 표현해주길 바라는..?

오늘싸운건, 좀다투다가 제가 그랫어요 나서운한거 상관없고 너만 나를 많이 사랑한다면 너가바뻐서 나신경못써주고 그래도 널 믿고 따르겟다고 근데 지금 너가 내가 필요하고 나없음 안될정도로 사랑하는지 마음이 의심된다구 이렇게 말햇어요.( 그냥 너없음안돼 이말이듣고싶엇어요.단지..) 제가 의심이된다니까 여태 자기가 노력하고 해준건 사랑해서가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다고 햇죠 다안다고 그랫더니 다 아는애가 의심하냐고 못믿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연애를하는사이고 그정도 노력은 다들한다고 근데 그게 억지가아닌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노력을한다고 사랑하는거 다 알겟는데 내가 너한테 없으면안되고 필요한존재인지가 궁금하다구 (이걸물어보는이유가 얘가 맨날 싸울때마다 하는 말이잇어요 너가헤어지자한다면 너가 많은생각을하고 말한거니까 난 알겟다고 할거라고 그리고 너랑헤어져도 힘들긴하겟지만 내할일 잘하고잇을거라고..진짜 싸울때보먼 전 우느라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데 자기는 10분도안되서 바로 자기할거 하더라구요..)붙잡지도 않을만큼이면 제가 별로 그렇게까지 소중한사람이 아닌거같앗어요 그랴서 계속 물어본건데 자기는노력햇고 할만큼햇다고 너한테 목숨바쳐주는사랑을해주는 남자가 필요하냐고 미안하지만 난못하겟다 그러더라구여.. 수백번을 말하고 노력해도 너가 나 안믿는데 뭘 더얘기하냐고.. 그냥 지금 내가 물은거에 대답한번만 더해주는게 어렵냐니까 말하면 아냐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자긴 그렇게 못하겟으니까 해줄수잇는 남자만나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헤어지자햇죠 그랫더니 전 아무것도 모른데요 자기맘을.. 헷갈리게한건 제잘못만 잇는거 아니지않나요? 제가 너무심하게 상대방 마음을 구걸하고잇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진심으로 사랑한다면서 구걸하기까지 만들어야 하는지..제가 표현의집착이심한건지..이렇게싸우다가 제가 생각하느라 좀 말없으면 잠든적도 많아요 남자친구가..또 서운해서 나맘아픈데 잠이오냐니까 졸린데 너생각해서 들어주다가 잠든거라면서 화내고.:
제가 더조아하는거같아서 뭐하나라도 잘못할까 눈치보게되는거같아요 점점..얘없음 많이힘들꺼아니까 참다참다 한번 서운한거 얘기하면 이런식..제가 자기생각만한대요..지금도 생각하고 연락준다면서2시간째 연락도없고..



이런거 처음써보고 아직 울고불고하느라 정신이없어서 좀 복잡하게쓴거같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여기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