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있을 꺼라 믿었다.

벚꽃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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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잊지못하는거였다.

한달이 지나면 두달이 지나면
아무렇지않게 잊을 수 있을꺼라 믿었다.
그냥 지금은 단순히 갑자기 사라져 그런거 뿐이라고.

그러기엔 니 빈자리가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