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 다시 읽어보니 글이 개발새발이네요..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도 많으시네요ㅠㅠ.. 베플들을 보니 참..슬퍼지기도 하고.. 그래도 댓글들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 악플도 하나도 없고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우선 방범창도 남자힘으로 벌릴 수 있다니..ㄷㄷㄷ 씨씨티비 모형이라도 하나 달아놓고 열심히 기름칠 해야겠어요! 문단속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스물셋 여자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정신이 없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ㅠㅠㅠㅠㅠ 바로 어제 있던일 인데요..ㅠㅠㅠ 저희집은 2층이고, 큰도로 한가온데 있는 저층아파트에요 술한잔 하고 남자친구가 차에서 집 들어가는것 까지 확인하고, 저는 방에 들어가 남자친구가 차를 후진놓고 빼고 가는것까지 방 창문으로 확인했어요. 창문은 열지 않았구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제방에서는 들어오는 차나, 후진해서 나가는 차 라이트가 비추기 때문에 보여요. 그렇게 확인하고, 가방을 내려놓고 남동생이랑 침대위에서 2분정도? 얘기 하던 도중이었어요. 창문 바로 아래 침대를 가로로 붙여놓은 구조인데 가스배관을 발로 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ㅠㅠㅠ 제방 창문을 열면 바로 오른쪽이 가스배관이거든요 처음엔 물떨어지는 소린가 하고 계속 들어봣는데 그러기엔 너무 큰 물체였다는.....ㅠㅡ느뉴ㅠㅡ뉴 동생한테 무슨소리 안들리냐니깐 자기도 들린다고.. 그래서 혹시 방불 켜고 확인하면 제 얼굴이 보일까봐 방 불을 끄고 창문을 열어서 확인해보고 조용해졌길래 불을 다시 켜고..... 몇초뒤에 소리가 다시 나서 남동생이랑 숨죽이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남동생이 갑자기 창문을 보다가 부엌으로가서 칼을 가져오길래 놀라서 왜그러냐고 방방뛰니깐 흰장갑 낀 손을 봣다고, 누나방 창문을 열려고 손으로 미는걸 봤다고 말하는데 진짜 오금저린다는 말의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바로 경찰을 불럿는데 형사분들도 같이 오셨더라구요.. 말씀드리고 형사분들이 3층 4층 문두들겨보니 3층엔 여자둘이살고 4층은 아저씨 혼자 사신다고 자다 팬디바람으로 문여시더라고..ㅠㅠ 형사님 말씀으론 근처에 비슷한일로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젊은남자가 뛰어가는것만 확인해서 오늘일로 계속 알아는 보겠는데 혹시모르니 문단속 잘해놓고 먼저 들어가라길래 들어왓습니다ㅠㅠ 어젠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옷입은채로 씻지도 못하고 창문만 보다가 밝아지고 쪽잠잤어요.. 오늘까지도 무서워서 큰 식칼챙겨두고 동생도 저도 작은소리에 놀라서 숨죽이게 되고 동생 잠깐 담배피러 나갈때 저도 주머니에 칼넣고 따라나섭니당.... 조심하세요 여자분들... 특히 늦은시간에ㅜㅜ 일이 있던게 오전 2시반에서 3시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근데 궁금한게 그 소리가 난 후에 불도 켯었고 동생이랑 크게 떠들어서 남자목소리도 들었을거고 더 이상한건 방범창이 되어 있거든요.철창같은?? 근데 왜 열어보려고 했는지 이해가.... 생각해보면 이 일이 있기 전날 밤에 부모님은 낚시 가시고 동생은 놀러나가서 저혼자 집에 있었는데 창문을 열어뒀었거든요 가끔 얼굴 내밀어서 동생언제오나 확인도 해가면서;;; 그것때매 여자혼자 있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지금도 칼들고 앉아있어요.......ㅠㅠㅠㅠㅇ 왜 방범창까지 있는 제방 창문을 열려고 했을까요.. 친구들 말로는 인기척도 냇는데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시도를 한걸 보면 단순 도둑이 아니라 강도같은게 아닐까 말하던데... 큰 도로 잇는곳인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진짜 아직도 손이 바들바들 하네요.. 지금 이 글 읽으신 여러분들 문단속하세요ㅠㅠ2684
어제 집에 도둑이 들뻔했는데..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
다시 읽어보니 글이 개발새발이네요..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도 많으시네요ㅠㅠ..
베플들을 보니 참..슬퍼지기도 하고..
그래도 댓글들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
악플도 하나도 없고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우선 방범창도 남자힘으로 벌릴 수 있다니..ㄷㄷㄷ
씨씨티비 모형이라도 하나 달아놓고
열심히 기름칠 해야겠어요!
문단속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스물셋 여자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정신이 없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ㅠㅠㅠㅠㅠ
바로 어제 있던일 인데요..ㅠㅠㅠ
저희집은 2층이고, 큰도로 한가온데 있는 저층아파트에요
술한잔 하고 남자친구가 차에서 집 들어가는것 까지
확인하고, 저는 방에 들어가 남자친구가
차를 후진놓고 빼고 가는것까지 방 창문으로 확인했어요.
창문은 열지 않았구요..
창문을 열지 않아도 제방에서는 들어오는 차나,
후진해서 나가는 차 라이트가 비추기 때문에 보여요.
그렇게 확인하고, 가방을 내려놓고
남동생이랑 침대위에서 2분정도? 얘기 하던 도중이었어요.
창문 바로 아래 침대를 가로로 붙여놓은 구조인데
가스배관을 발로 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ㅠㅠㅠ
제방 창문을 열면 바로 오른쪽이 가스배관이거든요
처음엔 물떨어지는 소린가 하고 계속 들어봣는데
그러기엔 너무 큰 물체였다는.....ㅠㅡ느뉴ㅠㅡ뉴
동생한테 무슨소리 안들리냐니깐 자기도 들린다고..
그래서 혹시 방불 켜고 확인하면 제 얼굴이 보일까봐
방 불을 끄고 창문을 열어서 확인해보고
조용해졌길래 불을 다시 켜고.....
몇초뒤에 소리가 다시 나서 남동생이랑
숨죽이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남동생이 갑자기
창문을 보다가 부엌으로가서 칼을 가져오길래
놀라서 왜그러냐고 방방뛰니깐
흰장갑 낀 손을 봣다고, 누나방 창문을 열려고
손으로 미는걸 봤다고 말하는데
진짜 오금저린다는 말의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바로 경찰을 불럿는데 형사분들도 같이 오셨더라구요..
말씀드리고 형사분들이 3층 4층 문두들겨보니
3층엔 여자둘이살고 4층은 아저씨 혼자 사신다고
자다 팬디바람으로 문여시더라고..ㅠㅠ
형사님 말씀으론 근처에 비슷한일로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젊은남자가 뛰어가는것만
확인해서 오늘일로 계속 알아는 보겠는데
혹시모르니 문단속 잘해놓고 먼저 들어가라길래
들어왓습니다ㅠㅠ
어젠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옷입은채로
씻지도 못하고 창문만 보다가 밝아지고 쪽잠잤어요..
오늘까지도 무서워서 큰 식칼챙겨두고
동생도 저도 작은소리에 놀라서 숨죽이게 되고
동생 잠깐 담배피러 나갈때 저도 주머니에
칼넣고 따라나섭니당....
조심하세요 여자분들... 특히 늦은시간에ㅜㅜ
일이 있던게 오전 2시반에서 3시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근데 궁금한게 그 소리가 난 후에 불도 켯었고
동생이랑 크게 떠들어서 남자목소리도 들었을거고
더 이상한건 방범창이 되어 있거든요.철창같은??
근데 왜 열어보려고 했는지 이해가....
생각해보면 이 일이 있기 전날 밤에
부모님은 낚시 가시고 동생은 놀러나가서
저혼자 집에 있었는데 창문을 열어뒀었거든요
가끔 얼굴 내밀어서 동생언제오나 확인도 해가면서;;;
그것때매 여자혼자 있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지금도 칼들고 앉아있어요.......ㅠㅠㅠㅠㅇ
왜 방범창까지 있는 제방 창문을 열려고 했을까요..
친구들 말로는 인기척도 냇는데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시도를 한걸 보면 단순 도둑이 아니라
강도같은게 아닐까 말하던데...
큰 도로 잇는곳인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진짜 아직도 손이 바들바들 하네요..
지금 이 글 읽으신 여러분들 문단속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