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봄결혼 예정이 26살 말수적은...정말적은 여자사람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상견례했구요..(연애는 6년하고도 1개월지났네요..) 우선 남자쪽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남자친구,남동생 저는 아버지,오빠 저 이렇게셋이에요.. 전부터 아버님이 좀 시끄럽고 북적부적 밝은분위기를 좋아하시는건 알고있었지만 제성격상 저는 말수도적고 조용한걸좋아하고.. 수다스러운면도 정말없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나마 말을좀하지만 저희집에서도 어른들만있으면 어름이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나자신도모르게 불편해지는건지 ...ㅠㅠ 저도 제가조용하고 그런걸알아서 항상주위에 밝고 명쾌한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하기도하고 어떻게하면 너네처럼 할수있냐~ 물어도봤지만... 원래성격 어디가겠습니까 ㅜ 역시나.. 아버님은 아들둘만있는집이라 어둡고 조용한데 제가오면 좀 딸처럼 애교도부리고 밝아질줄알았는데.... 제가있나없나 분위기가달라지는게없으니.. 불만이신지..아니면 실망이신지 저한테자꾸 부담을주시는데 듣는저는 그냥..닥달로 보여서 너무너무 거기에부담되고 스트레스받고있는상황입니다.... 언제는 아버님왈 "넌 우리가불편하니~? 우린너편하게해주려는데 너가불편해해서 우리까지 불편해진다" 상견례에서는 저희아버지한테 "00가 너무얌전하고조용해서 집에오나안오나 똑같다며.... 왈가닥이였음 좋을련만... 애가너무너무조용해요~" "자꾸 얘기하면 맥이끊기는데 너네(저와남자친구)가 좀 분위기좀띄워야지 둘다아무말도안하네~!" 휴....... 저희둘다 말주변도없는스타일이라.......... 6년연애해와서 그냥 쟨원래저런애다 하면서 지나가실줄알고 혼자끙끙앓고 나름노력해서 가서 음식도해서 같이먹고 가끔 명절이나 생신때선물도사서 놀러가고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라 저혼자갈때도 거의있습니다) 이사때도 아들둘이 군인이라 두분만계셔서 조금이나마 도와드리려 혼자서도 가서 나름 열심히노력하는데.... 제가너무너무 부족한가봐요 조금만 조용하셔도 그 분위기를 못견디십니다... 상견례도 원래 차분하고 조용하고 조심스런자리아닌가요......... 앞으로 결혼해서는 자주볼일은없지만..그래도 가끔볼때마다 저런말씀하시는데.. 지금 아직은 연애중이라 너네집가기부담스럽다..스트레스받는다 말하면되지만 결혼하면 집에가기두려워질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저런말씀들도 저한테하면 전그냥 살짝웃고... 다른대답은 제가 말대꾸하는거같아서 무슨말을해야할지도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조치를해야할까요........... 저도 수다쟁이 애교며느리 이쁨받는 며느리가되고싶지만.. 성격바꾸는게 그렇게쉽나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1
너무불편한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봄결혼 예정이 26살 말수적은...정말적은 여자사람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상견례했구요..(연애는 6년하고도 1개월지났네요..)
우선 남자쪽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남자친구,남동생
저는 아버지,오빠 저 이렇게셋이에요..
전부터 아버님이 좀 시끄럽고 북적부적 밝은분위기를 좋아하시는건 알고있었지만
제성격상 저는 말수도적고 조용한걸좋아하고.. 수다스러운면도 정말없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 그나마 말을좀하지만 저희집에서도 어른들만있으면 어름이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나자신도모르게 불편해지는건지 ...ㅠㅠ
저도 제가조용하고 그런걸알아서 항상주위에 밝고 명쾌한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하기도하고
어떻게하면 너네처럼 할수있냐~ 물어도봤지만... 원래성격 어디가겠습니까 ㅜ
역시나.. 아버님은 아들둘만있는집이라 어둡고 조용한데 제가오면 좀 딸처럼 애교도부리고
밝아질줄알았는데.... 제가있나없나 분위기가달라지는게없으니..
불만이신지..아니면 실망이신지 저한테자꾸 부담을주시는데
듣는저는 그냥..닥달로 보여서 너무너무 거기에부담되고 스트레스받고있는상황입니다....
언제는 아버님왈 "넌 우리가불편하니~? 우린너편하게해주려는데 너가불편해해서 우리까지 불편해진다"
상견례에서는 저희아버지한테 "00가 너무얌전하고조용해서 집에오나안오나 똑같다며.... 왈가닥이였음 좋을련만... 애가너무너무조용해요~"
"자꾸 얘기하면 맥이끊기는데 너네(저와남자친구)가 좀 분위기좀띄워야지 둘다아무말도안하네~!"
휴....... 저희둘다 말주변도없는스타일이라..........
6년연애해와서 그냥 쟨원래저런애다 하면서 지나가실줄알고 혼자끙끙앓고 나름노력해서 가서 음식도해서 같이먹고 가끔 명절이나 생신때선물도사서 놀러가고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이라 저혼자갈때도 거의있습니다) 이사때도 아들둘이 군인이라 두분만계셔서 조금이나마 도와드리려 혼자서도 가서 나름 열심히노력하는데.... 제가너무너무 부족한가봐요
조금만 조용하셔도 그 분위기를 못견디십니다... 상견례도 원래 차분하고 조용하고 조심스런자리아닌가요.........
앞으로 결혼해서는 자주볼일은없지만..그래도 가끔볼때마다 저런말씀하시는데..
지금 아직은 연애중이라 너네집가기부담스럽다..스트레스받는다 말하면되지만
결혼하면 집에가기두려워질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저런말씀들도 저한테하면 전그냥 살짝웃고... 다른대답은 제가 말대꾸하는거같아서 무슨말을해야할지도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조치를해야할까요........... 저도 수다쟁이 애교며느리 이쁨받는 며느리가되고싶지만..
성격바꾸는게 그렇게쉽나요?!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