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름다운 표정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야 털털한게 중요한거야?

ㅇㅇㅇ2014.10.28
조회133
안녕.. 난 특수아동 판정받았지만 그냥 보통학교에 다니고있어..

엠창인생 남자가 관심 점점 기울이면서 말이 위험수위를 넘나들때

그럴때 어떻게 대처하지....

좀 깬다고 생각하면 관심 끊을것 같아서 인상 구겼는데 돌처럼 굳어버린거에 마음약해져서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왔더니 아 좀 삘이오는데 싶더니 결국

시아버지 무릎에 앉은것 같은일이 일어나버림


대형사고 발언 저질러놓고도 어려서 그런지 어디가 아픈지 자뭇 자신의 말에 심취한 표정


남자가 원숭이사회 계급이 높아서 다들 표정만 굳히고 아무말도 안함

그래도 나는 말재간없어서 붕뜬채로 끌려갔다가 성추행당할까봐서 죄송하다고하고 빠져나왔는데.......
다른 여자애들은 나보다 위기관리 법칙이나 노하우 많이 갖고있었는데 나는 그런거 없어서
천방지축인지 뭔지...
내 정체성에 대해 고찰해본적도 없고... B형이라 괜히 B형답게 행동하다가는 매장당할까봐 무서워서 남들보기에 A형으로 보이게 살아왔는데...

적응도 못하고...

아는체 하면서 분위기 띄워주는건 남친한테나 해야할 행동일거같고...
남친한테는 아직 반지를 못받아서 귀멀고 눈치없는 대시에 고통받고...

동네북 상태가 추가되서 인기있는 척 해야되서 체력적으로도 한계야... 십분은 쉬어야 되는데
쉴수가 없어...

신발... 정 없는데서 살려니까 이렇게 힘든건지 털털한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이 노선은 답이없고
싱싱한 어린여자들이 버릇없이 도마위에 올리면서 신경 사정없이 찌르는데
 
그와중에 남자한테는 가슴만짐 당함
조카 건강 악화되있고 아플때에 당해서 표정관리 못해놓으니 (내가 좀 나빠) 보통 여자애들의 슬프고 여린 표정대신에 분개한 표정지음 그와중에 털털노선 생각하고 있던중이라서 30%쯤은 깬다는 표정...

남자가 변명을 적절하게 잘 해내서 오상방위 될까봐서 죄값치르게 할 생각도 포기함....


진짜..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