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어떡해야하나요?

화가난다2014.10.28
조회417
톡에서 층간소음내용 많이 봤지만 저도 너무 화가나서 글을올려요.
일단 저희 집 위층은 5세.7세.11세의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집이예요. 어린애들 말도안되게 많이 뛰고 제어가 안되는건 알지만 밤낮없이 뛰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애엄마 화내는 목소리 화장실에서도 들리고 피아노를 거실에 놨다던데 애가 피아노를 얼마나 쳐대는지 온집안에 피아노소리가...지긋지긋해요.
주말에도 오전9시정도만 되면 어김없이 피아노소리에 애들 뛰는소리, 뒤꿈치로 걷는건지 쿵쿵대고 대략 밤 10시까지는 매일그래요. 당장 올라가서 따지고 싶은데 저희집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주인입장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희 강아지는 많이 짖는편은 아니예요. 윗집소음에 가끔짖고 밤에도 쿵쿵소리 들리거나 하면 새벽에 한두차례 짖을때가 있어요. 매일은 아니구요. 그래도 밤에 가끔 짖는소리들리면 다른집도 스트레스일것 같아서 진짜 매일 꾹 참고있네요. 이제까지 한번도 인터폰으로나 해서 불만표현한 적도 없는데 이제는 정도가 너무 심해지는것 같아서 화가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 1

노이로제오래 전

표현안하면 당신만 호구됩니다. 따지세요. 강아지가지고 머라하면 수술시켜서라도 조용히 시킬테니(일단 허세임..ㅋㅋ) 그럼 그쪽 아이들도 입꼬메고 뒷꿈치 갈아버리시라고. 손모가지는 밥은 먹게 이해하겠다고............ 그러고도 안고쳐지면...후후후후후 네이버웹툰 '재앙은 미묘하게'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애들이 3명이나되고 뛰댕기는거 보이면 바닥에 방음을 위한 두꺼운걸 깔거나 기본적으로 슬리퍼 신기고 애들 교육시켜야합니다. 피아노는 정말 할 생각아니면 애당초 장식용으로 구입한거니 일정시간대만 치게 해야하는거구요. 아오... 내가 입장바꿔생각해도 빡치네요....ㅋㅋㅋ;;;;;; 애들 뛰놀게 하고싶으면 마당딸린 단독주택을 쓰던가 할것이지 꼭 민폐끼치는 것들이 있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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