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고 개념없는 알바놈이 있어서 글 한번 올립니다. 혹시 보는 사람중에 알바인분하고 개인사업자분들의 의견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알바생활 5년정도해서 pc방차린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하고 특이하다고 하면 특이한 사장입니다. 알바생활하면서 이런저런일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직도 배울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인간성 상실한 무개념 알바와 대한민국 노동법에 진저리나게 당했습니다.
무개념 알바를 고용한시기는 6월말정도 였습니다. 전북대재학중이고 군휴학예정이라서 영장오기전까지는 일할수 있다해서 고용했습니다. 이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야간파트를 시켜야 하는데 야간매상이 알바비보다 훨씬 적게 나와 월급을 줄때 60만원정도는 손해본다 생각하고 써야해서요. 하지만 제가 대학다닐때 놀러다니는거보다 군대가기전에 생활비라도 벌고 싶다는 말이 참 이쁘게 들리데요. 그래서 채용했습니다. 적어도 영장나오기 전까지는 믿고 맞길수 있다 생각하고..
참고로 저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갑작스레 사정이 생길때 계약서대로 해서 알바들 금전적인 피해를 줄까해서 되도록 구두로 합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서로 신뢰가게 행동하려 노력하죠. 본인들 양심에 꺼리낌없이 행동하게요. 그리고 어겨쓸때 다른곳에서 이런행동 못하게 혼을 좀 냅니다.
한데 나중에 생각하니 무개념 알바놈이 전부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상권자체가 방학시기에는 죽어서 할일이 별로 없는것을 알아서 잠깐 놀면서 돈벌려고 했던거였습니다. 야간에 나오면 총 10 ~15명 손님 왔다갔다한 자리 치우고 청소잠깐하면 그만이니 출근해서 혼자 있으면 주구장창 컴퓨터게임만 했더라구요. 손님자리도 그냥 놔두고 치우지도 않고 저 올때즘 정리하구요. 여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어차피 비는시간에 본인 개인시간 투자한다 생각하구요.
한데 문제는 대학교 개강시기가 되면서 일어났습니다. 방학때보다 야간에 손해안볼만큼 매상이 올라오니 이놈이 무지 힘들어 하데요. 거기에 학교다닌다고 말하구요. 애초에 들어올때 군휴학을 말했던놈이 학교다닌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일은 계속한다고 해서 거짓말한것을 따지지 않고 덮어줬습니다. 물론 근무시간도 절반으로 줄여주고요. 한데 그 근무시간도 못지키고 한달내내 1~3시간씩 연락없는 지각을 했네요. 그리고 애초 처음에 군휴학이라는 거짓말한것과 지금 근무개판으로 하고있는거 잘못된거 아니냐고 주의를 줬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저도 기분이 나쁜지 그만 두겠다고 하데요. 저도 구두대약대로 잘못된거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구두계약조건에 무단결근, 지각, 근무불성실이나 불미스러운일을 했을경우 1주일 급여는 1년뒤에 준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약속했고요. 물론 제앞에서는 할말이 없으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한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없는 틈을타 알바들 금전기록과 출근사항, 계좌번호등이 기록된 문서를 이 무개념알바놈이 몰래 복사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퇴사후 몇일후 노동부에 진정을 넣어버렸구요. 여기서 진짜 데인것은 노동법이라는 악법이었습니다. 구두계약이라도 입증자료와 증인(같이 근무한 알바)들이 있는데 노동법자체가 이런내용을 전부 무시해버리데요.
월급 한번 늦게준적없었는데 노동청에 가니 제가 완전 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알바놈이 몰래 훔친 출근부와 장부를 득이양양 쓰고있는 노동청직원보니 참 이나라 웃긴는 나라다 생각됐습니다. 이런놈과 싸워봐야 나만 쓰레기 될거같아 끝냈는데요.
참 웃긴게 대한민국 노동법인거 같습니다. 회사는 힘있고 능력있는 변호사들 있다고 봐주고, 인간성도 덜되고 일하면서 민폐만 끼치고 나간 알바들은 출근부등의 금전장부 절도등도 노동법으로 보호해주고 말이죠. 실제로 내용은 약간 틀리지만 노동법에 들고 나와도 상관없다는 법률이 있습니다. 법 잘지키고 급여 한번 밀리게 준적없는 개인사업자는 진정서만 제출하면 범법자로 만들고요.
현실성이 전혀 없는 대한민국 노동법이 최악급인간성을 가진 무개념알바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나중에 양심없는 사기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가정교육이 엉망인 무개념알바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노동법이라는 것을 악용해서 선량한 소규모사업장만 피해를 입는게 아닌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현실과 전혀 안맞는 노동법의 피해자와 무개념 알바
인생 참 고약합니다. 어려워서 그런다기 보다는 고약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참 어이없고 개념없는 알바놈이 있어서 글 한번 올립니다. 혹시 보는 사람중에 알바인분하고 개인사업자분들의 의견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알바생활 5년정도해서 pc방차린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하고 특이하다고 하면 특이한 사장입니다. 알바생활하면서 이런저런일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직도 배울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인간성 상실한 무개념 알바와 대한민국 노동법에 진저리나게 당했습니다.
무개념 알바를 고용한시기는 6월말정도 였습니다. 전북대재학중이고 군휴학예정이라서 영장오기전까지는 일할수 있다해서 고용했습니다. 이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야간파트를 시켜야 하는데 야간매상이 알바비보다 훨씬 적게 나와 월급을 줄때 60만원정도는 손해본다 생각하고 써야해서요. 하지만 제가 대학다닐때 놀러다니는거보다 군대가기전에 생활비라도 벌고 싶다는 말이 참 이쁘게 들리데요. 그래서 채용했습니다. 적어도 영장나오기 전까지는 믿고 맞길수 있다 생각하고..
참고로 저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갑작스레 사정이 생길때 계약서대로 해서 알바들 금전적인 피해를 줄까해서 되도록 구두로 합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서로 신뢰가게 행동하려 노력하죠. 본인들 양심에 꺼리낌없이 행동하게요. 그리고 어겨쓸때 다른곳에서 이런행동 못하게 혼을 좀 냅니다.
한데 나중에 생각하니 무개념 알바놈이 전부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상권자체가 방학시기에는 죽어서 할일이 별로 없는것을 알아서 잠깐 놀면서 돈벌려고 했던거였습니다. 야간에 나오면 총 10 ~15명 손님 왔다갔다한 자리 치우고 청소잠깐하면 그만이니 출근해서 혼자 있으면 주구장창 컴퓨터게임만 했더라구요. 손님자리도 그냥 놔두고 치우지도 않고 저 올때즘 정리하구요. 여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어차피 비는시간에 본인 개인시간 투자한다 생각하구요.
한데 문제는 대학교 개강시기가 되면서 일어났습니다. 방학때보다 야간에 손해안볼만큼 매상이 올라오니 이놈이 무지 힘들어 하데요. 거기에 학교다닌다고 말하구요. 애초에 들어올때 군휴학을 말했던놈이 학교다닌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일은 계속한다고 해서 거짓말한것을 따지지 않고 덮어줬습니다. 물론 근무시간도 절반으로 줄여주고요. 한데 그 근무시간도 못지키고 한달내내 1~3시간씩 연락없는 지각을 했네요. 그리고 애초 처음에 군휴학이라는 거짓말한것과 지금 근무개판으로 하고있는거 잘못된거 아니냐고 주의를 줬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저도 기분이 나쁜지 그만 두겠다고 하데요. 저도 구두대약대로 잘못된거 책임지라고 했습니다. 구두계약조건에 무단결근, 지각, 근무불성실이나 불미스러운일을 했을경우 1주일 급여는 1년뒤에 준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약속했고요. 물론 제앞에서는 할말이 없으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한데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없는 틈을타 알바들 금전기록과 출근사항, 계좌번호등이 기록된 문서를 이 무개념알바놈이 몰래 복사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퇴사후 몇일후 노동부에 진정을 넣어버렸구요. 여기서 진짜 데인것은 노동법이라는 악법이었습니다. 구두계약이라도 입증자료와 증인(같이 근무한 알바)들이 있는데 노동법자체가 이런내용을 전부 무시해버리데요.
월급 한번 늦게준적없었는데 노동청에 가니 제가 완전 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알바놈이 몰래 훔친 출근부와 장부를 득이양양 쓰고있는 노동청직원보니 참 이나라 웃긴는 나라다 생각됐습니다. 이런놈과 싸워봐야 나만 쓰레기 될거같아 끝냈는데요.
참 웃긴게 대한민국 노동법인거 같습니다. 회사는 힘있고 능력있는 변호사들 있다고 봐주고, 인간성도 덜되고 일하면서 민폐만 끼치고 나간 알바들은 출근부등의 금전장부 절도등도 노동법으로 보호해주고 말이죠. 실제로 내용은 약간 틀리지만 노동법에 들고 나와도 상관없다는 법률이 있습니다. 법 잘지키고 급여 한번 밀리게 준적없는 개인사업자는 진정서만 제출하면 범법자로 만들고요.
현실성이 전혀 없는 대한민국 노동법이 최악급인간성을 가진 무개념알바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나중에 양심없는 사기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가정교육이 엉망인 무개념알바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노동법이라는 것을 악용해서 선량한 소규모사업장만 피해를 입는게 아닌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현실성없는 노동법이 고쳐지지 않고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