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분들이 댓글남겨주시고 같이화내주셔서 저랑제신랑 힘입어서 언니보여줬어요. 일단 수긍하지못하는 상황이구요.. 여전히, 여전히 .. 회식하게되면 자긴 가고싶은곳 갈거라고 하네요 ㅜ 그래도 많은분들이 질책해주셔서 속으론 좀 뜨끔하지않았을까요? 아 ,,글남기고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ㅜ 많은분들 화끈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27살 흔녀입니다. 저희신랑사업이 가족간에 하는일이어서 아주버님과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의 친구(그언니) 대충 이렇게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흰 회식을하면 아주버님의 와이프(새언니) 그리고 아주버님의 아들(7살) 여동생의 딸(7살) 여동생친구(이글주제의 언니)의 아들(7살) 뭐 참 ..그냥 회식이 가족모임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번 문제의 시발점은 .. 1차를 이*동 감자탕에서 밥을먹었어요. 아직 아이가없는 저희로써는 좀더 맛있는집으로 가고싶었지만,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놀이방이있는 감자탕집으로 어쩔수없이 초이스를했죠. 1차는 잘끝났어요. 그런데 1차끝내면서 2차에 대해서 얘기를하는데 문제의 그언니가 당구장을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얘기했죠.. 당구장은 흡연이 가능한곳이고.. 애들데리고가면 안좋다고, 차라리 노래방을 가자고 노래방은 밀폐된 공간이고 우리만 담배안피고 참으면 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그언니는 이렇게 얘기를합니다. 내가 매주 매일 애를데리고 당구장을 가는것도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가는건데 애있는 나는 사람도아니냐, 나도 즐길권리가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다시얘기를했죠. 우리가 애를데리고가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주는거 아니냐고 .. 당구장가면 먼저와있던사람들은 담배를 피고있을텐데 애들이 들어가면 그사람들도 불편하게된다고 얘기를했더니, 그언니는 우리가 애들 데리고가면 그사람들이 알아서 담배 꺼주겠지~! 하는겁니다 ...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ㅠ 제가 아이가없어서 그언니 마음을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남들이 자기아이때문에 담배를 끄겠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아 어쩌면 이언니도 인터넷에서 보이는 노키즈존에 해당되는 아이엄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듣던 저희신랑이 좀 열이받았는지 한가지 물어보겠다며 혹시 호프집에도 애를 데리고가냐고 했더니 나도 사람인데, 애는맡길곳도없고 맥주한잔 먹고싶을땐 데리고간답니다 .. 맥주 먹고싶은 마음도 이해하고.. 즐기고싶은것도 이해가된다만, 아이를데리고 호프집에가면 요즘 아무리 금연이라고해도 흡연 가능하게 하는곳이 종종 있는데,, 참 답답합니다. 무튼 이문제로 1차 막바지에 20분을 넘게 둘이서 토론을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은 이언니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게 "너희는 애없으니깐 아무말도하지마~ 애도없는데 뭘알겠어" 라고하더니 담배피우러 나가더군요.. 이언니가 잘못된건지 저희신랑이랑 제가 잘못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절대 저희말 이해안하구 막무가내라 .. 댓글 달리면 보여줄거에요 ㅜㅜ 232
(후기)당구장에 7살난 아이 데리고가겠다는 언니 ...(같이볼거에요!!)
일단, 많은분들이 댓글남겨주시고 같이화내주셔서 저랑제신랑 힘입어서 언니보여줬어요.
일단 수긍하지못하는 상황이구요..
여전히, 여전히 .. 회식하게되면 자긴 가고싶은곳 갈거라고 하네요 ㅜ
그래도 많은분들이 질책해주셔서 속으론 좀 뜨끔하지않았을까요?
아 ,,글남기고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ㅜ 많은분들 화끈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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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 흔녀입니다.
저희신랑사업이 가족간에 하는일이어서 아주버님과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의 친구(그언니) 대충
이렇게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흰 회식을하면 아주버님의 와이프(새언니) 그리고 아주버님의 아들(7살)
여동생의 딸(7살) 여동생친구(이글주제의 언니)의 아들(7살)
뭐 참 ..그냥 회식이 가족모임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번 문제의 시발점은 .. 1차를 이*동 감자탕에서 밥을먹었어요. 아직 아이가없는 저희로써는
좀더 맛있는집으로 가고싶었지만,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놀이방이있는 감자탕집으로
어쩔수없이 초이스를했죠. 1차는 잘끝났어요. 그런데 1차끝내면서 2차에 대해서 얘기를하는데
문제의 그언니가 당구장을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얘기했죠..
당구장은 흡연이 가능한곳이고.. 애들데리고가면 안좋다고, 차라리 노래방을 가자고
노래방은 밀폐된 공간이고 우리만 담배안피고 참으면 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그언니는 이렇게 얘기를합니다.
내가 매주 매일 애를데리고 당구장을 가는것도아니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가는건데
애있는 나는 사람도아니냐, 나도 즐길권리가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다시얘기를했죠. 우리가 애를데리고가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주는거
아니냐고 .. 당구장가면 먼저와있던사람들은 담배를 피고있을텐데 애들이 들어가면
그사람들도 불편하게된다고 얘기를했더니, 그언니는 우리가 애들 데리고가면
그사람들이 알아서 담배 꺼주겠지~! 하는겁니다 ...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ㅠ
제가 아이가없어서 그언니 마음을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남들이 자기아이때문에 담배를 끄겠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아 어쩌면 이언니도
인터넷에서 보이는 노키즈존에 해당되는 아이엄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듣던 저희신랑이 좀 열이받았는지 한가지 물어보겠다며 혹시 호프집에도 애를 데리고가냐고
했더니 나도 사람인데, 애는맡길곳도없고 맥주한잔 먹고싶을땐 데리고간답니다 ..
맥주 먹고싶은 마음도 이해하고.. 즐기고싶은것도 이해가된다만, 아이를데리고 호프집에가면
요즘 아무리 금연이라고해도 흡연 가능하게 하는곳이 종종 있는데,, 참 답답합니다.
무튼 이문제로 1차 막바지에 20분을 넘게 둘이서 토론을 하더군요.. 그리고 결국은 이언니가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게 "너희는 애없으니깐 아무말도하지마~ 애도없는데 뭘알겠어"
라고하더니 담배피우러 나가더군요..
이언니가 잘못된건지 저희신랑이랑 제가 잘못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절대 저희말 이해안하구 막무가내라 .. 댓글 달리면 보여줄거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