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운게 많지 않아 글이 형편 없습니다. 읽으시면서글이 뒤죽박죽이거나 오타, 문맥상 이상한 표현등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귀었던 기간.2년 저에게 있어 그분은.지금까지 만났던 누군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모든부분에서 저보다 뛰어났고 많은 것 들을 배울 수 있었고 여태껏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게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그런사람 입니다. 헤어지게된 배경.제가 갑자기 해외에서 2년을 생활해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그사람은 반기지 않았지만 저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기에 출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혼자 골방에서 생활하며 혼자 지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저의 미래나 그분의 걱정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이미 혼기가 찬 그분은 집안 모임때마다 결혼의 압박이 무겁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몇날 몇일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뒤 저는 헤어지기로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 당시 제 상황은 이랬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안정이 되면 바로 그사람에게 청혼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외국 생활이 점점 어두워져만 가고 모아둔 돈은 모두 해외넘어가면서 투자를 해버린상황. 지금 같아서는 더 늦기전에 포기하고 돌아갔어야 하는게 맞았던것 같습니다.어리석은 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결국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모든게 망했다는 생각보다는 그분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밖에 없다는 절망감이 더 컸습니다.'이제 난 아무것도 없는데','그분도 이제 결혼을 해야 하는 나인데 내가 혹시 방해가 되고 있는걸까'결국 생각은 점점 불어나서 '내가 방해가 되고있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난 뒤의 상황. '니가 이렇게 생각하는거면 그 생각대로 따라주겠다' 그리고 '울지말고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말고 잘지내'이 마지막 문자부터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내가 미쳤지. 조금만 참아볼껄. 왜 이랬을까.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커지는 그리움과 당장 모든걸 때려 치우고 그분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매일 수십번씩 썼다가 차마 보내지 못한 문자들. 한참 뒤 그분이 저와 함께 했던 여행지를 혼자 여행한 사진을 우연히 봤을때는 수건을 먹다시피 틀어막고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지금은.2년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 들어와서 한번 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 왔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정말 반갑게 받아주셔서 그분과 밥한끼 먹었어요.심장은 터질것같고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았는데 그분의 집앞에서 문열고 들어가는데도 입은 안떨어졌네요. 질문 배경.저는 문자 하나를 몇번씩 생각하다가 겨우 보내는데 비해서 그분은 항상 너무 반갑고 다정하게 받아주세요.몇번 문자를 주고 받다가 제가 직구 날렸습니다. ' 지금 나에 대해서 아무 감정도 남은게 없어?'그분은 '헤어진 뒤로 니가 내꺼라고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는데?' 저는 ' 그럼 왜 내 연락을 이렇게 편하게 다 받아주냐.. 이러면 내가 힘들잖아.'그분은 ' 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떻게..' 이에 저는 ' 알았어. 누나 마음 알았으면 된거야. 나도 실수 안하도록 노력할게.'이렇게 말하고 제가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몇번 더 연락을 했었어요.그때마다 역시나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그분. 저는 ' 이분에게 더이상 피해를 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제 전화번호 변경, 그분의 번호 삭제, 사용하던 카톡 삭제를 한 상태입니다.백업번호고 뭐고 아무것도 안남기고 지우는 바람에 예전 지인분들 연락처가 모두 날아가 버려서 애를좀 먹고 있긴 하지만 그분에게 제멋대로 연락은 안하게 된걸로 만족해요. 참고.유일하게 안지우고 남겨둔게 트위터입니다. 도저히 못지우겠더라구요..그분의 트윗에는 예전의 제 사진들이 남아있는데.. 실수로 안지우고 신경안쓰는듯 해 보입디다.그분과 연락한건 거의 제가 묻고 그분이 답해주는 평상시 대화였고.그분은 제가 힘들어 한다는것 정도만 알고 다른 상황이나 생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제 질문. 저 이대로 계속 달려가도 괜찮을까요?아직도 그분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자리잡으려 노력중입니다.혹시나 이미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데.. 제가 그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그분이 만약 와준다 해도 제 옆에서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1년정도가 더 필요한데..그때면 너무 늦진 않을까요?서로 너무 멀리와버린 지금.. 제멋대로 이렇게 달려가면 안되는걸 까요? 진심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또 혼자서 고민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가 않아서 글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주신분들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2년전 헤어진 여자분의 마을을 알고 싶어요. 제가 또 실수하고 있는걸까요?
사귀었던 기간.2년
저에게 있어 그분은.지금까지 만났던 누군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모든부분에서 저보다 뛰어났고 많은 것 들을 배울 수 있었고 여태껏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게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그런사람 입니다.
헤어지게된 배경.제가 갑자기 해외에서 2년을 생활해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그사람은 반기지 않았지만 저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기에 출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혼자 골방에서 생활하며 혼자 지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저의 미래나 그분의 걱정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이미 혼기가 찬 그분은 집안 모임때마다 결혼의 압박이 무겁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몇날 몇일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뒤 저는 헤어지기로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 당시 제 상황은 이랬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안정이 되면 바로 그사람에게 청혼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외국 생활이 점점 어두워져만 가고 모아둔 돈은 모두 해외넘어가면서 투자를 해버린상황. 지금 같아서는 더 늦기전에 포기하고 돌아갔어야 하는게 맞았던것 같습니다.어리석은 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결국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모든게 망했다는 생각보다는 그분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밖에 없다는 절망감이 더 컸습니다.'이제 난 아무것도 없는데','그분도 이제 결혼을 해야 하는 나인데 내가 혹시 방해가 되고 있는걸까'결국 생각은 점점 불어나서 '내가 방해가 되고있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난 뒤의 상황. '니가 이렇게 생각하는거면 그 생각대로 따라주겠다' 그리고 '울지말고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말고 잘지내'이 마지막 문자부터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내가 미쳤지. 조금만 참아볼껄. 왜 이랬을까.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커지는 그리움과 당장 모든걸 때려 치우고 그분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매일 수십번씩 썼다가 차마 보내지 못한 문자들. 한참 뒤 그분이 저와 함께 했던 여행지를 혼자 여행한 사진을 우연히 봤을때는 수건을 먹다시피 틀어막고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지금은.2년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 들어와서 한번 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 왔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정말 반갑게 받아주셔서 그분과 밥한끼 먹었어요.심장은 터질것같고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았는데 그분의 집앞에서 문열고 들어가는데도 입은 안떨어졌네요.
질문 배경.저는 문자 하나를 몇번씩 생각하다가 겨우 보내는데 비해서 그분은 항상 너무 반갑고 다정하게 받아주세요.몇번 문자를 주고 받다가 제가 직구 날렸습니다. ' 지금 나에 대해서 아무 감정도 남은게 없어?'그분은 '헤어진 뒤로 니가 내꺼라고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는데?' 저는 ' 그럼 왜 내 연락을 이렇게 편하게 다 받아주냐.. 이러면 내가 힘들잖아.'그분은 ' 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떻게..' 이에 저는 ' 알았어. 누나 마음 알았으면 된거야. 나도 실수 안하도록 노력할게.'이렇게 말하고 제가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몇번 더 연락을 했었어요.그때마다 역시나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그분. 저는 ' 이분에게 더이상 피해를 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제 전화번호 변경, 그분의 번호 삭제, 사용하던 카톡 삭제를 한 상태입니다.백업번호고 뭐고 아무것도 안남기고 지우는 바람에 예전 지인분들 연락처가 모두 날아가 버려서 애를좀 먹고 있긴 하지만 그분에게 제멋대로 연락은 안하게 된걸로 만족해요.
참고.유일하게 안지우고 남겨둔게 트위터입니다. 도저히 못지우겠더라구요..그분의 트윗에는 예전의 제 사진들이 남아있는데.. 실수로 안지우고 신경안쓰는듯 해 보입디다.그분과 연락한건 거의 제가 묻고 그분이 답해주는 평상시 대화였고.그분은 제가 힘들어 한다는것 정도만 알고 다른 상황이나 생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제 질문. 저 이대로 계속 달려가도 괜찮을까요?아직도 그분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자리잡으려 노력중입니다.혹시나 이미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데.. 제가 그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그분이 만약 와준다 해도 제 옆에서 고생시키지 않으려면 1년정도가 더 필요한데..그때면 너무 늦진 않을까요?서로 너무 멀리와버린 지금.. 제멋대로 이렇게 달려가면 안되는걸 까요?
진심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또 혼자서 고민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가 않아서 글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주신분들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