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쫌..제발..

방법을모르겠어2014.10.30
조회236
안녕하세요 20살 재수생입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쫌 어려서 상담가능 한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적어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어리고 작년 6월달쯤 얼굴을 처음봤습니다 연락은 10달부터 했지만 그전까지 서로에게 인사만 하는정도고 호감만 있는 정도였습니다 10월달에 연락하고 서로에게 너무 기뻣는지 사귀기전부터 손도잡고 서로 안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년도 수능끝나는 밤에 만나서 제가 뽀뽀를하며 사귀자고해서 저희의 첫 연애가 시작된것입니다 정말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저도 걔를 정말 사랑하고 걔도 저를 정말사랑했었습니다 우린 다른 커플들과 다르게 서로 존댓말을 하면서 지내서 그런지 150일 간은 크게 싸운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말다툼도 거의 없었고요 그런데 그 150일간 거의 매일 만나긴했지만 약2달~3달간은 제가 미술입시하느라 아침 저녁에만 만나고 주말엔 항상 저희집에서 밥도먹고 같이 놀았습니다 미술입시 끝나고 약1~2달 간은 전 대학에.낙방하고 다리가 다친지라 수술을 기다리면서 여친과 매일매일을.행복하게보냈습니다.여자친구와 저는 항상 조금만 떨어져있어도 너무 보고싶고 애뜻했습니다 그후 저는 또 3주간 수술로 서울로 올라가게되고 3주간은 얼굴을 못봐서 여친이 너무너무 보고싶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 극복하고 수술을 잘끝낸뒤 지방으로 내려와 다시 여친과 1달내내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집에선 재수를 하니 서울로 올라가라하여 어쩔수없이 서울로 올라가는 상황이 오게된겁니다 여친은 그사실을 듣고 서울 간다는 얘기를 할때마다울고 저는 그때 여자친구가 절 진짜 사랑하는구나하고 느끼고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서울에 올라가면 연락을 안하기로 했지만 서로의 욕심 때문에 연락을 계속 하게됬습니다 그런데 서울을 올라가고 한두달은 그럭저럭 서로 보고싶어하고 사랑한다하고 잘지냈습니다 그치만 어느날부터 자기는 존댓말을 하기싫다 말놓자하면서 서로 편하게 말을 놓고 그바람인지 서로에게 서운한건 더 표시하는 상황이 온겁니다 서울에서 저는 공부하면서 독학으로하여 항상 혼자였고 옆에 아무도 없기때문에 여자친구의.사소한 문제로도 굉장히 서운하고 마음아프고 혼자 눈물흘리곤했습니다 그런데 안좋은 예감은 항상 맞는것 처럼 여자친구가 제가 지방으로 내려왔을때(한달에 한번은 내려옴)저한테.권태기가 왔다며 잠시 연락하지 말자는겁니다 저는 그 잠시연락안하는1주일간 너무 힘들어 1주일이 지나고 매달리니 사실 자기도 너무 미안했다고 다시 잘사귀자는 겁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제 불안감은 터진겁니다 항상 혼자라는 외로움과함께 여친밖에없는 저는 여친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서운해 했습니다..하지만 그정도는 서로 사랑하기에 극복해가나 싶었지만..역시 여자친구는 점점 마음이 변하고있었습니다 제생일은 물론이고 300일도 전혀 기억못하며 제가 그런거에 서운에하면 그냥 미안하다고만하고 전혀 조취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 서운에 우리 연락할 시간을 갖자했지만 제가 하루도 못버텨 미안하다고하고 다시연락했습니다 그리고 추석기간이와서 꽤오래동안 지방에 있을수있었지만 있는동안 여자친구가 저한테 무심해서 또 서운한걸 표현에 서로 다투었고 그런뒤에는 그래도 마지막날에는 서로 가기싫어서 안가면 안되냐고 이런물음을 던지며 저를 더 마음아프게 했습니다 권태기부터 악순환은 시작된겁니다 제가 서운해하고 여자친군 미안해하고 점점지치고 저는 더 집착하게되었습니다 끝내 여자친구는 저와의 약속을 항상 잊어서 제가 너무 지친다고 헤어지자했지만(매달리길원했음..)여자친구는 자기도 너무힘들다고 그러자는겁니다 저는 너무 놀래서 전화하면서 내가 너무 미안하다고..우리 헤어지지망자고 엄청 매달린뒤 여자친구를 설득했습니다(이때 여자친구는 더이상 제가 좋지않다고 말한상태였고 제가 다시 좋아지도록 노력한다라고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연락을 아주간간히 저는 편지를 써기면서 천천히 나한테.다가와도 된다하고 제가 굽신굽신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생활을 끝내고 수능이16일 남았을때 전 지방에서 마무리를 할려했고 지방에내려가 공부룰했습니다 그게 바로 어제이고 전 지방에 내려왔기에 여자친구가 평소에 대려다 주는걸 좋아하고 데려가는걸 좋아해서 어제도 학교마치고 데리러간다하니 갑자기 친구들이 그런거 싫어하고 자기도 데려오는거 눈치보여서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전 제얼굴이 보기싫어서 그런말을 돌려하는걸 눈치채고 너무 속상해서 말도안되는서 알잖냐.. 그냥 내가 안보고 싶은거 아니야? 이러니까 그때부터 여자친구는 폭발했습니다 맞다면서 다시 생각하니 진짜 우리는 아닌거 같다면서 기다리기도 싫고 저한테 전혀 감정없다며 제가 엄청 매달려봤지만 이제 짜증나고 답답하니까 대화를 끝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는 처음부터 아니였고 수능끝나고 서로 얼굴보면서 지내도 똑같을 거라며 자기는 이제 제가 아프든 말든 전혀 상관없다며 그만하자했습니다..저는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받아서 얼굴이라도 보면서 말하자니 얼굴보면 마음약해지고 제말에 휘둘릴까바 만날수 없다는겁니다..결국 여자친구한데 마음이 찢어지는 말은 다듣고 여자친구한테 알겠다면서 나는 그래도 못놓겠으니 니가 차단하라하고 대화를 끝냈습니다 저는 하지만 너무 힘들어 여자친구한테.문자로 내가 생각나거든 꼭 다시 연락하라하고 한달전에 서로 나름 알콩달콩한 카톡찍어 문자로 보내며 이게 한달전이라면서 다시생각해보라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여 마지막으로 진짜 안되겠어서 이성이있을때 문자로 미안하다하고 그래도 내가 싫어진게아니라 마음만 변한거라서 다행이라하고 여자친구가 가장 사랑했던사람이 가장 좋았던 여자친구라 말하고 사랑한다하고 문자를 보내고 지금은 전혀 연락을 안하는 상황입니다 당장 어제상황이고 저는 진짜 가슴이 찢어질꺼 같습니다..항상 여자친구만 생각하고 여자친구를 위해 공부하고 같이 못있어준게 항상 죄스러워 수능끝나고는 항상 같이 있어주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이렇게 사랑할수잇나 싶을 정도로 여자친구를 사랑했고 선물도 많이 줬습니다(전 한번도 못받아봄) 전 원래 표현도 잘안하는 성격인데 여자친구한테 무한애교였고 전혀 의심이 안가게 사랑해줬습니다 초반에 말해야하는 거였지만 여자친구가 표현도 잘못하는 성격이고 주위에.남자라곤 저밖에없었으며 제가 첫사랑입니다 그렇기에 더 사랑했었고요..꼭 꼭 도와주세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안그래도 서울생활하면서 여친때문에 점점 폐인이되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절정을 이루는거 같습니다..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