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꽃보다누나[유럽] - 18. 개선문 전망대, 그리고 야간 바토무슈

여.사.님.2014.10.30
조회15,597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인사드리는 여.사.님. 입니다!!


아마 이번 여행기가 끝난 이후에는 '너구리유진' 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여행기들이 연재될 예정이구요!


이전에 썼던 글들도 모두 닉네임이 교체될 예정이에요!


톡채널 역시 통일 될텐데 채널은 아직 미지정이에요.


앞으로도 많은 여행기가 남아 있으니 계속 찾아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만족



그럼 오랜 기다리신만큼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면서!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리에서 환승을 많이 하는 관광지는 개선문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샤이요 궁과 연결되어있는 6호선이고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RER A선도 있고 내려서 샹젤리제부터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시테섬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보니 다니기 편한 것 같더라구요.



오전내내 숙소에서 푹 쉬다가 점심 지나서 천천히 길을 나섰어요.


오늘의 목표는 2가지!


1. 개선문 전망대에서 노을 보기

2. 야간 바토무슈 타기!



 

 

개선문 바로 아래로 가거나 개선문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이렇게 개선문 근처에 있는 지하도로 내려가야하는데요,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으니 방향에 헷갈리지 않고 가시길 바랄게요!





 

낮은 천장과 생각보다 좁은 통로를 통과하면 개선문 전망대로 통해요!




전 국제학생증이 있어서 할인받고 8유로? 정도 선에서 입장했던 것 같아요.


개선문 전망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요,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티어가 있다고 들었는데 보진 못했네요.


튼튼한 두 다리를 믿고 걸어올라갑니다!


조금 쉬려고 서면 뒤에서 사람들이 올라와서 자동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후문이..



워낙 얘기를 많이 듣고 가서인지 생각보다는 그리 높진 않았던 것 같았어요.



 

개선문 전망대에서 개선문 모형을 놔뒀더라구요.


구석구석 세밀하게 볼 수 있게끔 스크린에서도 쏴주더라구요.



 

학교에서 견학을 왔나보더라구요.


저 꼬마애들도 다 그 계단을 올라왔을텐데 역시 어린애들이 활기가 넘쳐요.



 

스모그가 끼여서 멀리까지 보이진 않지만 나름 만족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 전문 카메라를 동원한 사람들.


개중에는 한국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멀리 에펠텝과 몽파르나스 빌딩이 보이네요.




 

이번엔 라데팡스 신개선문 방향이에요.


잘 안보이신다구요?




 

어때요? 좀 보이나요?


그래도 잘 안보이신다구요?




 

이럼 어떤가요?


ㅁ 모양으로 생긴게 라데팡스 신개선문이랍니다!


저번에 어마무시하게 큰 건물이 이렇게나 작게 보인답니다.




 

이번엔 몽마르트 언덕과 사크레쾨르 성당!


개선문 전망대가 생각보다 높은지 대부분의 관광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월드컵때 서울광장처럼 샹젤리제거리에 자동차 없이 사람만 가득한 거리를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아마 한국이였다면 월드컵때 그렇지 않았을까 하네요.




 

개선문의 특징 중 하나!


모든 길이 개선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맞기 * 모양을 연상시키는데요, 파노라마를 찍으면 렉걸린 듯한 기분이! 땀찍





 

특이한 무지개도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렌즈 청소를 해야겠네요...)딴청





다시 내부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춥더라구요....



우측에 있는 손잡이? 같은걸 돌리면 앞에 모형도 같이 돌고 그에 따라서 확대사진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더라구요.


구석구석 자세히 볼때 최고였던 것 같아요.




 

노을이 질때쯤 다시 올라가서 찰칵!




 

누나끼리 잘 찾아 올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시간맞춰 잘 오셨더라구요.


제가 핸드폰이 정지되는 바람에 더 걱정이 됬었죠.



 

해가 지고나서 불이 들어온 샹젤리제거리에요.


생각보다 별로였던 분도, 생각보다 좋았던 분도 계셔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야경이에요.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았답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야해요.


내려갈땐 미끄럼틀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네요.




 

다시 한번 그 크기에 압도당하는 개선문.



 

간식사들고 신남 ㅋㅋㅋ파안




 

무슨 날이였는지 재향군인회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복은 항상 옳다죠?


마음 같아선 같이 사진 한장 찍고 싶을정도로 멋있었어요.




 

그리고 오후 8시 바토무슈를 타기 위해 후다닥 이동했습니다.


바토무슈란 파리 세느강을 유람하는 유람선이고 주간, 야간 30분 간격으로 계속 있답니다.


개인적으론 오후 8시 바토무슈를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일몰이후 에펠탑이 정각마다 반짝거리는데 오후 8시배는 배를 타자마자 한번, 유람하고 돌아와서 또 한번 에펠탑이 반짝이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후 7시는 너무 이르고, 9시는 도착하면 너무 늦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후 8시 정각 바토무슈를 추천드리니까 참고하세요!





 

배 시간 맞춰서 뛰어가느라 제대로 찍은거 없네요 ㅋㅋ



 

저도 누나들처럼 친한 친구와 여행가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든 오르셰 미술관


밤에 보는 시계창도 예쁘네요.



 

파리에 있는 많은 다리들도 모두 예뻐요!




 

셀카도 찍고, 제 사진도 찍어주고~


그 뒤에 보이는 노트르담 대성당!




 

허겁지겁 사진 찍어요



 

배가 생각보다 빠르기때문에 사진찍기 힘들 수도 있어요.





 

노랑 할로겐 가로등의 아련한 불빛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괜히 감성에 젖어드는 누나



파리의 야경을 본다면 누구나 그럴 것 같아요.



 

날씨는 추워죽겠고 야간 바토무슈타서 기분은 들떠서 일단은 씐남!!!




흔한 애틋하고 아련한 커플사진.jpg


다음에 남친, 남편분과 다시 와서 찍으세요.




 


바토무슈는 1층, 2층으로 구분 되어 있는데 저흰 갈때 올때 모두 2층에 있었기때문에 정만 추웠어요.




 

 

에펠탑이 반짝거리는 시간을 따로 체크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반짝거리기 시작하면 곳곳에서 탄성이 쏟아져나오거든요.



 


항상 그렇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아쉽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드는 생각은 '아 피곤하다'....


이렇게 오늘 여행도 끝이 났답니다.



제 얘기 조금만 하자면 올해 연말에 저 누나들 중 한명의 결혼식에 참가한 후 유럽여행 계획을 하고 있구요, 역시 판으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공개니까 굳이 친구신청은 안하셔도 괜찮아요!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여행 문의 주실때 확정된 것(루트, 여행기간 등) 알려주세요!

 

ID : asdzxc6396

 

 

 

저랑 다른 색깔을 가지신 분들 중 해외여행가시는 분들 중에서 10일에서 25일 정도 직장인 자유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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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찾아보고 읽어보시고 문의해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필자에 대한 예의잖아요^^

이번에 친하게된 이웃 블로그님인데~ 저랑 다른 색깔의 여행스타일을 가지고 계셔서 여행스타일에 맞는 분께 권해드리고 싶어서 링크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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