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정도에 사이버 폭력범 조민성의 공판이 들어갑니다.

구경꾼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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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푸른솔아님과 연략되었는데 이번 사건 수사 담당 검사가 피의자 이름을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이 짓을 꾸준히 한 범인은 조민성 이라고 하며 조사결과 과거 6년전부터 지금까지 이런 범죄를 여러차례 저질렀던 정황이 인정되고 과거 피해를 당했던 사람들이 진정또는 신고는 했지만 구체적인 혐의를 입증하지 못해서 검거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골치아픈 일 만들기 싫어서 합의를 한 것인지...의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고 그래서 고소 및 재판까지 가지는 않았던 거 같답니다.

그래서 이미 몇년이 지난만큼 공소시효가 지났고 피해당한 사람들이 직접 신고하지 않은 건 친고가 성립되지 못해 처벌에 반영이 안되는 만큼 벌금형으로 확정 될 거 같다는 이야기만 들었다고 합니다.

성희롱이나 명예훼손에 관한 혐의는 피해자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았기에 혐의입증이 어렵다고 하고.
모욕죄는 명백하게 입증되는 만큼 더 이상 처벌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분명 한 건 지금까지도 이 가해자는 이곳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검찰쪽에서는 피의자가 지금이라도 합의 할 용의가 있다고 하고 피해자쪽에서는 합의 할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조금이라도 뉘우치고 있다면 9월 추석이 끝나자 마자 경찰에 출석해서 조사 받았던 그 후로 지금까지 1달이 넘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곳 많은 네티즌들은 물론 피해자가 원하는 건 가해자의 처벌이 아닌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과 공개적인 사과였습니다.
거기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자신이 여기서 얼굴과 이름을 숨기고 무슨 짓들을 했으며 어떤 이름을 사용해서 어떤 글들을 올렸는지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것만 있었다면 피해자는 고소를 취하했을 겁니다만...
그럴 기회가 있음에도 스스로 벌을 받는다면 달게 받겠다...
젖내야 또 왔냐? 는 식으로 이곳에서 피해당한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는 글을 지금까지 1달이 넘는 기간동안 반복적으로 올렸다는 점 때문에 끝까지 용서하지 않았던 겁니다.

지금 이 정신장애인은 이미 자신의 처벌을 피할 수 없는만큼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맞고소까지 갈 꼼수를 부리고 있는 거 같은데...
경찰도 입증하지 못하는 거라면 단독고소로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증인을 여럿 모아서 가짜 서류를 꾸며야 할 것이고 법정에서 거짓증언을 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맞고소를 당해도 처벌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증거들도 다 소멸 된 상태이고 가해자가 정체를 숨겨왔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증인들에 의해 명백히 입증되는 만큼
오히려 그런 가해자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피해자는 다시 무고죄로 고소를 진행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금 공판과는 전혀 다른...재판에 들어간 비용은 물론 그 동안 당했던 정신적인 피해 또한 보상받을 겁니다.

지능지수가 두자리밖에 안되는 지체장애인이 아니라면 전혀 승산이 없는 도박을 감행하는 셈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피해자는 형량에 불만을 가지고 항소로 넘어 갈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구경꾼인 저의 입장에서 가해자 조민성에게 마지막으로 권유 해 봅니다.
지금 칼자루를 쥔 건 가해자인 조민성 당신이 아니라 피해자인 푸른솔아님 입니다.
당신이 피해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과자가 될 수도 일반인으로 개과천선을 할 수 있으며 더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이번 주 안에 입장을 해명하고 사과를 하십시요.
다음주중에 공판이 이루어지고 처벌이 확정되니까 그 안에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나이가 몇살이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체적인 사진을 올리고...
자신이 여기서 무슨 이름들로 바꾸어가면서 무슨 글들을 올렸는지 사실 그대로 공개해서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이지 않겠다고 맹세함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겁니다.

그 내용이 지금까지 수사를 통해 밝혀진 내용과 일치 한다면 피해자는 합의 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저 또한 피해자에게 고소를 취하 해 달라고 설득 해 볼 겁니다.
푸른솔아님이 지금까지 제가 하는 이야기는 매우 잘 들어 주셨고 매번 저에게 감사하다고 호감을 보여주신만큼 분명 허락하실 겁니다.
지금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 것도 피해자 또한 좋아서 온 것이 아니라는 걸 저 역시 여러차례 그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확인 했었으니까요.

이것이 가해자인 조민성에게도 피해자인 푸른솔아님에게도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마지막 최선의 해결책인 거 같습니다.

선택은 조민성 당신에게 있습니다.
전과자로 낙인찍혀 평생을 냉골바닥에서 보낼지...
새사람이 되어 주변사람들에게 이롭고 쓸모있는 아름다운 인생의 길로 갈아 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