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남학생입니다..이제 180일정도 되가는 커플인데요.. 여친은 한살 어립니다제가 얘를 만나기 전에 이 아이는 2년을 사귄 19살 전남친이 있었습니다.. 얘가 지방에서 올라왓어요그런데 얘가 대학을 가고 남친은 고3이엇고 연락도 힘들어지고 여친은 대학가서 남자들이랑신나게 노니 전남친이 의심을 하고 집착을하고..결국 헤어졌어요그리고 나서 제가옆에서 챙겨주며 지내다가 한달좀 지나서 사귀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알콩달콩 참 잘 사귀었습니다.그러고 한 30일 후? 둘이 술을 마셨습니다.. 꽤 마셧는데 .. 그러던 중간에갑자기 울더라고요... 전남친이 생각난다면서... 그래 뭐 2년이나 사귀엇고 정이 많이 들엇을텐데 이정도는 이해해주자 했죠.다음날 맨정신에 얘기해보니까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고 맘에도 없는소리니 흘리라했죠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이게 첫번쨰 였구요9월 초 2학기 개강하고 둘이 술을 마신날이 있었는데... 그떄 역시 첫번째와 모두 동일한 과정이엇죠..얘가 원래 술버릇이 이런가.. 아님 뭔가 있는건가 점점 얘가 신뢰를 깨는듯 했어요그래도 좀더 믿어주고 사랑해주자 했습니다.그런데 모든 핵심이 이번주에 터졌습니다.저번주 화요일 시험이 끗나고 둘이 술을 마셨습니다. 꽤나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고 가는데육교를 건너는데 갑자기 주저 앉으면서 울더라고요...술김에 욱해서 갖고잇던 라이터 던지고 우산 내던지고 발로차고 너 걔한테 돌아갈래~ 뭐 이런 말들하면서 걔는 집으로 보내고 저는 형들만나서 술 더마시면서 얘기나눳죠..그다음날 맨정신으로 진짜 진지하게 얘기 나눴는데뭐 어디 변하겠습니까 또 기억안난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다. 헛소리다 이럽니다...정말 대박인건 엊그제 였습니다.다른 친구들과 다같이 술을 마시고 걔 지갑이 제 가방에 잇어서 모르고 들고왔습니다심심해서 이전에는 지갑 구경좀 하자하면 막 안된다고 부끄러운거 많다면서 뻇어가서 못보게 해서 처음으로 구경한번 해볼려고 열엇는데....충격적인것을 목격하였죠전남친이랑 사귈때 찍었던 스티커사진 2셋트가 가지런히 모셔져있더군요저랑은 한번도 안찍어본 스티커사진... 다른 여사친들꺼 뒤죽박죽 모아놓은거랑은 확연히 다르게고이 모셔놧습니다....이거 보자마자 개빡쳐서 겁나 비트윈으로 뭐라하고 전화하면서 울면서 미안하다자기는 그런거 잇는지도 몰랏다.. (원래 지갑을 안들고다니긴 해요).오빠가 그거 다 불태워 갖다버려라..이러는데... 어느 남친이 아무리 여친이 그렇게 말해도 화가 식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그러고는 너무 늦어서 잤죠.다음날 얘기를하는데...저는 걔보고 전남친의 모든 흔적을 지워라...연을 끊어라 그게 예의다 하는데자기는 헤어지고나서도 그냥 아는친구사이로 지낼려 했다오빠랑 나랑 연애관이 다른것같다...이러면 저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cf) 또 그런일이 있엇죠...제가 그 아이를 보러 지방에 놀러갔을때 같이잇는데걔폰으로 전남친한테 문자가 왓엇어요 그냥 별내용은 없긴 햇지만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제가 그 남자애를 아는사이도 아니고...근데 걔가 요금이 없어서 제 핸드폰을 빌려서 답장만이라도 하겠다그래서 그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빌려줫어요근데 그때 얘기를 저번에 하는데오히려 현남친 폰으로 답장을 당당히 하는게 자기는 숨길게 전혀 없으니 떳떳한 태도다 이렇게 말하더군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로는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1
연애경험 많으신 여자분들 남자분들 답변좀...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남학생입니다..
이제 180일정도 되가는 커플인데요.. 여친은 한살 어립니다
제가 얘를 만나기 전에 이 아이는 2년을 사귄 19살 전남친이 있었습니다.. 얘가 지방에서 올라왓어요
그런데 얘가 대학을 가고 남친은 고3이엇고 연락도 힘들어지고 여친은 대학가서 남자들이랑
신나게 노니 전남친이 의심을 하고 집착을하고..결국 헤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옆에서 챙겨주며 지내다가 한달좀 지나서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알콩달콩 참 잘 사귀었습니다.
그러고 한 30일 후? 둘이 술을 마셨습니다.. 꽤 마셧는데 .. 그러던 중간에
갑자기 울더라고요... 전남친이 생각난다면서...
그래 뭐 2년이나 사귀엇고 정이 많이 들엇을텐데 이정도는 이해해주자 했죠.
다음날 맨정신에 얘기해보니까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고 맘에도 없는소리니 흘리라했죠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이게 첫번쨰 였구요
9월 초 2학기 개강하고 둘이 술을 마신날이 있었는데...
그떄 역시 첫번째와 모두 동일한 과정이엇죠..
얘가 원래 술버릇이 이런가.. 아님 뭔가 있는건가 점점 얘가 신뢰를 깨는듯 했어요
그래도 좀더 믿어주고 사랑해주자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핵심이 이번주에 터졌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시험이 끗나고 둘이 술을 마셨습니다. 꽤나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고 가는데
육교를 건너는데 갑자기 주저 앉으면서 울더라고요...
술김에 욱해서 갖고잇던 라이터 던지고 우산 내던지고 발로차고 너 걔한테 돌아갈래~ 뭐
이런 말들하면서 걔는 집으로 보내고 저는 형들만나서 술 더마시면서 얘기나눳죠..
그다음날 맨정신으로 진짜 진지하게 얘기 나눴는데
뭐 어디 변하겠습니까 또 기억안난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다. 헛소리다
이럽니다...
정말 대박인건 엊그제 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다같이 술을 마시고 걔 지갑이 제 가방에 잇어서 모르고 들고왔습니다
심심해서 이전에는 지갑 구경좀 하자하면 막 안된다고 부끄러운거 많다면서 뻇어가서 못보게 해서 처음으로 구경한번 해볼려고 열엇는데....
충격적인것을 목격하였죠
전남친이랑 사귈때 찍었던 스티커사진 2셋트가 가지런히 모셔져있더군요
저랑은 한번도 안찍어본 스티커사진... 다른 여사친들꺼 뒤죽박죽 모아놓은거랑은 확연히 다르게
고이 모셔놧습니다....
이거 보자마자 개빡쳐서 겁나 비트윈으로 뭐라하고 전화하면서 울면서 미안하다
자기는 그런거 잇는지도 몰랏다.. (원래 지갑을 안들고다니긴 해요).
오빠가 그거 다 불태워 갖다버려라..
이러는데... 어느 남친이 아무리 여친이 그렇게 말해도 화가 식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러고는 너무 늦어서 잤죠.
다음날 얘기를하는데...
저는 걔보고 전남친의 모든 흔적을 지워라...연을 끊어라 그게 예의다 하는데
자기는 헤어지고나서도 그냥 아는친구사이로 지낼려 했다
오빠랑 나랑 연애관이 다른것같다...이러면 저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cf) 또 그런일이 있엇죠...
제가 그 아이를 보러 지방에 놀러갔을때 같이잇는데
걔폰으로 전남친한테 문자가 왓엇어요 그냥 별내용은 없긴 햇지만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제가 그 남자애를 아는사이도 아니고...
근데 걔가 요금이 없어서 제 핸드폰을 빌려서 답장만이라도 하겠다
그래서 그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빌려줫어요
근데 그때 얘기를 저번에 하는데
오히려 현남친 폰으로 답장을 당당히 하는게 자기는 숨길게 전혀 없으니 떳떳한 태도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로는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