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농담으로 말을 주고받았다. 씻고 나와서 우유에 시리얼을 타먹기래 상자 정리를 부산스럽게 하고있었다. 우리 부부가 조립하려고 컴퓨터를 샀기때문에 여러 자잘한 상자들이 방에 있었기에.. 남편은 씨리얼을 먹고 의자를 머살지 고민하고 있었고 나는 상자를 정리하면서 입금을 얼마할지 잠깐 말을 나누며 계속 상자를 정리했다. 아주 작은일이였고 이것만 치워놓고 밥을 먹을생각이였다.
남편이 밥먹고 치우자 이랬다.
응 알았어 그거 먹고있어 이것만치우고.. 아이참 근데 왜상자에 쓰레기를 버려놨어
나는 이렇게 대꾸했다. 남편이 오자마자 밥을 먹으려했으나 배고프다고 먼저 씨리얼 먹겠다고한 사람이였다. 나는 수긍했고 다 먹어가길래 상자를 분리수거한다음에 식사를 준비했다. 10분도 안걸렸다. 그전에 다만들어 놓은거라 살짝 식은거 끓여주고 밥그릇에 밥담고 냉장고에서 반찬들을 꺼냈다.
나는 밥먹자!! 말했다. 그런데 이사람 갑자기 청소를 시작한다. 내일 옷방에 가구가 올꺼라고 지나가듯이 말했는데 옷방을 정리하드라.
머해 밥먹자니까?
댔어 치우고 먹자.
밥안먹을꺼야? 왜그래..
니가 아까 밥먹고 치우자니까 계속 상자 치우지않았냐!!임산부가어쩌구 저쩌구했잖아.
하면서 따지기 시작한다. 난 그냥 농담이였다. 남편도 농담으로 받아들여서 대꾸했고 몇마디 주고받지않았다. 씨리얼먹으면서 밥먹고 하쟀는데 계속 상자를 치우는 내가 꼴보기 싫었단다. 그러면서 밥먹는 내내 냉전 냉전 저번주 주말도 사소한 내말꼬리에 말도안하고 꽁해있는 성격으로 날괴롭혔다. 주말내내 통곡하듯이 울었지만 날 신경쓰지도않고 잠잘자고 게임도한 남편이였다. 그때 진짜 죽고싶었다.
그래서 알았다고 사과했다. 그런말안하면되지않냐고 그런데도 지난 주말일을 꺼내면서 자긴 기분이나쁘다. 지금 너도 기분이 나쁜상태 아니냐며..그러면서 이혼하잰다. 애가 21주인데 나보고 애를 지우라고 병원가자고 하드라. 짐승새끼 그다음 부터는 도저히 인간으로 생각이 안들었다.
손과발 인간으로 모든걸 가지고있는 아이를 지우자는 말이 그입에서 쳐나오다니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더이상 살고싶자않았다. 태동하고 이쁜 내아이 ...나는 무섭다
임신중 이혼하자는 남편
남편과는 5일전부터 힘들었다.
나는 사소한 일하나하나 배려해주지않는 남편이 원망스럽고
남편은 자기신경 거스리는 일에 꽁해서 말도안하는 스타일이다.
오늘도 그렇다. 일끝나고 돌아와서 배고프다며 씻고 켈로그에 우유를 타먹는다고 하드라. 씻는다고 들어가길래 속옷과 수건을 챙겨서 줬다. 그러면서 택배로 널부러져있던 상자를 치우면서 농담으로 이야기했다.
임신한 마누라가 치워야지 끙차끙차.
남편도 농담으로 말을 주고받았다. 씻고 나와서 우유에 시리얼을 타먹기래 상자 정리를 부산스럽게 하고있었다. 우리 부부가 조립하려고 컴퓨터를 샀기때문에 여러 자잘한 상자들이 방에 있었기에.. 남편은 씨리얼을 먹고 의자를 머살지 고민하고 있었고 나는 상자를 정리하면서 입금을 얼마할지 잠깐 말을 나누며 계속 상자를 정리했다. 아주 작은일이였고 이것만 치워놓고 밥을 먹을생각이였다.
남편이 밥먹고 치우자 이랬다.
응 알았어 그거 먹고있어 이것만치우고.. 아이참 근데 왜상자에 쓰레기를 버려놨어
나는 이렇게 대꾸했다. 남편이 오자마자 밥을 먹으려했으나 배고프다고 먼저 씨리얼 먹겠다고한 사람이였다. 나는 수긍했고 다 먹어가길래 상자를 분리수거한다음에 식사를 준비했다. 10분도 안걸렸다. 그전에 다만들어 놓은거라 살짝 식은거 끓여주고 밥그릇에 밥담고 냉장고에서 반찬들을 꺼냈다.
나는 밥먹자!! 말했다. 그런데 이사람 갑자기 청소를 시작한다. 내일 옷방에 가구가 올꺼라고 지나가듯이 말했는데 옷방을 정리하드라.
머해 밥먹자니까?
댔어 치우고 먹자.
밥안먹을꺼야? 왜그래..
니가 아까 밥먹고 치우자니까 계속 상자 치우지않았냐!!임산부가어쩌구 저쩌구했잖아.
하면서 따지기 시작한다. 난 그냥 농담이였다. 남편도 농담으로 받아들여서 대꾸했고 몇마디 주고받지않았다. 씨리얼먹으면서 밥먹고 하쟀는데 계속 상자를 치우는 내가 꼴보기 싫었단다. 그러면서 밥먹는 내내 냉전 냉전 저번주 주말도 사소한 내말꼬리에 말도안하고 꽁해있는 성격으로 날괴롭혔다. 주말내내 통곡하듯이 울었지만 날 신경쓰지도않고 잠잘자고 게임도한 남편이였다. 그때 진짜 죽고싶었다.
그래서 알았다고 사과했다. 그런말안하면되지않냐고 그런데도 지난 주말일을 꺼내면서 자긴 기분이나쁘다. 지금 너도 기분이 나쁜상태 아니냐며..그러면서 이혼하잰다. 애가 21주인데 나보고 애를 지우라고 병원가자고 하드라. 짐승새끼 그다음 부터는 도저히 인간으로 생각이 안들었다.
손과발 인간으로 모든걸 가지고있는 아이를 지우자는 말이 그입에서 쳐나오다니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더이상 살고싶자않았다. 태동하고 이쁜 내아이 ...나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