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언니 우리집에서 요즘 두세번자고 갔는데 화장실에 너무 자주간다고 할머니가 뭐라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내 팬티를 노렸던거 같음.
그리고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드빈치 치즈 분명 한장이 남아있었고 매일 상하치즈도 한장이남아있었는데 상하치즈는 안좋아해서 드빈치먹으려고 꺼냈더니 드빈치가 있어야할 자리에 상하치즈가 들어있음. 고로 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할머니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언니밖에 그걸 먹을 사람이 없!!!!!! 아오 정말 폭발할거 같음
이거 무시하라고 연끊으라고 그게 답이라고 하는데 ㅇㅇ 그럴거임 그전에 내가 받아야할건 받아야하지 않겠음?
이언니가 지금 내 연락을 완전히 째끼고 있는데 집에 찾아가자니 정신나간 동생 때문에 가지도 못하겠고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무지 고민이 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마디 하자면
그언니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나한테 하는 말이 뭔지암?
자기한테 성적 요구를 한대.
성.적.요.구를 ㅎㅎㅎㅎ 이런 ㅆㅃㅃㅎㅎㅎㅎ
글구 내가 전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썸남이있었는데 내 전남친하고 바람난거때문에 정말 썸남이 뺏기기 싫었음 근데 어느 날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언니가 연락이안되고 썸남은 집에 간다고 해서 나도 집에갔는데 집에가고 한시간이지나도록 둘다 연락이 끊김. 나는 정말 빡돌아서 썸남과 언니랑 만나기로한장소에 갔음. 있을리가 없지 정말 없엇음 그래서 다시 집에 가려는데 썸남 친구들을 마주쳐서 썸남친구들이 나한테 썸남을 데리고옴 근데 내가 자기를 찾아온게 소름이 돋는다나 뭐라나? 그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아시는 분께서 그런말을 하니 좀 어이가없었음~ 알고보니 그 썸남에게 난 어장속 물고기였고 그썸남은 여친이 생김 ㅎㅎ 물론 그언니는 아님 하지만 정말 의문인게 같이있었으면 몰라도 같이안있었는데 왜 소름이 돋을까 나는 그저 언니를 찾으러 간거뿐이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해봐도 자기라도 찾아갔을거라고.
도벽증/남자밝힘병에 걸린 친한언니
글쓰기 실력이 좋진 않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
나에게는 중1때부터 친했던 한살 많은 언니가 있음.
그언니는 소심한 성격+찌질한 얼굴의 소유자로 당시 흔히 말하는 일찐들에게 삥도 뜯기도 맞고 다니기도 하고 그랬음.
나는 그언니에게 변화를 주려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한 일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음.
근데 그 일년사이 이언니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림.
내가 알던 그 찌질한 언니가 아니고 화장도 하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그랬음.
뭐 사람은 언제든지 변하는거니까 그려려니 했는데
요즘들어서 이언니와 나의 관계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일이 많이 생김.
지금으로부터 약 2달 전부터였음.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말을 하자면 내 전남자친구는 우리나라 상위1퍼 안에 드는 재벌가의 아들이었고.
나는 핸드폰이 정지인 상태여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연락을 하곤 했음.
나는 언니가 주변에 남자가 많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내 남자친구는 나만봤기 때문에 걱정을 안했음
그래서 급하게 통화할일이 생겼는데 그언니 폰으로 전화를 했음
근데 다음에 또 전화하려고 보니까 내남친번호를 저장해논거임.
뭔가이상하다 싶어서 물어봤더니 혹시나 전화올수도 있으니까 누군지 알기위해 저장해놨다 하는데
이언니는 폭력적인 동생이 하나 있음.
그 동생하고 폰을 같이 쓴다고 5년동안 친하게 지낸 내이름 조차도 초성으로 저장해놨는데 분.명?
내전남친은 이름을 저장해놓은거임 그래도 뭐 역시나 남친은 그언니를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걱정을 안했음
근데 이 전남친은 자꾸나에게 성적으로 요구를 했고 나는 참다 못해 화를 냈고 결국 나는 차였음.
차인날 정말 억울해서 언니한테 얘기를 하는데 이언니가 갑자기 환하게 웃더니 자기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거임.
그래서 누군지 궁금해서 사진보여 달라했는데 내전남친은 아니였음.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이 됬음
밖에서 언니랑 산책하는데 와이파이 존이였는지 카톡이 왔음 이 언니도 데이터를 다써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씀.
근데 일부러 보려고한건 아니였지만 그언니폰에 카톡온 사람이 내 전남친프사랑 비슷한거임.
헤어지고 나면 솔직히 서로 프사 상메 좀 엿보고 그러지않음? 몇일동안? 나만그런가... 여튼 그래서 내 기억으로는 분명했음
그치만 언니 기분 상하게하고 싶지도 않고 남자문제로 틀어질 우정도 아니라서 그냥 부탁하다시피 물어봤음.
혹시 방금 카톡온사람 누구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럼 채팅목록에서 이름하고 채팅내용만 가리고 프사만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했음.
나년 은근히 미련이있었나봄.. ㅇㅇ.. 지금은 아니고!!
근데 막 당황을 하더니 안된다는거임 그러더니 갤러리 막 들어가더니 저번에 보여줬잖아 얘야 이러는데 아까 카톡온 사람이랑 배경 색깔이 완전 반대임
그래서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됬고 이건 도벽이랑 상관없겠지만 이제부터 시작임
이언니가 이상한 버릇이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남자가 많은건 아니고 썸남이나 남자친구등 남자랑 트러블이 생기면 항상 그 남자한테 카톡으로 사과를 한다는거임.
좀 이해가안가는게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다툰건데 자기때문에 그러냐고 동정심 유발하듯이? 사과를 하고 그 사과도 한번이 아닌 무려 열번을 넘게함
아까말했듯이 나는 초성이고 전남친은 이름임 우리는 카톡 사진도 완전히 다름 근데 전남친한테 카톡을 보내놓고 나인줄 알았다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막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기가 큰 실수를 했다고 막 그러는거임 아니 뭐가그렇게 미안하다고 자꾸 사과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그리고 이언니가 우리집에 올때마다 물건이 하나씩 사라짐. 처음에는 단순한 백원짜리 동전 머리끈 이런거였는데
이제는 틴트도 두번이나 사라져서 아예 그언니가 안좋아하는 립스틱형으로 샀고 그러니까 안훔쳐감
비씨데이션도 똑같은거 쓰는데 내가 나중에 사서 양이더많은데 내꺼랑 지꺼랑 바꿔치기함.
내가 언젠가 진짜 그 버릇 고치기위해 증거를 수집한답시고 내비러뒀는데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가져가서 확실한 증거는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임.
근데 어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와우 망고맛 껌이 있었는데 하나남은거 일갔다와서 먹으려고 책상에다가 뒀는데 그언니가 말할때 퀘퀘한 입냄새가아닌 상쾌한 망고냄새가 나서 언니 설마 내껌 먹은거냐고 했더니 막 웃는거임
아 진짜 너무 때려주고 싶은데 참고있음. 나한테 말도 안하고 껌씹는거 보니까 그동안 쌓아왔던 심증이 점점더 확실하게 굳어가고 있음.
그리고 내가 얼마전에 맥도놜두에서 버거를 하나 사줘서 언니가 2000원을 나에게 갚기로 했는데
어제 김밥을 먹겠다고 자기가 집에서 만원을 들고나왔음
그래서 가져온김에 나한테 돈 갚는게어떠냐고 물었더니
고모한테 8000원을 남겨가야된다는거임. 그래서 알겠다 했음.
김밥먹고 집에가려는데 지가 초코콘이 처드시고 싶답니다. 아니 먹고싶답니다.
그래서 고모가 8000원 남겨오라고 했다며. 이랬는데 또 막 웃는거임.
진짜 열뻗쳐가지고 솔직히 그동안 없어진 물건이며 돈이며 초코콘의 몇배나 되는지 지가 알기나하려나? 양심이있으면 날 사주던가 지가 먹질 말거나 해야되는데 뭐 먹고싶어서 어쩔수가 없어?
나 그래서 나따라오지말라고하고 집갔음.
지금까지 연락안되고 아까전에 안사실인데 우리아빠가 명품 브랜드에서 사온 팬티 두장중 한장이 사라짐.
그언니 우리집에서 요즘 두세번자고 갔는데 화장실에 너무 자주간다고 할머니가 뭐라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내 팬티를 노렸던거 같음.
그리고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드빈치 치즈 분명 한장이 남아있었고 매일 상하치즈도 한장이남아있었는데 상하치즈는 안좋아해서 드빈치먹으려고 꺼냈더니 드빈치가 있어야할 자리에 상하치즈가 들어있음. 고로 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할머니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언니밖에 그걸 먹을 사람이 없!!!!!! 아오 정말 폭발할거 같음
이거 무시하라고 연끊으라고 그게 답이라고 하는데 ㅇㅇ 그럴거임 그전에 내가 받아야할건 받아야하지 않겠음?
이언니가 지금 내 연락을 완전히 째끼고 있는데 집에 찾아가자니 정신나간 동생 때문에 가지도 못하겠고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 무지 고민이 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마디 하자면
그언니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나한테 하는 말이 뭔지암?
자기한테 성적 요구를 한대.
성.적.요.구를 ㅎㅎㅎㅎ 이런 ㅆㅃㅃㅎㅎㅎㅎ
글구 내가 전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썸남이있었는데 내 전남친하고 바람난거때문에 정말 썸남이 뺏기기 싫었음 근데 어느 날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언니가 연락이안되고 썸남은 집에 간다고 해서 나도 집에갔는데 집에가고 한시간이지나도록 둘다 연락이 끊김. 나는 정말 빡돌아서 썸남과 언니랑 만나기로한장소에 갔음. 있을리가 없지 정말 없엇음 그래서 다시 집에 가려는데 썸남 친구들을 마주쳐서 썸남친구들이 나한테 썸남을 데리고옴 근데 내가 자기를 찾아온게 소름이 돋는다나 뭐라나? 그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아시는 분께서 그런말을 하니 좀 어이가없었음~ 알고보니 그 썸남에게 난 어장속 물고기였고 그썸남은 여친이 생김 ㅎㅎ 물론 그언니는 아님 하지만 정말 의문인게 같이있었으면 몰라도 같이안있었는데 왜 소름이 돋을까 나는 그저 언니를 찾으러 간거뿐이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해봐도 자기라도 찾아갔을거라고.
아무튼 ㅇㅅㅎ언니 이거보면 연락해. 안그러면 진짜 가만히 안있을거야.
이상 질문/조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