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울시어머니 어제는 저보고 이불좀털라고그러시네요, 제손목은 이미아작났어요, 물병들때도 손목이너무아파요, 우리신랑은 진통할때도 참을성없다고 엄살심하다고 저한테 차증내며 구박햇던사람입니다.. 임신기간동안, 첫임신이니 몸이 좀만이상하면 병원갓더랫죠.. 유난스럽다고 뭐라고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비빌언덕이라고는 신랑뿐인데... 신랑마져도.. 그언덕이 아니네요.. 그래도 저걱정해주셔서 다들감사해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부탁드려요...내용 좀 깁니다... 얼마전 아이출산하고...조리원가지않고 집에서 조리중이에요 친정은 사정이잇어 시어머님이 조리해주시구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아가랑 집에온후 하루뒤에 어머님이 오셧죠..정말 시댁은 시댁인가요? 애기목욕시킬때에도 대야에 물받아와라, 바닥에 물흐른거닦아라 얼른 애기싸개랑 해놔야지 뭐하냐 , 애기 기저귀갈때에도 애기가 응가하거나 쉬햇거나 기저귀빼면 제쪽으로 휙던지십니다. 며칠전엔 그냥잇엇더니 똥기저귀랑 똥묻은 아가옷 그냥 그대로 둘꺼냐며 한소리하십니다... 저 아직 아가낳은지 1주일막지났습니다. 애기가 직수할때 좀힘들어해요..함몰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물려보고 안되면 젖병수유하는데.. 애기울자마자 애성격버린다고 홀랑데려갔습니다. 저요 집에온뒤 내새끼 제대로한번안아준적이없습니다, 원래 제가데리고잤었는데, 당신옆에 재웁니다. 한번안아주려하면 자꾸안아주지말라며 내려놓으라시죠... 정작 당신은 하루종일안고계시죠... 아무래도 먹는것도 저는 수유중이다보니 제한이잇죠...... 반찬도 정말 다 신랑위주입니다.. 제가먹을꺼라곤 백김치 딸랑하나.. 말끝마다 아들아들 우리아들하십니다. 신랑이 계속 미역국만먹이냐고, 다른국도 좀 해주라고, 힘들어한다고 안쓰럽다하니, 얘는 이것만먹어도되고 암거나먹어도 된다합니다.. 당신아들 뭐해먹일지가 더걱정이라며... 이젠 제가 자다가 코고는것도 싫으신가봅니다... 신랑이 힘드니까 그렇지라며, 원래코안곤다고 많이힘든가보라고 그러니 어찌나코를고는지 코도 길게곤다고... 식사하다말고 그러시네요.. 울컥하는거 꾹참앗습니다. 이렇다보니 산후우울증도 함께왔나봅니다... 유축할때마다 난 왜이러고있나 내가젖짜는기계인가, 눈물만나고.. 이젠 결혼 출산 다 후회가 됩니다, 다 옛날로 돌려놓고싶어요.. 아침에 신랑보내놓고났는데 문득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까싶더라구요... 저진통할때 넌왜이렇게 엄살이냐 참을성이없다.. 삼일밤낮 병원에서 진통에힘들어 다토하고 온몸을 비틀며힘들어하는데도 엄살이심하다고.. 회음부절개를 위아래 많이 햇기에 힘들어해도 좀참으라는 신랑이기에.. 힘들다 말할 엄두가안나네요....73
추가))힘들어요.. 시어머님이 해주는 산후조리 힘듭니다
그래도 저걱정해주셔서 다들감사해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부탁드려요...내용 좀 깁니다...
얼마전 아이출산하고...조리원가지않고 집에서 조리중이에요
친정은 사정이잇어 시어머님이 조리해주시구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아가랑 집에온후 하루뒤에 어머님이 오셧죠..정말 시댁은 시댁인가요?
애기목욕시킬때에도 대야에 물받아와라, 바닥에 물흐른거닦아라
얼른 애기싸개랑 해놔야지 뭐하냐 , 애기 기저귀갈때에도 애기가 응가하거나 쉬햇거나 기저귀빼면 제쪽으로 휙던지십니다. 며칠전엔 그냥잇엇더니 똥기저귀랑 똥묻은 아가옷 그냥 그대로 둘꺼냐며 한소리하십니다... 저 아직 아가낳은지 1주일막지났습니다. 애기가 직수할때 좀힘들어해요..함몰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물려보고 안되면 젖병수유하는데.. 애기울자마자 애성격버린다고 홀랑데려갔습니다. 저요 집에온뒤 내새끼 제대로한번안아준적이없습니다, 원래 제가데리고잤었는데, 당신옆에 재웁니다. 한번안아주려하면 자꾸안아주지말라며 내려놓으라시죠... 정작 당신은 하루종일안고계시죠... 아무래도 먹는것도 저는 수유중이다보니 제한이잇죠...... 반찬도 정말 다 신랑위주입니다.. 제가먹을꺼라곤 백김치 딸랑하나.. 말끝마다 아들아들 우리아들하십니다. 신랑이 계속 미역국만먹이냐고, 다른국도 좀 해주라고, 힘들어한다고 안쓰럽다하니, 얘는 이것만먹어도되고 암거나먹어도 된다합니다.. 당신아들 뭐해먹일지가 더걱정이라며... 이젠 제가 자다가 코고는것도 싫으신가봅니다... 신랑이 힘드니까 그렇지라며, 원래코안곤다고 많이힘든가보라고 그러니 어찌나코를고는지 코도 길게곤다고... 식사하다말고 그러시네요.. 울컥하는거 꾹참앗습니다. 이렇다보니 산후우울증도 함께왔나봅니다... 유축할때마다 난 왜이러고있나 내가젖짜는기계인가, 눈물만나고.. 이젠 결혼 출산 다 후회가 됩니다, 다 옛날로 돌려놓고싶어요.. 아침에 신랑보내놓고났는데 문득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까싶더라구요... 저진통할때 넌왜이렇게 엄살이냐 참을성이없다.. 삼일밤낮 병원에서 진통에힘들어 다토하고 온몸을 비틀며힘들어하는데도 엄살이심하다고.. 회음부절개를 위아래 많이 햇기에 힘들어해도 좀참으라는 신랑이기에.. 힘들다 말할 엄두가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