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자주 보는 23살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 3년 전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사건이 있을 때 전 이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었어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책사고 놀고 하다보니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어요, 닭익는 마을이라고 닭숯불구이 집이었는데 예전엔 한참 유행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가게에서는 할머니 혼자서 장사를 하고 계셨는데 알바생을 한명 구한다고 해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달을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을려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돈이 없다" 이러시는거에요, 저희 가게가 대학가에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좀 빡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장사가 좀 많이 안되긴 했었어요, 그럼 돈 있을 때 주세요 하고 그렇게 또 일을 하였어요,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나버리고 다시 월급을 받아야 하는데 또 할머니께서 "돈이 없다" 이러시는거에요, 아무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돈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돈을 달라고 하니 니가 돈이 급하면 조금만 먼저 줄게 이러시면서 20만원을 주시는거예요, 이거라도 일단 받아가지고 입금을 할려구 저희 학교 안에 있는 은행 현금지급기 코너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때 시간이 9시 58분이었는데 입금을 할려고 수표를 넣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계 불이 꺼져 버리고 문이 잠겨 버리는거예요, 이건 뭥미? 너무 당황해가지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밖에서 다른 학생들이 제가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야 지금 돈뽑을수 있다 돈뽑자 하면서 들어 올려구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예요, 문 안열리는데 저사람은 어떻게 저안에 있지? 하면서 물어보는 눈치였어요, 쪽팔리게 저 갇혔어요 저좀 꺼내 주세요 하기 쪽팔리잔아요?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112에 전화를 하고 말았어요, 여기 xx대학교인데 돈입금 하다가 갇혀버렸다고 하니까 금방 온다고 기다리라는 거예요, 같이 자취하는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좋다고 웃으면서 구경하러 오고 밖에서 놀리고 있고 ㅠ 그런데 경찰은 오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은 세콤이 오는거예요, 세콤이 오니까 문 바로 따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절 범죄자 취급하고 ㅜ 결국엔 탈출은 하였지만 지금 그 때 그 일을 생각하면 영화속 한장면을 찍은 것 같아 웃음이 나오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행 현급 지급기 코너에 갇혀 버린나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자주 보는 23살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
3년 전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사건이 있을 때 전 이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었어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책사고 놀고 하다보니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어요, 닭익는 마을이라고 닭숯불구이 집이었는데 예전엔 한참 유행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가게에서는 할머니 혼자서 장사를 하고 계셨는데 알바생을 한명 구한다고 해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한달을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받을려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돈이 없다" 이러시는거에요, 저희 가게가 대학가에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좀 빡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장사가 좀
많이 안되긴 했었어요, 그럼 돈 있을 때 주세요 하고 그렇게 또 일을 하였어요, 그렇게 또 한달이 지나버리고 다시 월급을 받아야 하는데 또 할머니께서 "돈이 없다" 이러시는거에요,
아무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돈을 받아야겠다 싶어서 돈을 달라고 하니 니가 돈이 급하면 조금만 먼저 줄게 이러시면서 20만원을 주시는거예요, 이거라도 일단 받아가지고 입금을 할려구 저희 학교 안에 있는 은행 현금지급기 코너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때 시간이 9시 58분이었는데 입금을 할려고 수표를 넣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계 불이 꺼져 버리고 문이 잠겨 버리는거예요,
이건 뭥미? 너무 당황해가지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밖에서 다른 학생들이
제가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야 지금 돈뽑을수 있다 돈뽑자 하면서 들어 올려구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예요, 문 안열리는데 저사람은 어떻게 저안에 있지? 하면서 물어보는 눈치였어요, 쪽팔리게 저 갇혔어요 저좀 꺼내 주세요 하기 쪽팔리잔아요?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112에 전화를 하고 말았어요, 여기 xx대학교인데 돈입금 하다가 갇혀버렸다고 하니까 금방 온다고 기다리라는 거예요, 같이 자취하는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좋다고 웃으면서 구경하러 오고 밖에서 놀리고 있고 ㅠ
그런데 경찰은 오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은 세콤이 오는거예요,
세콤이 오니까 문 바로 따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절 범죄자 취급하고 ㅜ 결국엔 탈출은 하였지만 지금 그 때 그 일을 생각하면
영화속 한장면을 찍은 것 같아 웃음이 나오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