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에서는 여야 대표가 잇따라 교섭단체 연설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의 핵심 내용을 재강조하는 수준의 연설을 선보였고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개헌과 남북 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정치권에는 선거구 획정이라는 매우 민감한, 어찌 보면 의원들 밥그릇이 걸린 현안 하나가 추가됐습니다. 지역구 60여곳을 조정해야 하는 블랙홀입니다. 정치권 취재하고 있는 권연주 PD 연결합니다.”
12년 만에 ‘동시 연설’…정치권에 ‘선거구’ 블랙홀
“오늘 국회에서는 여야 대표가 잇따라 교섭단체 연설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의 핵심 내용을 재강조하는 수준의 연설을 선보였고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개헌과 남북 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정치권에는 선거구 획정이라는 매우 민감한, 어찌 보면 의원들 밥그릇이 걸린 현안 하나가 추가됐습니다. 지역구 60여곳을 조정해야 하는 블랙홀입니다. 정치권 취재하고 있는 권연주 PD 연결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0월 30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