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헤어지고나서 쭉 혼자 위로한답시고 그 사람의 비슷한 말투와 비슷한 내용의 문구가 있으면 그 사람이 아닐까하고 혼자만의 위로를 받았던 때 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때 당시가 실연 당하고나서 가장 힘들었을때 였는데 답답한 마음에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한번 올려보네요... 9개월전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속이참 깊고 나이는 어린편 이지만 생각하는게 정말 성숙했던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기에 그랬을까요.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한 순간 전 이유도 안물어보고 약간의 침묵을 지킨 채 눈물을 머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미안하다며 울먹이는 그녀를보니 난 왜 그녀가 미안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목 안이 메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알았다고 말하고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차안에서 추하게 울고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이 지나가며 이제 다신 못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었습니다. 아니 다시 볼수있다고해도 함께있으면서 나에게 보여준 그 웃음을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그럴거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여 왔습니다.. 이렇게 헤어졌던걸 친구나 아는 누나한테 말해 상담을 해보니 하나같이 한번은 잡아보지 그랬냐며 이구동성 똑같은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1년넘게 만나오면서 그사람을 가장 잘알고있는 사람은 저 이기에 그냥 홧김에 그런말을 했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서 못잡았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을거라는 생각에 잡으면 더 미안해 할까봐 제대로 잡지도 못해보고 그렇게 끝이 났었습니다... 그후 시간이 지나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제가 하고 있는일 업종에 필요한 자격증을따며 시간을 보내니 벌써 9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기념일때마다 챙겨줬던 날짜가 올때면 공부가 너무 안됐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연락이 올수도있다는 믿음에 꿋꿋이 살아갔는데 역시나 안오는 사람은 안오나봐요.. 저도 그동안 연락한번 안하긴했지만 제 기준으로서는 연락을 안하는게 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라고 생각을 했기에 참아왔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도 저와 같은 생각이기에 한번도 안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 때문이었는지 때마침 어제 그 사람의 생일이라 못잊은 마음이 컸기에 연락을 한번 해볼려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위에 말이좀 배려한답시고 왜 이제 연락할 결심이섰는지 그런 모순된 부분이 있지만 어젠 무슨생각이었는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인데 왜 나는 여태껏 연락한번 안해줬을까하고..... 결심은 하였지만 언제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늦은시간 밤 11시가 넘어서 잘지내나 라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늦은시간에 보내고나니 이런 걱정도 들었구요.. 술먹고 찔러보는 식의 연락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하고...어쨌든 톡을해보니 폰번호는 안 바꿨더라구요.. 그렇게 보내고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10분이 지나 20분이 지나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답장이 안오는걸보니 아..역시 안오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배려한답시고 그동안 연락을 안했던 행동이 어쩌면 안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하여 용기를내 연락을 하였는데 역시나 답장이 안오니 가슴이 답답해 오곤 했습니다.. 가슴이 아파오며 그와중에 또다른 생각이 든것은 그 사람 기억속에는 이제 나는 완전히 없어질 때쯤 시간이 지난거 일수도 있는데 나는 왜 그런 그사람을 배려안하고 왜 이제서야,,무작정 연락을 하는걸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핸드폰을 보며 저에대한 자괴감과 그녀의대한 미안함으로 가득차서 더이상은 아무것도 안보냈습니다..아마 앞으로도 계속 없을거 같네요... 나중에또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답장 안보낸건 아마도 답장이 오는것과 동시에 제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처음때처럼 또 아파하지는 않을까 그런거 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만 진짜로 그 사람을 놔줍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그 사람한테 미안한 마음은 들지만 한편으론 편안한 마음이 조금 앞섭니다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몇자 적은게 굉장히 길게 썼네요; 요점도 없는 글;;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여 저에게도, 또 감사히 읽어주신 여러분에게도 좋은 인연이 오실거라고 굳게 믿고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9
헤어지고 9개월만에 연락을.....
처음입니다..헤어지고나서 쭉 혼자 위로한답시고 그 사람의 비슷한 말투와 비슷한
내용의 문구가 있으면 그 사람이 아닐까하고 혼자만의 위로를 받았던 때 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때 당시가 실연 당하고나서 가장 힘들었을때 였는데
답답한 마음에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한번 올려보네요...
9개월전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속이참 깊고 나이는 어린편 이지만 생각하는게 정말 성숙했던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기에 그랬을까요.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한 순간 전 이유도
안물어보고 약간의 침묵을 지킨 채 눈물을 머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미안하다며 울먹이는 그녀를보니 난 왜 그녀가 미안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목 안이 메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알았다고 말하고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차안에서 추하게 울고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이 지나가며 이제 다신 못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었습니다. 아니 다시 볼수있다고해도 함께있으면서 나에게 보여준 그 웃음을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그럴거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여 왔습니다..
이렇게 헤어졌던걸 친구나 아는 누나한테 말해 상담을 해보니 하나같이 한번은 잡아보지 그랬냐며
이구동성 똑같은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1년넘게 만나오면서 그사람을 가장 잘알고있는 사람은
저 이기에 그냥 홧김에 그런말을 했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서 못잡았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을거라는 생각에
잡으면 더 미안해 할까봐 제대로 잡지도 못해보고 그렇게 끝이 났었습니다...
그후 시간이 지나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제가 하고 있는일 업종에 필요한
자격증을따며 시간을 보내니 벌써 9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기념일때마다 챙겨줬던 날짜가 올때면 공부가 너무 안됐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연락이 올수도있다는 믿음에 꿋꿋이 살아갔는데 역시나 안오는 사람은 안오나봐요..
저도 그동안 연락한번 안하긴했지만 제 기준으로서는 연락을 안하는게 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라고 생각을 했기에 참아왔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도 저와 같은 생각이기에
한번도 안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 때문이었는지
때마침 어제 그 사람의 생일이라 못잊은 마음이 컸기에 연락을 한번 해볼려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위에 말이좀 배려한답시고 왜 이제 연락할 결심이섰는지 그런
모순된 부분이 있지만 어젠 무슨생각이었는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인데 왜 나는 여태껏 연락한번 안해줬을까하고.....
결심은 하였지만 언제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늦은시간 밤 11시가 넘어서
잘지내나 라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늦은시간에 보내고나니 이런 걱정도 들었구요..
술먹고 찔러보는 식의 연락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하고...어쨌든 톡을해보니
폰번호는 안 바꿨더라구요..
그렇게 보내고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10분이 지나 20분이 지나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답장이 안오는걸보니
아..역시 안오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배려한답시고 그동안 연락을 안했던 행동이 어쩌면
안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하여 용기를내 연락을 하였는데 역시나
답장이 안오니 가슴이 답답해 오곤 했습니다..
가슴이 아파오며 그와중에 또다른 생각이 든것은 그 사람 기억속에는 이제 나는 완전히 없어질
때쯤 시간이 지난거 일수도 있는데 나는 왜 그런 그사람을 배려안하고
왜 이제서야,,무작정 연락을 하는걸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핸드폰을 보며 저에대한 자괴감과 그녀의대한 미안함으로 가득차서
더이상은 아무것도 안보냈습니다..아마 앞으로도 계속 없을거 같네요...
나중에또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답장 안보낸건 아마도
답장이 오는것과 동시에 제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처음때처럼 또 아파하지는 않을까
그런거 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만 진짜로 그 사람을 놔줍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그 사람한테 미안한 마음은 들지만 한편으론 편안한 마음이 조금 앞섭니다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몇자 적은게 굉장히 길게 썼네요;
요점도 없는 글;;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여 저에게도, 또 감사히 읽어주신
여러분에게도 좋은 인연이 오실거라고 굳게 믿고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