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가 아니고 친구얘긴데 친구가 중학생때부터 종종 스토킹을 당하곤 했대요.. 중학생때 처음 그랬던건 1년인가동안 모르는사람한테 번호바꿔서 문자오고 시도때도없이 어디 외출하면 오늘 뭐 입었네 예쁘네~ 이런내용이나 옆에 그남자는 누구냐는둥... 그런 문자가 자꾸 왔었고 그러다가 1~2년있으니 끊겼었는데 고등학생되니까 또 스토커가 생긴것같대요.. 사실 다시시작된건 작년이었는데 작년엔 또 그렇게 막 번호바꿔서 다시 문자오고 이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까지 오기 시작했고 제가 듣고 제일 충격받았던건;; 어느날 친구네집 부모님이 두분다 외출하시던 날이었는데 주말이라 걔혼자 집에있었는데... 문자로였나? 막 부모님 나가시니까 '이제 집에 너뿐이겠네?' 이런 내용의 문자가 오더니 저녁쯤에 갑자기 현관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대요.. 똑똑똑 하면서 노크하길래 친구가 너무놀라서 현관문에 다가가서 그 문구멍?으로 살짝 내다봤는데 아무도없었대요 그래서 무서워서 창문이랑 문 다잠그고 집안에 불 다끄고 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벌벌떨고있으니깐... '아까 노크한거 나였는데 알았어?' 이런내용으로 또 문자 오고.. ㅜㅜ 정말... 집까지 찾아올정도라니 해꼬지라도 하는게 아닐지 너무 무서워요 친구말로는 중학생때 스토커는 그나마 문자만했는데 끊기고나서 몇년 간격이 있었고 이번에는 전화까지 하니까 이번엔 딴사람인거같대요 그런데 저것도 다행히 몇달 그러다 끊겼는데.. 다시 몇달지나니깐;;;; 요즘 다시 스토킹이 시작됐다네요.. 저저번준가 저번주부터 다시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자꾸 한밤중에 온다고; 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있는데 매일 통화를 하거든요 그런데 한밤중에 전화가 와가지고 자다깨서 잠덜깨서 정신없는채로 전화를 받았는데 ㅇㅇ아 하면서 남친이랑 부르는 애칭???으로 걔를 부르면서.. 남친이랑 평소 하던 내용으로 대화를 다 했대요.. 목소리가 좀 남친이랑 달랐는데 그래도 정신이없어서 그때는 몰랐는데 그렇게 통화하고 끊고보니까 남친이 아니었던거죠.. 남자친구가 군대가있는거까지 다알고있고.. 학교에, 집위치까지 다 알고 사소한거하나하나 다알고있는거같아요 너무 소름돋아요;;; 진짜 무슨일 생기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친구는 부모님 아시면 너무 놀라고 걱정하시고 일만커질까봐 말을 못하겠대요.. 일단 전화 또오면 증거수집하려고 일부러 받아서 녹음해놓는다는데; 그래도 ㅜㅜㅜ 진짜 이런거 뭐 대책없나요
스토킹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친구가 중학생때부터 종종 스토킹을 당하곤 했대요..
중학생때 처음 그랬던건 1년인가동안 모르는사람한테 번호바꿔서 문자오고
시도때도없이 어디 외출하면 오늘 뭐 입었네 예쁘네~ 이런내용이나 옆에 그남자는 누구냐는둥... 그런 문자가 자꾸 왔었고
그러다가 1~2년있으니 끊겼었는데 고등학생되니까 또 스토커가 생긴것같대요..
사실 다시시작된건 작년이었는데
작년엔 또 그렇게 막 번호바꿔서 다시 문자오고 이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까지 오기 시작했고
제가 듣고 제일 충격받았던건;; 어느날 친구네집 부모님이 두분다 외출하시던 날이었는데 주말이라 걔혼자 집에있었는데...
문자로였나? 막 부모님 나가시니까 '이제 집에 너뿐이겠네?' 이런 내용의 문자가 오더니 저녁쯤에 갑자기 현관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대요..
똑똑똑 하면서 노크하길래 친구가 너무놀라서 현관문에 다가가서 그 문구멍?으로 살짝 내다봤는데 아무도없었대요
그래서 무서워서 창문이랑 문 다잠그고 집안에 불 다끄고 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벌벌떨고있으니깐...
'아까 노크한거 나였는데 알았어?' 이런내용으로 또 문자 오고..
ㅜㅜ 정말... 집까지 찾아올정도라니 해꼬지라도 하는게 아닐지 너무 무서워요
친구말로는 중학생때 스토커는 그나마 문자만했는데 끊기고나서 몇년 간격이 있었고 이번에는 전화까지 하니까 이번엔 딴사람인거같대요
그런데 저것도 다행히 몇달 그러다 끊겼는데.. 다시 몇달지나니깐;;;; 요즘 다시 스토킹이 시작됐다네요..
저저번준가 저번주부터 다시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자꾸 한밤중에 온다고;
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있는데 매일 통화를 하거든요
그런데 한밤중에 전화가 와가지고 자다깨서 잠덜깨서 정신없는채로 전화를 받았는데
ㅇㅇ아 하면서 남친이랑 부르는 애칭???으로 걔를 부르면서.. 남친이랑 평소 하던 내용으로 대화를 다 했대요.. 목소리가 좀 남친이랑 달랐는데 그래도 정신이없어서 그때는 몰랐는데 그렇게 통화하고 끊고보니까 남친이 아니었던거죠..
남자친구가 군대가있는거까지 다알고있고.. 학교에, 집위치까지 다 알고 사소한거하나하나 다알고있는거같아요
너무 소름돋아요;;; 진짜 무슨일 생기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친구는 부모님 아시면 너무 놀라고 걱정하시고 일만커질까봐 말을 못하겠대요..
일단 전화 또오면 증거수집하려고 일부러 받아서 녹음해놓는다는데; 그래도 ㅜㅜㅜ 진짜 이런거 뭐 대책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