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왕따 당한 나,뭐가문제죠?

개라석들2014.10.31
조회189

안녕하세요 글만 읽다가 답답해서 써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제친구들은 고등학교떄부터 쭉 하루에 한번씩 안만나면

서운할정도로 그렇게 친한친구들이 였습니다 총6명이구요

대학생되서도 알바도 다 같이 같은곳에서 했구요..

이때만해도 친구들이 저를 제일 많이 따라줬습니다.친구들사이에서 재치도많았고

이 친구들 하나하나 좋고 싫어하는것을 어느정도 다 알고있었기때문에 한명한명 맞추면서

그렇게 대하였습니다. 그렇게 굳이 할거 없이도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최근들어 제가 많이 다쳐서 현재까지도 많이 아픈상태고 안좋은일이 많았습니다

6명중에서도 1~2명 친구들한테는 제가 지금 이런 나쁜일이 있고 이런상태다 라는 것을 직접 말을 해줬고, 나머지 4명의 친구들도 워낙 저희 집을 자주와서 모든걸 알게되었습니다.

친구들한테는 괜찮은척 농담도 던졌습니다

'내가 앞으로 이렇게 평생살면 챙피해서 니네 나랑안다닐꺼지'라고 그럴때마다

친구들의 진심이 느껴질많큼 잘 이해해줬습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도 짜증을 내고다니거나,맥없이 다니는 성격도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예전에 너답지 않다,왜 이렇게 여자같이변했어?,성격이 소심해졌다 라는 말을 자주합니다.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에 대한 자신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냥 평범한사람이 부러웠고, 심지어 혼자다닐때에는 신호대기하는거 조차도 차안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았고,혼자 길을 다닐떄에도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한단계 아래있다는 생각이들고 너무 눈치가 보였습니다.근데 이친구들과 있으면 그런생각이 하나도 안들고 빨리 놀고싶다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제가 여기서 속상한건 친구들이 저런말을 처음한게 아닙니다. 친구들한테도 내 사정이 이러이러하고 이래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변한거 같다 라고 분명히 말했고 그럴떄마다 그걸 미쳐 신경못쓰고있었다 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조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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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 입니다.친구들 한두명씩 군대에 갔고 저 포함해서 4명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친구A와 저는 야간일을 하고있고 쉬는날은 금.토 2틀이였습니다.

저희가 야간일을 시작한후로 일주일에 한번도 못만나서

저번주부터 쉬는 금요일날 영화를 보자고 선약을했습니다.

다같이 피곤해도 모였는데 친구A가 피곤하다가 안본다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않았는데 , 피곤한건 다 똑같지 않느냐

다 밤새고왔는데 차타고 보고 그러고오자 라고 했습니다.죽어도 싫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안보기로 양보하고 그러면 너희집앞에서 10분이라도 얘기하고 가자라고 했습니다

[야간일 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금,토 휴일이 사실상 휴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목요일날 밤새서 금요일날 집가면 자고일어나면 토요일인데뭐... ]

그래서 제가 너무아쉽기도하고 오랜만에 얘기좀 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 싫어 ㄲㅈ 문잠글꺼야 바로잘꺼야 ㅈ까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원래는 같이만 있어도 재밌고 고작 5~10분만 내달라는데..예전같지않아서 기분이 상한건 사실이지만 별감정없이 말했습니다. 그냥 알겠어 집에갈께 하고 차에서 내리고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근데 친구A랑 운전자랑 차로 미행하더니만 집앞까지와서 저한테 뭐라하는겁니다;'

니 그냥 차에서내려서 그렇게가면 어떻게?영화안봐서 삐졋어?니 그렇게나가서 우리차안에서 존.나빡쳤어 라는식으로 말하면서 고민이뭔데 다 들어줄꼐 솔직히 말하자고 2:1로 그렇게 대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챙피한데도 서운한거를 2명에게 말하였고 돌아오는답은 니가변한거야.왜 너만 피해자인척해?.니도 고등학교떄그랬어..등 이였습니다. 저는 서운한거있으면은 말하고 풀자해서서 고민을을 말한거고 그랬더니 답은 이거였습니다.저는 굳이 따라오고 얘기하자라고와서는 제가 무슨말만 하면 그건 니생각이잖아라고 하고 2:1로 그렇게 당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상한건,예전부터 지금까지 제 상황을 다아는 친구들이 저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못해주고 말로만 다알고있다는식으로 말하고..

서운한거 말하라해놓고 ㅇㅋ그건 너도 옛날에그랬음 이런식이니까 ..저는 그냥 단지 우리가 예전처럼 자주못만나고 시간이 있는데도 그걸 못사용하는게 서운해서 말한건데..

 

그 다음날 제가 먼저 괜찮은척 친구 A 가 일하는데갔습니다

거기엔 나머지친구들 2명 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괜찮은척 먼저 말도 걸어보고 먼저 얘기도하면서 어색함을 풀려고

노력을다했습니다. 근데 친구A가 행동이 너무다른겁니다

저는 그래서 너도 서운한거나 그런거 있으면 눈치보지말고 다말해라고 하였고

그 A 친구는 절대없다고 눈치도 살면서 니눈치는 절대본적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동이 약간 변한거같다면서 잘지내자라고 하였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2~3일 제가말할땐 아 피곤해..이러면서 자리를뜨고 또 같이있을떄마다

안물어봤는데 아오늘피곤해 아 집가서 자야지 아 이말만 반복하고..

행동에 이상이있는데 아니라니까..

 

그리고 제 생일 때도 분명히 느꼇습니다

생일전날에 제가 만나자했지만 삼촌이랑 겜방간다면서,그후로 연락도안되고

결국 생일전날에 집에만있었고 생일떄도 제가 출근을해야되서 전에 놀려고

애들한테 전화를 다돌렸고 받는이하나없이 12시에 케익하나주고 잘먹어 이러고 

지내들끼리 피시방갔습니다.그후에  제가 그나마 연락자주하는 친구B한테 친구A가

행동이 변한거같다라고 사실대로말해놓자 이 친구A가 뒤에서 제가 짜증난다고 욕을 막 했다는겁니다 친구A한테 배신감도 많이들고 짜증도나고 그러면 제가 A행동이 변한거를 찾아서 맞춘건데

친구A가 적반하장으로 연락도없고 나머지 친구 2명이랑만 노네요..

그이후로 다른친구에게 연락한통이 없었고 완전 다 무시받은기분인데도

너무답답해서 친구B한테 연락을하면서 지냈습니다 자주한것도아니고 2주일에 한번씩이요...

근데 그것마져도 자기한테 너무의존하는거같다면서 귀찮다는식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왕따가 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