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가장빠른 동물 치타

hanolduol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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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가장빠른 동물 치타 육지의 가장빠른 동물 치타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동물 육지의 가장빠른 동물 치타 육지의 가장빠른 동물 치타땅 위에 사는 동물 중 가장 빠른 동물은 치타이다

치타는 동아프리카,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평원에 사는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로 몸길이 1.4m, 몸무게가 45kg 나가는 날렵한 몸매에 다리도 길다. 그래서 주로 낮에 활동하며, 수명은 16년 정도이다.

먹이를 발견했다 하면 놀라운 속도로 달려가 잡는데, 그 속도를 사람과 비교하면 올림픽 100m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적어도 9초에 달려야 한다. 그런데 치타는 시속 112km의 무서운 속도로 달리니까 100m를 3초에 달리는 셈이다.

그러나 치타는 이렇게 빠른 속도를 10분 이상 유지할 수가 없다.10분 이상 그렇게 달렸다가는 심장이 터져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타가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부드러운 몸 때문이다.치타의 등뼈는 용수철처럼 늘어났다 오므라들었다 하기 때문에 단거리 부문에서는 따라올 동물이 없는 것이다.

치타의 생김새는 표범과 매우 비슷한데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표범과 달리 발톱이 항상 나와있다.

반면에 표범은 몸에 매화꽃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고, 치타에 비해
몸이 통통하며 보통 때는 발톱을 몰래 감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