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 고백할 기회를 없애 버리더라고. B가 다가오면 내 핑계를 대면서 나를 끌고 가고 피한다든지 등등.
내가 얘한테 너 그러는 거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거라고 중딩이 벌써부터 왜 그러냐고, 너 어장관리하냐고 그러니까 A는 절대 아니래. 자기는 정말 B에게 최선을 다 했고 그냥 부담스러운 것 뿐이라고. 내가 지금 되게 답답해서 그러는데 톡커들 따끔한 조언 좀 부탁해. 그렇다고 무턱대고 욕은 하지 말아 줘. 애가 좀 철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막 뼈를 갈아먹을 년 그 정도는 아니거든.. 혹시 내 반말이 거슬렸다면 미안해!
내 친구가 여우인지 따끔한 조언 부탁해.
일단 내 친구는 A, 남자애는 B라고 할게.
B가 A에게 고백을 했어.
A는 그럼 우리 한 달 동안만 사귀어 보자고 하고 B와 사귀었어.
그런데 아무리 해도 A는 친구 이상의 감정이 안 드는 거야.
한 달 지나고 끝냈어. 미안하다고.
B는 계속 A에게 문자를 보내.
친구처럼 그냥 얘기도 하고 하는데 B가 A한테 꽃을 보낸 거야.
5000원짜리.
중딩이 장미 다섯 송이를 줬어.
A는 받고서 좋아라 했지.
B가 고백을 한대.
A는 또 그건 부담스러워하면서 B랑 문자를 계속하더라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B가 불쌍해서래.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하는 얘기를 들어 보면 곧 빼빼로데이잖아?
그 때 B가 A에게 빼빼로를 주기로 했대.
그런데 지금 관계 끊으면 그거 못 받을까봐 계속 연락을 하는 것 같아.
B가 고백을 하면 사귀기는 싫은데 차면 자기 썸남 있다고 자랑을 못 할까봐
B가 고백할 기회를 없애 버리더라고. B가 다가오면 내 핑계를 대면서 나를 끌고 가고 피한다든지 등등.
내가 얘한테 너 그러는 거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거라고 중딩이 벌써부터 왜 그러냐고, 너 어장관리하냐고 그러니까 A는 절대 아니래. 자기는 정말 B에게 최선을 다 했고 그냥 부담스러운 것 뿐이라고. 내가 지금 되게 답답해서 그러는데 톡커들 따끔한 조언 좀 부탁해. 그렇다고 무턱대고 욕은 하지 말아 줘. 애가 좀 철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막 뼈를 갈아먹을 년 그 정도는 아니거든.. 혹시 내 반말이 거슬렸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