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4년 살면서 너무 괴이한 상황을봐서 마음이 진정되질 않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작년 어느 여름날부터 시작 됬어요. 오빠가 좀 남들과 정서가 다르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냉정하기도 하지만 금새 또 재밌는 성격으로 변해버려서 ...이중인격자?라고만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 어느 여름날 늦은밤 잠이 안와서 휴대폰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오빠가 술에취해 제방에 들어왔어요. 넌 나중에 뭐할꺼냐 등등 계획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던 와중,전 아무 잘못한것도없고 말실수 한것도 없는데 자꾸 저보고 c발.. 녀ㄴ이라고 욕을 하는거에요 원래 오빠가 욕을 좀 하긴 하는데 자꾸 말 끝마다 년년 거리니까 문득 내가 왜 욕을 먹고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더러 욕하지말라고 했어요. 왜 욕을하고그러냐고.. 그러닌까 오빠가 갑자기 ..뭐?라고 하면서 마시고있던 (엄마가 갈아주셨어요) 생과일토마토 쥬스를 제 머리에 퍼붓고 귀때기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거에요 전 23살에 이유없이 욕먹고 처맞았어요 순간 무서워서 엄마!!!!하고 목이 쉬어라 불러댔고 엄마가 제방에 오시고는 바로 말리고 뭐하는짓이냐며 소리치셨어요 저는 그순간 멘탈이 나가서 두려운 마음에 집을 일단 뛰쳐나왔고.. 오빠가 갑자기 제정신이 들었는지 울면서 미안하다며 저를 찾고있었어요. 그날밤 계속 문자로 어디냐..오빠가 잘못했다.오빠가 순간 미쳤었다..오빠가 정신병이 있어서 그렇다..이러는데 솔직히 병원도 안가보고 자기더러 정신병이라 판단하는 정신병 환자가 어딨어요 어째보면 제가 오빠를 관종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가막혔어요 저도 이유없는 폭행에 화가나서 3일동안 말 안하다가..제눈치 보고있는 오빠가 또 불쌍해보여서 화해 했어요. 참고로 맞은날 머리에 혹이 볼록하게 올랐다는...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31일 할로윈데이..기막힌 광경을 목격했어요 오빠가 소주를 사왔고 제가 배가고파서 치킨을 시켰죠. 오빠는 술을 좋아하는 반면에 저는 술을 잘 못마셔요.. 쓰다고 해야하나...솔직히 아직 술맛 제대로 몰라요. 여튼 그러다가 남매끼리 대화가 오갔죠. 나-오빠는 소주 주량 몇병이야? 오빠-나??오빠는 3병. 근데 오늘 오빠가 소주 두병 마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넘겼죠 오빠 술 다마시고 옛날 추억얘기도하고 여기까진 참 지극히 정상적이었어요 (엄마는 계모임 가셔서 ,오빠랑 대화 다 끝났을때 들어오셨어요) 엄마도 주무시려고 누우셨고 저도 슬슬 자려고 불 다끄고 누워서 폰으로 웹툰 만화 좀 보고있었는데 뭔가 쿵.쿵 하더니 오빠의 발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제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방문옆 모서리에서 뭔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더군요 오빠가 뭐하는거지? 장난치려는건가? 오빠가 장난끼도 많아서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이런!!!!!! 츄리닝이어도 뭔가 알수있었어요 오빠가 바지를 벗고있다는걸!!!!!!! 바지 벗는 스으으윽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오빠모습의 형태가 앉았으니 이것은 응가를 누려고 하던거에요!!!!!!!!!!!! 아니 그것도 하필 다큰 처자인 내방에서!!!!!! 저는 순간 너무 놀래서 또 엄마!!!엄마!!!!하고 소리쳤고 엄마가 잠이 드셨는지 반응이 없어서 제방 창문열면 바로 베란다인데 창문을 넘어서 베란다로 나온후 엄마방으로 이동했어요 나-엄마!!!!!!!엄마!!!!!!!큰일났어!!!!!!!!!!!!! 엄마-으응...?왜. 나-오빠가!!!!!!!!!!내방에서!!!!!!!!!똥을 싸고있어!!!!!!!!!!!!!!!!!!!!!!!!!!!! 순간 엄마께서도 놀라셔서 뭐!!!!?????라는 말씀과 동시에 제방으로 오셨어요 오닌까 이미 오빠는 바지를 다 벗은상태고 다행히 오물은 아직 없었어요 더 다행인건 오빠의 궁둥이만 봐서 참 다행이었어요 불이 꺼져서 처음에 뭐하는짓일까 할때도 안보였거든요... 술만 먹으면 오빠가 이상한사람으로 변하는것같아요 이상황이 너무 엽기적인것같지만 전 사실 무서워요..ㅜㅜㅜㅜㅜ 엄마는 불안해하는 제 표정을 살피시고.. 전 엄마께서 걱정하실까봐 태연한척 했어요.. 그리고 두사람 다 나가자마자 동시에 제 방문을 꼭 잠궜어요ㅜㅜㅜㅜ 너무 무서워요...오빠가 갈수록 사람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어떡하죠ㅜㅜㅜㅜ하..... 오빠나이는 29살이에요.... ㅜㅜ아진짜 미치겠어요.. 552
오빠가 제방에다 똥을 싸려고해요ㅜㅜㅜㅜㅜ
방금 24년 살면서 너무 괴이한 상황을봐서
마음이 진정되질 않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작년 어느 여름날부터 시작 됬어요.
오빠가 좀 남들과 정서가 다르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냉정하기도 하지만 금새 또 재밌는 성격으로
변해버려서 ...이중인격자?라고만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 어느 여름날
늦은밤 잠이 안와서 휴대폰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오빠가 술에취해 제방에 들어왔어요.
넌 나중에 뭐할꺼냐 등등 계획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던 와중,전 아무 잘못한것도없고
말실수 한것도 없는데 자꾸 저보고 c발..
녀ㄴ이라고 욕을 하는거에요
원래 오빠가 욕을 좀 하긴 하는데
자꾸 말 끝마다 년년 거리니까 문득
내가 왜 욕을 먹고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더러 욕하지말라고 했어요.
왜 욕을하고그러냐고..
그러닌까 오빠가 갑자기 ..뭐?라고 하면서
마시고있던 (엄마가 갈아주셨어요) 생과일토마토 쥬스를 제 머리에 퍼붓고
귀때기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거에요
전 23살에 이유없이 욕먹고 처맞았어요
순간 무서워서 엄마!!!!하고 목이 쉬어라 불러댔고 엄마가 제방에 오시고는
바로 말리고 뭐하는짓이냐며 소리치셨어요
저는 그순간 멘탈이 나가서 두려운 마음에
집을 일단 뛰쳐나왔고..
오빠가 갑자기 제정신이 들었는지 울면서 미안하다며 저를 찾고있었어요.
그날밤 계속 문자로 어디냐..오빠가 잘못했다.오빠가 순간 미쳤었다..오빠가 정신병이 있어서 그렇다..이러는데
솔직히 병원도 안가보고 자기더러 정신병이라 판단하는 정신병 환자가 어딨어요 어째보면 제가 오빠를 관종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가막혔어요
저도 이유없는 폭행에 화가나서 3일동안 말 안하다가..제눈치 보고있는 오빠가 또 불쌍해보여서 화해 했어요.
참고로 맞은날 머리에 혹이 볼록하게 올랐다는...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31일 할로윈데이..기막힌 광경을 목격했어요
오빠가 소주를 사왔고
제가 배가고파서 치킨을 시켰죠.
오빠는 술을 좋아하는 반면에
저는 술을 잘 못마셔요..
쓰다고 해야하나...솔직히 아직 술맛 제대로 몰라요.
여튼 그러다가 남매끼리 대화가 오갔죠.
나-오빠는 소주 주량 몇병이야?
오빠-나??오빠는 3병.
근데 오늘 오빠가 소주 두병 마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넘겼죠
오빠 술 다마시고 옛날 추억얘기도하고
여기까진 참 지극히 정상적이었어요
(엄마는 계모임 가셔서 ,오빠랑 대화 다 끝났을때 들어오셨어요)
엄마도 주무시려고 누우셨고
저도 슬슬 자려고 불 다끄고 누워서 폰으로 웹툰 만화 좀 보고있었는데
뭔가 쿵.쿵 하더니 오빠의 발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제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방문옆 모서리에서 뭔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더군요
오빠가 뭐하는거지? 장난치려는건가?
오빠가 장난끼도 많아서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이런!!!!!!
츄리닝이어도 뭔가 알수있었어요
오빠가 바지를 벗고있다는걸!!!!!!!
바지 벗는 스으으윽 소리가 들리고
동시에 오빠모습의 형태가 앉았으니
이것은
응가를 누려고 하던거에요!!!!!!!!!!!!
아니 그것도 하필 다큰 처자인 내방에서!!!!!!
저는 순간 너무 놀래서 또 엄마!!!엄마!!!!하고 소리쳤고
엄마가 잠이 드셨는지 반응이 없어서
제방 창문열면 바로 베란다인데
창문을 넘어서 베란다로 나온후 엄마방으로 이동했어요
나-엄마!!!!!!!엄마!!!!!!!큰일났어!!!!!!!!!!!!!
엄마-으응...?왜.
나-오빠가!!!!!!!!!!내방에서!!!!!!!!!똥을 싸고있어!!!!!!!!!!!!!!!!!!!!!!!!!!!!
순간 엄마께서도 놀라셔서 뭐!!!!?????라는 말씀과 동시에 제방으로 오셨어요
오닌까 이미 오빠는 바지를 다 벗은상태고
다행히 오물은 아직 없었어요
더 다행인건 오빠의 궁둥이만 봐서 참 다행이었어요
불이 꺼져서 처음에 뭐하는짓일까 할때도
안보였거든요...
술만 먹으면 오빠가 이상한사람으로 변하는것같아요
이상황이 너무 엽기적인것같지만 전 사실 무서워요..ㅜㅜㅜㅜㅜ
엄마는 불안해하는 제 표정을 살피시고..
전 엄마께서 걱정하실까봐 태연한척 했어요..
그리고 두사람 다 나가자마자 동시에
제 방문을 꼭 잠궜어요ㅜㅜㅜㅜ
너무 무서워요...오빠가 갈수록 사람이 아니게 되는것 같아요....어떡하죠ㅜㅜㅜㅜ하.....
오빠나이는 29살이에요....
ㅜㅜ아진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