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자의삶

2014.11.01
조회176,987
나는 그냥 18살흔녀고 내친구가 진짜진짜이쁨 옆에서 보니까 걔가 너무부러워서ㅠㅠ 얘만 이런건지 다른 이쁜여자들도 이런건지 궁금해서 씀...ㅎ

내친구는 키가큼 키도크고 마르고 옷발진짜 잘받고 화장은 비비틴트가 다인데 진짜 분위기가 수지닮음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게 이쁘고 그냥 도도하고 범접할 수 없게생김 얘랑나랑 중딩때부터 친했는데 중학교때 솔직히 진짜 싸가지없었음 걍 얼굴믿고 지하고싶은대로했음 착하고 조용한남자애들 괴롭히면서 장난치고 근데도 인기쩔었음...남자애들이 맨날 카톡오고 먹을거 갔다바치고 뒤에서 노는남자애들이 이쁘다고 찬양하고 고백도 많이 받고 남자가 안끊겼음 길거리에서 번호도 두번?세번?따이고 캐스팅제의도 많이받고.. 노는 남자애가 얘윤아닮은애라 부르고 그냥ㅇㅓ딜가든 시선이 느껴졌음 남자애들이 얘표현할때 졸라이쁘고 도도하고 좀차가운애 이러고 고등학교와서도 그냥 인생행복해보임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냈는데도 잘생기기로 유명한 오빠가 카톡와서 사귀고 남자애들이 뒤에서 찬양하고 빼빼로데이 이런날 빼빼로받고 모르는오빠들이 페북친추며 좋아한다고문자오고...

진짜옆에서지켜보면 부럽다못해 너무 슬픔ㅠㅠㅠㅜ자괴감만 들고...진짜 여자는 이뻐야되나봄...아직어려서그런가 성격나빠도 이쁘면 남자들 대우가다른거같음 내친구보면ㅠㅠㅡ 혹시 다른 이쁜여자들도 이럼?? 다른 여자들은 어때요?